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화학·2차전지 소재 기업 한솔케미칼의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이 2월 27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 현황을 공시했다. 국민연금공단은 한솔케미칼의 주식 148만297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13.08%에 해당한다.2월 27일 공시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의 주식 보유 수는 직전 보고일인 1월 30일 대비 1990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13.07%에서 13.08%로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국민연금공단은 장내매수와 장내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한국투자'를 개편하고 투자정보와 배당투자 기능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국내외 투자 수요 확대와 개인 투자자의 자산관리 니즈 증가에 맞춰 투자 정보 접근성과 자산관리 편의성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투자증권은 'ETF 마켓' 메뉴를 신설해 국내 상장 ETF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연금 및 ISA 계좌별 조회 기능도 추가했다. 기존 투자정보
전남 고흥반도의 끝자락 소록도에서 새로운 변화의 날갯짓이 시작되고 있다. 그동안 소록도에서 거주하던 '환자'들이 이제는 '주민'으로 세상과 어울릴 수 있도록, 소록도의 관리권 이관 촉구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이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고흥군에 따르면 그 시작은 지난해 6월 25일 이재명 대통령 내외의 소록도 방문이다.
이 대통령의 고흥 소록도
디지털교과서는 21세기 교육혁신의 키워드로 오랫동안 회자돼 왔다.교육부는 AI 기반 디지털교과서를 도입하여 학생 맞춤형 학습과 상호작용 중심수업으로의 전환을 꾀했지만, 현실은 기대만큼 순항하고 있지 않다.오랜 시간과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되어 개발된 디지털교과서가 정식 교과서로 채택되
글로벌 석유화학 업계의 공급과잉과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금호석유화학그룹이 고부가가치 중심의 사업 구조와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앞세워 정면 돌파에 나섰다.단순한 단기 대응을 넘어 전기차와 고기능성 소재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겨냥한 공격적인 증설과 적극적인 R&D 투자로 본질적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대형·특수 건축물의 화재안전성능을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성능위주설계 평가단원‘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성능위주설계 제도는 건축물의 재료·구조·공간·이용자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화재 및 피난 안전성을 공학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로, 연면적 20만㎡ 이상, 높이 120m 이상 또는 30층 이상 건축물 등 법령에서 정한 특정소방대상물에 적용된다.이번 모집은 기존 평가단원의 임기 만료 및 재정비에 따른 것으로, 공개모집 및 내부 선발 절차를 병행하여 추진되며, 모집기간은 3월
이재명 대통령이 총리급인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이병태 카이스트 명예교수를 위촉하자, 과거 막말 논란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여권 내부에서도 “본인이 직접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청와대는 이번 인사를 실용주의 기조와 사회 통합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위원장 외에도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남궁범 에스원 고문 등이 함께 위촉됐다. 진영을 가리지 않는 인사를 통해 중도 확장과 통합 메시지를 내놓았다는 평가도 나온다.다만 이 부위원장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발전 기업 SGC에너지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3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보통주 시가배당률은 5.5%로 제시됐다.배당금 총액은 187억2941만460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주주총회는 2026년 3월 20일 열릴 예정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 3일이다.회사 측은 이번 배당 관련 내용이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와 정기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배당금 총액은 배당기준일 기준 자기주식 2091주를 제외해 산정
우리은행이 빙고 게임을 접목해 미션 수행에 따라 최고 연 10%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빙고 적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 빙고 적금’은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최대 납입 한도는 50만 원이다. 기본금리 연 2.5%에 더해, 고객의 일상적인 금융 활동을 빙고 게임과 접목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빙고판은 ▲반가워요 ▲소비생활 ▲소득입금 ▲생활요금 ▲생일축하 ▲해외여행 ▲소중한 나의 집 ▲자산관리 첫걸음 ▲또만나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SNT다이내믹스는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방산·차량부품 등 해외 매출 확대를 목표로 제시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는 해외영업 거래선 다원화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계획으로 내걸었다.SNT다이내믹스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고 함께 제시했다. 2024년 12월 31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배당소득은 291억1200만6300원이며, 2025년 배당성향은 67.07%로 기재됐다.직전 사업연도인 2025년 이익배당금액은 412억980
정밀화학·2차전지 소재 기업 한솔케미칼의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이 2월 27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 현황을 공시했다. 국민연금공단은 한솔케미칼의 주식 148만297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13.08%에 해당한다.2월 27일 공시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의 주식 보유 수는 직전 보고일인 1월 30일 대비 1990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13.07%에서 13.08%로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국민연금공단은 장내매수와 장내매
전남 고흥반도의 끝자락 소록도에서 새로운 변화의 날갯짓이 시작되고 있다. 그동안 소록도에서 거주하던 '환자'들이 이제는 '주민'으로 세상과 어울릴 수 있도록, 소록도의 관리권 이관 촉구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이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고흥군에 따르면 그 시작은 지난해 6월 25일 이재명 대통령 내외의 소록도 방문이다.
이 대통령의 고흥 소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