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연풍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추진한 한옥형 문화복합공간 ‘조령관’을 15일 준공·개관했다.조령관은 연풍면 행촌리 일대에 40억원을 들여 건축 전체면적 499㎡ 규모로 지어졌다. 이곳에는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동아리실, 공유 주방이 들어섰다.세대별로 참여할 문화 프로그램, 연풍만의 지역 문화를 알리는 브랜딩 사업, 마을 일을 이끌 주민 리더 교육 등 다양한 주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송인헌 군수는 준공식 축사에서 “조령관은 연풍면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중심지 역할을 할 것”이라며 “농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괴산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K-Cultur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과 10~11일 사흘간 이화령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올해 괴산온마을배움터 민간공모사업 청소년동아리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꽃처럼 피어나라! 한국의 아리랑!’을 주제로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괴산군 연풍면 전통 한지를 활용해 부채 소품을 제작하고 방탄소년단의 ‘아리랑’ 음원에 전통 한국무용을 결합한 퍼포먼스를 연습한다.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은 이달
충북 괴산군이 청정 산세와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빼어난 자연경관 등 힐링 휴양지로 피서객의 시선을 끈다.기암괴석과 맑은 물이 공존하는 칠성면 쌍곡구곡과 갈은구곡, 우암 송시열이 후학을 양성했던 청천면 화양구곡과 선유구곡, 연풍면 수옥정 야외 물놀이장 등이 있다.호수와 숲길이 어우러진 명품 산책로 칠성면 산막이옛길과 쾌적한 산림 환경을 자랑하는 괴산읍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는 시원한 숲그늘 아래 신선한 공기를 한껏 들이마시며 산림욕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화려한 조명과 신나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괴산읍 음악분수와 낭만적인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연풍면 행촌리 일원에서 ‘연풍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조령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행사는 송인헌 군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 연풍면 주민자치위원회는 8일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수원시 매탄3동과 청소년 문화체험 교류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충북 괴산군 연풍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수원시 매탄3동과 청소년 문화체험 교류행사를 했다. 올해 4월 자매결연 후 진행된 이번 첫 행사는 도시지역 청소년들이 색다른 문화환경을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매탄3동 청소년·주민자치위원 등 40여명은 연풍면을 방문해 연풍향교와 한지박물관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수옥정 관광지를 탐방하고 고추 따기 등 농촌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과 농업의 소중함을 배웠다. 손영일 연풍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도시 청소년들이 농촌의 생활환경과
충북 괴산군 연풍면 주민들은 12일 신영주-신중부 초고압 송전선로 통과와 송전탑 설치를 반대하고 나섰다.연풍면 송전탑설치반대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연풍 전통시장 입구에서 열린 이날 주민 궐기대회에는 경찰서 추산 300여명이 참여했다.주민들은 “한국전력공사가 연풍면 백두대간 보호구역 내에 345㎸의 초고압 송전선로 10.4㎞와 높이 70m의 송전탑 28기 건설을 추진한다”며 “이는 우리 삶의 터전과 백두대간의 천혜 자연을 훼손하는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국가사업이란 구호 아래 농촌 사람들의 권리가 침해받아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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