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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3)]비경 너머를 비추는 홍도등대

18시간전
홍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우리나라 대표적인 해상 비경을 간직하고 있다.

기암괴석과 울창한 상록수림이 어우러진 풍광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서남해를 오가는 선박들에게는 오래 전부터 반드시 지나야 하는 중요한 길목이기도 하다.

섬 정상에는 홍도등대가 백년 가까운 세월 동안 서해의 바다를 밝히고 있다.

홍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뿐 아니라 풍부한 어장과 해산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섬 주민들의 삶은 예나 지금이나 바다와 맞닿아 있으며, 이러한 생활의 바다를 내려다보는 곳에 홍도등대가 자리한다.

뒤로는 다도해의 크고 작은 섬들이...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급성 상·하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 부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항생제와 주사제의 불필요한 사용을 줄이고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약제 사용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평가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외래 진료 과정에서 처방된 원내·외 약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울산병원은 주요 평가지표에서 전반적으로 우수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난소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복부 깊숙한 곳에 위치한 난소의 특성상 종양이 상당히 커질 때까지 특별한 징후를 포착하기 어렵다. 난소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긍정적인 예후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여성암 가족력이 있는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울산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송창호 교수와 함께 난소암의 증상과 치료 및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초기 증상 없어…50~70세 발병 많아난소암은 주로 50~70세 사이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며, 폐경 이후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건강보험심사
2주 휴식기를 마친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가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으로 2026시즌 일정을 재개한다.30일부터 8월2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 경쟁을 벌인다.올 시즌 3승을 거두며 다승, 대상 포인트, 상금 부문 선두를 달리는 김민솔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 출전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이에 김민솔을 추격하는 선수들에게는 격차를 좁힐 기회가 될 전망이다.올 시즌 2승을 올리며 대상 포인트와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 아람코와 한국 조경계의 거장 정영선 조경가가 태화강 국가정원에 한국 자생식물을 주제로 한 공공정원을 조성한다.울산시는 28일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아람코·정영선 울산정원 조성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협약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칼리드 에이 라디 아람코 코리아 대표이사, 김문주 아람코 코리아 이사, 오세걸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정영선 조경가 등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아람코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동행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된다. 아람코 아시아 코리아가 사업비 약 11억원을 기부하고, 울산시사회복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본경선 권역 투표가 29일부터 이틀간 울산·부산·경남 투표를 진행한 뒤 그 결과를 8월 초 합동연설회에서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간 충남·충북·대전·세종 지역 등 충청권에서 본경선 권역 투표가 시작되면서 당권 주자들도 일제히 해당 지역을 찾아 득표전에 돌입한 데 이어 29일엔 PK지역에서 혈투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맞춰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는 본경선 투표 첫날 각각 충청과 PK 지역을 훑으며 한 표를
해군은 8월 3일 부산해군기지에서 한화시스템과 공동으로 AI분야 첨단 민간기술을 활용한 ‘AI기반 기뢰전 무인체계 전투실험’을 실시했다. 이번 ...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 문제를 초등학생이 퀴즈로 풀어보는 ‘제1회 제주 인구! 골든벨! 왕중왕전’이 9월 4일 처음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월 3일부터 9월
서울 한강 수영장에서 분홍색 원피스 형태의 여성 수영복을 착용한 남성 이용객의 뒷모습 사진이 지난 2일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타고 빠르게 번지고 있다. 폭염 속 도심 피서지로 떠오른 한강 수영장이 이번에는 '복장 논란'과 '초상권 침해' 두 가지 쟁점을 동시에 떠안게 된 모양새다. 사진 속 남성이 현장에서 경찰에 인계됐다는 목격담까지 더해지면서 온라인 여론은 찬반으로 갈리고 있다.발단은 지난 2일 X에 올라온 게시물 한 건이다. 이용자 A씨는 자신이 촬영했다는 사진과 함께 "왜 남자가 분홍색 여성 수영복을 입고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을 위한 고집적 12V 이퓨즈 ‘SPOC 와이어 가드 BTS80009-SWPx-1ES’를 출시했다.자동차용 차세대 전력 분배 솔루션인 이 제품은 SPI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보호 기능이 내장된 하이사이드 스위치에 통합 I²t 와이어 보호 기능, 소프트웨어 설정 기능, 고급 진단 기능을 결합했다. 또한 OTA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SDV용 차세대 엔드투엔드 아키텍처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됐다.특히 마이크로세컨드 단위의 초고속 고장 차단
서귀포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에 걸쳐 ‘창작 오페라 이중섭’을 서귀포예술의극장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이중섭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2015년 대본 및 작곡 전국 공모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2016년 9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창작 오페라 이중섭’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작한 창작오페라 작품 중 유일하게 10년 동안 꾸준히 공연되며 서귀포시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해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이범로 연출가가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는다. 또한, 올해는 주역을 전면
60분전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뉴서울아파트 근처 체육공원에 조성한 물놀이시설이 낮잠만 자고 있다. 현재의 모습으로 지난해 완공된 시설이 설명없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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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스트레스에 따른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남부발전이 협력사를 포함한 근로자 마음건강 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개인별 심리상태 진단부터 맞춤형 상담, 조직 차원의 근무환경 개선까지 연계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추진한다.한국남부발전은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전사적인 '마음건강 수준진단'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진단은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근로자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진단은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직무스트레
27일 괌 먼 바다에서 발생한 제13호 태풍 돌핀이 매우 강한 세력으로 괌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13호 태풍 돌핀은 8월 3일 오후 3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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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가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중남미 지역에 처음 수출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31일 경남 창원시 마산항 제4부두에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첫 본격 수출물량을 선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필랑트 220대를 비롯해 아르카나 418대, 그랑 콜레오스 209대 등 총 847대가 중남미로 향하는 선박에 올랐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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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9월 16일까지 표본 9천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인천광역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환경과 의식, 삶의 질 등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지역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지원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역 여건 변화를 지속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조사 체계를 보완했다. 또한 여성·청년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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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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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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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의 가격이 7월에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관련 업계에선 3분기 PC용 D램 가격이 최대 20% 이상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3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7월 PC용 D램 범용 제품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24달러로 전달 21달러 보다 14.29% 올라 16개월 연속 상승했다.DDR4 가격은 작년 3월 1.35달러, 4월에 1.65달러를 기록한 이후 올해 2월까지 11개월 동안 연속으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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