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전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6월 4일 기후‧생태교육의 일환으로 유아들과 함께 타지역 체리농원을 방문하여 체리따기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농작물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직접 수확의 기쁨을 경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유아들은 농원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체리가 자라는 과정과 올바른 수확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이어 탐스럽게 익은 체리를 직접 따보며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과 수확의 즐거움을 몸소 경험했다. 특히 나무에 달린 체리
충북 증평군노인복지관은 4일 KBS강태원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어르신 외식 지원 사업 ‘방방곡곡 행복밥상’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복지관이 지난해에 이어 공모사업에 다시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외식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음식을 제공하고 이웃 간 교류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취지다. 이번 행사는 증평군이 추진하는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복지관은 시범마을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30명을 지역 음식점으로 초청해 점심을 대접하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민자 관장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 관광과 물류 거점 항만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전기를 맞았다. 서산시는 10만 톤급 중국 대형 크루즈선 ‘VISIO호’가 오는 6월 27일 대산항에 첫 기항한다고 밝혔다.VISIO호는 중국 천진을 출발해 대산항과 인천을 거쳐 다시 천진으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운항하며, 약 2,000명의 중국 관광객이 대산항을 통해 서산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기항은 대산항이 국내 첫 기항지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숙박·외식·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청주시는 청년층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독립 영농 예정자이거나 영농 경력이 3년 이하인 농업인이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농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청년농업희망카드’ 바우처 카드로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1년차 월 110만원 △2년차 월 100만원 △3년차 월 90만원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오는 7월10일까지 농업 정보 플랫
충북 영동군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인성과 사회성 함양을 위해 올해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추가 모집한다. 군은 군내 거주하는 9~ 24세 청소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2개 동아리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소속이 돼 연간 10회 이상 정기 활동을 비롯해 수련관 행사와 동아리 연합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동아리에 청소년수련관 시설 이용 우선권을 제공하고 활동
국립괴산호국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증평군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국가상징 태극기 사진전’을 연다. ‘다시 마주한 약속, 태극기로 잇는 내일’을 주제로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태극기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추진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부가 국가유산으로 등록해 관리하는 태극기 20점의 원형을 촬영한 사진들을 선보인다. 구한말 독립운동가들이 사용했던 태극기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운 학도병들의 다짐이 담긴 태극기까지 볼 수 있다. 강대원
인천 미추홀구는 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미추홀구 숨은 맛집 찾기’ 참가업소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구의 음식문화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의 대표 행사로서, 관내의 숨겨진 우수 음식점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참가 자격은 관내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이다. 신청업소 중 위생 및 서비스 적격심사를 거친 업소를 대상으로 다음달 6일부터 본격적인 현장 심사가 시작될 예정이다.심사는 외식 분야 전문가와 시민 평가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진행된다. 맛과 영양, 구성
최근 상가를 찾는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단순 개발 기대감보다 실제 이용 수요와 안정적인 운영 가능성을 갖춘 생활형 상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상권 형성 속도가 예전보다 더 중요해지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꾸준히 이용할 수 있는지가 상가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이 가운데 평택 브레인시티 공동 8BL에 위치한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단지 내 상가가 풍부한 생활 수요와 배후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급을 앞두고 있다.단지 내 상가는 결국 배후 주거 수요가 상권 형성의 출발점이 되는 만큼, 단지 규모와 생활권 형성이 중요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닷새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9일 출국했다. 그는 SK하이닉스와의 다년간 파트너십을 비롯해 네이버, SK텔레콤과의 인공지능 협력을 발표하며 산업 협력 기반을 다진 동시에, 이른바 ‘K-미식 탐방’으로 유통·외식업계에 소비 열기를 불러왔다.9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서 황 CEO는 출국에 앞서 “환영이 정말 훌륭했고, 저와 가족 모두 진심으로 환대받는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매우 좋은 미팅을 가졌고 매우 좋은 파트너십도 발표했다”며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시기를 앞두고 관내 해수욕장 및 다중이용해변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 안전성 조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위해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해양 휴양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수욕장 수질 검사는 개장 전, 운영 중, 폐장 후로 나눠 시기별로 실시하며 운영 기간에는 2주 간격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백사장 모래 조사는 이용객이 직접
충남 당진시가 지난 4일 당진전통시장 내 특설무대에서 ‘당진전통시장 정비사업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당진전통시장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358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전통시장을 생활·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재건축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행정의 지원과 민간의 투자를 결합한 ‘기부채납형 민관협력 모델’로 추진해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황침현 당진부시장과 어기구 국회의원, 정제의 당진전통시장 정비사업
인공지능 기반 고부하 연산과 멀티 GPU 인프라 확충이 글로벌 IT 업계의 핵심 화두로 자리 잡으면서, 시스템의 무결성을 보장하는 고효율 전원 장치와 냉각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AI·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전원 솔루션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이번 컴퓨텍스 2026 무대에서 독자적인 지능형 전압 보정 기술과 확장성을 극대화한 신규 폼팩터 제품군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했다.마이크로닉스는 대만 난강전시장에 마련된 WIZMAX
세무사징계위원회가 세무사 2명을 징계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5월 29일 개최된 제157차 세무사징계위원회 의결 내용을 6월 8일자로 관보에 공고했다.대상자들은 모두 세무사법 제12조 성실의무 규정을 위반했다.구체적으로 1명은 과태료 700만원을 받았고, 1명은 직무정지 2년을 부과받았다. 직무정지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달 8일부터 17일까지 17개 지방정부와 함께 여름철 다소비 축산물을 집중 점검한다. 삼겹살, 소시지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와 최근 부적합 이력이 있는 소규모 축산물 생산업체 등 총 1천60개소가 대상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축산물 위생적 취급 ▲냉장·
제주도가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도내 주요 공공시설에 무료 생리용품 지급기가 설치·운영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은 9일 제주도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에는 전국 32개 지역이 신청했으며, 제주도는 최종 선정된 12개 지역에 포함됐다. 총사업비는 32억1400만원 규모로, 지역별 세부 예산은 성평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생리용품을 필수품으로 보고 공공시설에
청라하늘대교 인근 구간에 고소음 이륜차의 통행을 제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조치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소송이 추진된다.법무법인 지음은 인천 중구가 내달 1일부터 시행을 예고한 '이동소음 규제지역 개정고시' 내용 중 일부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행정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2일 밝혔다.현재까지 13명이 소송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고시는 공동주택 경계선에서 직선거리 50m 이내 지역 및 중구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에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95데시벨을 초과하는
SSG 랜더스의 연패가 결국 13경기까지 늘어났다.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6-12로 패했다. 경기 초반 선취점을 냈고, 후반에도 홈런포를 앞세워 끝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키움 타선에 홈런 세 방을 허용했고, 9회초 다시 4점을 내주며 마지막 희망마저 꺾였다.이 패배로 SSG는 13연패에 빠졌다. 이미 12연패로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한 구단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을 새로 쓴 SSG는 하루 만에 그 불명예 기록을 다시 늘렸다. 이제 문제는 단순한 연패가 아니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시기를 앞두고 관내 해수욕장 및 다중이용해변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 안전성 조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위해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해양 휴양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수욕장 수질 검사는 개장 전, 운영 중, 폐장 후로 나눠 시기별로 실시하며 운영 기간에는 2주 간격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백사장 모래 조사는 이용객이 직접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6월 「별별씨네마」로 ‘종이 울리는 순간’을 23일 상영한다.이번 상영작 ‘종이 울리는 순간’은 올림픽 경기를 위해 훼손된 가리왕산의 복원 과정과 자연이 감내해야 했던 대가를 조명하며, 사라진 숲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 진정한 희망의 의미를 묻는다.영화 상영 후에는 큐레이터의 해설이 이어져 관람객들이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관람 신청은 6월 8일부터 22일까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영화 상영 당일에는 선착순 30명에 한해 현장 접수도
주택도시보증공사’)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공매대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보증기관 최초로 공매업무에 착수한다.허그에 공매 권한을 부여하는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이 지난 3월 시행됨에 따라 양 기관은 공매업무 도입을 위한 실무 준비절차를 추진해 왔다. 지난 8일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 간 협력을 공식화하고, 공매업무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공매업무 도입을 통해 기존 법원 경매 중심의 채권 회수 방식을 다변화해 채권 회수율 제고와 재무 건전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는 선거 과정에서 ABC+E 전략을 제시했다. 이제 중요한 것은 공약집에 적힌 문구가 아니라 행동이다. 시민들은 이제 비전 선언에 감동하지 않으며,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실행력을 보고 싶어 한다. 인천이 진정으로 변화하려면 시작부터 달라야 한다. 인수위원회 출범과 조직 개편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인천이라는 도시를 전국적 이슈, 나아가 글로벌 도시 경쟁의 무대로 끌어올리는 상징적 행동이 필요하다.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시장이 직접 뛰어야 한다. 최근 세계 AI 산업을
최근 상가를 찾는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단순 개발 기대감보다 실제 이용 수요와 안정적인 운영 가능성을 갖춘 생활형 상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상권 형성 속도가 예전보다 더 중요해지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꾸준히 이용할 수 있는지가 상가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이 가운데 평택 브레인시티 공동 8BL에 위치한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단지 내 상가가 풍부한 생활 수요와 배후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급을 앞두고 있다.단지 내 상가는 결국 배후 주거 수요가 상권 형성의 출발점이 되는 만큼, 단지 규모와 생활권 형성이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