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제27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구의회는 서구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해 구정 방향을 점검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3명의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김미연 의원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와 관련해 지자체 간 경쟁이 재점화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서구가 보유한 부지와 교통망,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유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10일 원주 본사에서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대상자 공동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보훈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공기관이 민간 주거환경 개선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등 보훈가족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상생·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글로벌 여행·여가 플랫폼 ‘놀유니버스’와 손잡고, 최대 3만2천 포인트를 지급하고 결제금액의 최대 3%를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OL 머니에 우리은행 계좌를 최초로 등록하고 1만 원 이상 충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2천 포인트를 기본 제공한다. 여기에 해당 조건을 충
데이터브릭스는 2025 회계연도 4분기 기준 연간 환산 매출 54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65%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러한 독보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데이터브릭스는 약 134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총 70억 달러 이상의 대규모 신규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 L 투자는 약 50억 달러의 지분 투자와 20억 달러의 추가 차입 한도를 포함하는 초대형 라운드다.이번 자금 조달에는 JP모건체이스
체인링크 창립자 세르게이 나자로프가 최근 암호화폐 시장 약세가 과거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과거 2022년 FTX 사태처럼 대규모 붕괴가 촉발한 하락과 달리, 이번 조정은 뚜렷한 붕괴 사건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차이로 꼽힌다.1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나자로프는 "이번 약세장은 과거와 달리 산업의 성숙도를 보여준다"며 "암호화폐 시장이 조정 국면을 맞았지만, 실물연계자산과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은 여전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
선거결과, 대다수 초선 당선 이변 '재선·삼선 일부' 3월부터 3년 임기 시작...대수 지부장 역할도 수행 전국 시·도 수의사회장에 새 얼굴이 대거 선출됐다. 시·도 수의사회는 올 들어 일제히 차기회장 선거를 치렀다. 총회 일정 순으로 김대동 경북, 김성진 제주, 김덕희 경남, 명노일 세종, 박영재 전북, 홍경수 강원, 김종만 대전
대전시가 충남도와의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주민투표' 카드를 공식화했다.
국회 입법과정에서 제기된 자치권 훼손 우려와 지역 내 숙의 부족 논란을 주민 판단에 맡기겠다는 입장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를 행정안전부에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주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인천 서구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제27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구의회는 서구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해 구정 방향을 점검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3명의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김미연 의원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와 관련해 지자체 간 경쟁이 재점화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서구가 보유한 부지와 교통망,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유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10일 원주 본사에서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대상자 공동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보훈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공기관이 민간 주거환경 개선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등 보훈가족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상생·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의미 있는 여행을 제안하는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 프로그램의 신규 및 강화된 고객 경험을 공개했다.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는 아·태 지역 12개 마켓, 약 80개 호텔에서 운영되는 10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환경’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투숙객이 여행 중 머무는 목적지의 문화와 환경을 이해
남동구의회 서점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동구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및 방범시설 등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금일 열린 제309회 남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범죄 유형이 다양해지고 치안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는 범죄 예방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경찰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범죄예방 도시디자인’은 어두운 골목길 조명 개선, CCTV 설치, 보행로 정비, 반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지난 4일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앞으로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되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선정 과정에서 구지1공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