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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충북 진천군은 최근 공공기관과 공무원을 사칭해 군내 사업체를 노리는 보이스피싱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기업체와 주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올해 들어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가 하루 평균 1~2차례씩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

 사기 일당은 진천군청 내 특정 부서를 구체적으로 내세우며 실제 공무원의 성함이나 직함이 담긴 위조 명함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명함에 공무원 전용 이메일 도메인인 ‘korea.kr’을 표기하는 등 외형상 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지역 내 홀몸어르신 등 돌봄 손길이 필요한 20구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는 지난 25일 금산읍 청산회관 8층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합동 워크숍 화합의 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융복합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회원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협회 회원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탐색 매장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했으며 이를 통해 회원 간 정보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운영 개선 안녕방안을 모색했다. 이 외에도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 △20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대한주택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24일 청주동부소방서를 통해 상당구 우암동 행정복지센터에 200만원 상당의 소화기와 화재 단독감지기 각각 67개씩을 전달했다.전달된 소화기와 단독감지기는 소외계층을 비롯한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세진 회장은 “앞으로도 청주 시민 안전을 위한 소방 용품 기증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국민의힘이 이른바 절윤 문제를 놓고 지리멸렬한 내홍에 휩싸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예년보다 두 달 빨리 후보 공천을 시작하면서 선거 승리를 위한 진용 구축에 들어갔다.이른바 ‘윤석열 키즈’ 퇴출을 선언한 민주당이 길게는 3개월 넘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후보를 조기에 확정하면서 선거전에서 기선 제압을 시도하는 모습이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다고 밝혔다. 이는 광역단체에 대한 첫 공천 결정이다.지선 3개월여 전 광역단체장 후보를 결정한 건 직전 지선인 2
충북도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학생 성장, 교육 복지에 중점을 둔 교육 시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올해 개편된 교육 시책은 돌봄, 학습, 건강, 진로 영역을 망라해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에 초점을 뒀다. 먼저 3월 새 학기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도입한다. 유상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연간 50만원을 지원해 학부모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학교와 교육청, 지역 사회가 연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도 본격 운영한다. 건강
주요 금융지주들이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를 통해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당국이 회장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사외이사 독립성·전문성 강화, 3년 단임제 도입 등 개선 방향을 제시한 가운데 법 개정 이전에도 선제적 반영을 요구한 데 따른 움직임이다.특히 대표이사 선임 방식을 기존 이사회 결의에서 주주총회 결의로 전환하고, 대표이사 3연임의 경우 보통결의가 아닌 특별결의로 의결 요건을 강화하는 방안이 핵심이다. 일부 금융지주는 이를 정관에 반영하며 제도화를 추진했고 동시
여수시 중앙동 복지기동대는 지난 25일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관내 저소득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합동 화재 안전점검 및 생활안전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화재에 취약한 가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서는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연기감지기를 설치하고 스프레이식 소화기와 산소발생 마스크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안전교육을 병행했다.또한 가스 과열을 방지하는 타이머콕과 전기 화재 예방을 위한 자동소화 멀티탭을 설치해 주방 및 전기
44분전
‘속디면 안 디여. 사람이고 글이고 속디면 못 쓰는 벱이여.’일본인들에게 ‘전각의 신’으로까지 추앙받던 석봉 고봉주 선생이 자신의 적통을 잇는 청람 전도진 선생에게 귀가 따갑도록 전했다는 가르침이란다. ‘속되다’라는 말은 고아하지 못하고 세속적이라는 뜻이다. 제자의 정신세계와 작품이 지선에 이르기를 열망하는 스승의 고언이었을까? 아니면 그의 천재적 재능 밑바닥에 똬리를 튼 너무도 인간적인 성질머리를 미리 간파한 경계였을까? 속에 발 딛고 살면서도 성을 꿈꾸는 이율배반이 어쩌면 예술의 본령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간
강릉시는 2023년부터 4년 연속‘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며, 지역 맞춤형 에너지 자립과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 감소에 앞장선다.올해는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택, 상가, 공공시설 등 총 276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시민의 전기·난방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분산형 에너지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시에 따르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해당 사업을 통해 태양광 909개소, 태양열 53개소, 지열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로코초코 아몬드 초코볼'등의 퀴즈를 제시했다.화요일인 3월 3일 오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로코초코 아몬드 초코볼'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제41회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가 열린다.전국 대표 정월대보름 민속문화관광축제인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는 해운대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해운대구가 후원한다.축제는 본행사에 앞서 3월 1일부터 사흘간 해운대해수욕장 달집 앞에서 진행되는 ‘소망기원문 쓰기’ 행사로 시작된다. 시민들은 한 해의 액운을 막고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글을 작성하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 오후 4시에는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달집노래방’이 열린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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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현 전남도교육감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선출을 앞두고 실시한 적합도 조사에서 타 후보들을 큰 차이로 따돌리며 선두를 기록했다.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BBS...
바야흐로 인공지능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 시대가 오고 있다. 질문과 응답 정도를 주고 받는 정도의 제한적 기능의 AI가 이제 이해·판단과 학습 기능 강화를 통해 인간의 독점 영역이던 '생각'에까지 파고들었다. 여기에 '피지컬 AI'로까지 업그레이드되면서 네트워크망 바깥 세
중심정맥관 감염 70%…하루 평균 12.9시간 주입고재성 교수, 장부전 환자 현황·공급체계 개선 과제 제시 만성장부전 환자의 국내 현황과 가정정맥영양 운영 실태가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돼 주목된다. 고재성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증언대회 발제에서 장부전을 “장이 영양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해 수분·전해질·영양소를 정맥으로 공급받아야 생존할 수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고 교수는 2023년 구성된 소아 장부전 네트워크 자료를 근거로, 전국 13개 의료기관에 67명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물품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됐다. 전통시장 디지털 물류 플랫폼 기업 ㈜올리고컴퍼니는 전통시장 통합 배송 서비스 '시장을방으로'가 광명전통시장에서 테스트 운영을 마치고 3월 첫째 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시장을방으로'는 시장 내 여러 점포 상품을 한 번에 주문하면 공동 수거해 묶음배송하는 전통시장 특화 디지털 플랫폼이다. 통합 집하·통합 배송 시스템을 통해 배송 효율을 높이고, 소비자는 여러 점포를 따로 주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 번에 받아볼 수 있다.신선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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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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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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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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