지난 8일 어버이날 오전, 서울 마곡지구에 위치한 어반 시니어 레지던스 'VL르웨스트' 입주민들의 얼굴에 작은 미소가 번졌다.1년 중 단 하루, 부모로서의 삶이 온전히 조명받는 날. 'VL르웨스트'는 이날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았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입주민 한분, 한분에게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과 롯데호텔 제과 선물을 전달하며,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입주민은 "이곳에 오고 나서 기념일이 더 기다려진다"며 "누군가 나를 세심하게 챙겨주고 있다는 느낌이 일상을 더 풍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