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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연풍면 요동마을 3·1절 전 가구 태극기 달기

충북 괴산군 연풍면 유하리 요동마을은 107주년 3·1절을 맞아 마을 내 전 가구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했다.

태극기 달기 운동은 3·1절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주민들의 나라 사랑 마음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마을 이장과 부녀회, 노인회 등 주민 10여명은 사전 안내 방송에 이어 각 가정을 방문해 태극기 게양을 독려했다.

이성근 이장은 “집마다 태극기를 달며 선열들의 숭고한 헌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ksw64@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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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는 지난 25일 금산읍 청산회관 8층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합동 워크숍 화합의 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융복합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회원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협회 회원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탐색 매장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했으며 이를 통해 회원 간 정보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운영 개선 안녕방안을 모색했다. 이 외에도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 △20
충북도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학생 성장, 교육 복지에 중점을 둔 교육 시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올해 개편된 교육 시책은 돌봄, 학습, 건강, 진로 영역을 망라해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에 초점을 뒀다. 먼저 3월 새 학기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도입한다. 유상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연간 50만원을 지원해 학부모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학교와 교육청, 지역 사회가 연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도 본격 운영한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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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3일 전국이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낮부터 점차 그치고,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경상서부는 저녁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mm, 많은 곳은 70mm 이상. 강풍도 이어지겠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안팎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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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락 기자 = 저출생에 따른 인구 감소가 매우 심한 수준인 우리나라, 그런데, 시도 간 이동에 따른 지역별 격차와 불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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