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성수4지구를 위해 세계 최정상 구조설계 전문회사인 '레라'와 협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롯데건설은 허드슨강을 끼고 세계 정상의 부와 명예를 상징하며 초고층 하이엔드 주거의 도시로 성장한 뉴욕 맨해튼의 혁신과 비전을 성수4지구에 재현, 한강변의 하이퍼엔드 시티를
동국제강그룹 냉연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이 업계 최초로 AI 기반 강판 표면 결함 검출 기술 ‘DK SDD’ 개발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컬러강판 표면 결함 검출은 아직 숙련 인력의 육안 검사에 의존하는 영역이다. 20톤 코일 1개 길이는 약 5천 미터이며, 연간 수백만 톤 생산량을 담당 검사자가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했다.동국씨엠은 표면 결함 판정 방식을 AI로 디지털 전환할 경우, 자사 컬러강판 ▲품질 경쟁력 향
콘덴서 전문회사 삼영전자공업이 1월 15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66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처분은 직원의 근속과 성과 장려를 위해 자기주식을 지급하려는 목적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다.처분 예정 주식의 가격은 보통주식 1만240원이며, 처분 예정 금액은 6758만4000원이다. 처분한 주식은 삼영전자공업 직원 32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위탁 투자 중개업자는 삼성증권이 맡는다.처분 전 삼영전자공업의 배당 가능 이익 범위 내 취득한 보통
롯데건설이 성수4지구 개발을 위해 세계적 구조설계 전문회사 레라와 손잡는다.롯데건설은 뉴욕 맨해튼의 초고층 주거문화를 벤치마킹해 한강변에 하이퍼엔드 시티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로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레라는 뉴욕 세계무역센터와 두바이 에미리트 타워, 쿠알라룸푸르 메르데카 118 등 세계 주요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한 글로벌 구조설계 전문기업이다. 60년 넘게 초고층 분야에서 혁신적인 구조 시스템을 개발하며 매년 세계 최고 설계사로 선정되고 있다.이번 협업은 단순한 설계지원을 넘어 바람과
최근 울산 남구·중구 등 선호도가 높은 도심지 단지의 청약이 잇따라 열리고, 공사비가 크게 오르면서 울산 지역에서 ‘국민평수’로 불리는 84㎡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0%에 육박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11일 부동산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집계한 결과를 보면, 지난해 12월 울산의 국민평형 평균 분양가는 6억9394만원으로 전년동월과 비교해 8.05% 올랐다. 한 달 전과 비교해서도 울산의 84㎡ 분양가는 7.33% 상승했다.이 같은 분양가 상승세는 최근 울산지역 아파트 공급 부족이 지속된 데다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 회복세에 힘입어 지난해 울산에서 거래된 아파트 10건 중 2건은 이전의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울산의 아파트 최고가 경신 비율은 5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5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아파트 신고가 경신 비율을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매매된 울산 아파트 가운데 2019~2024년 대비 동일 면적 아파트의 최고가를 경신한 비율은 23%를 기록했다. 울산은 5대 광역시 가운데 광주, 대구, 대전(1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대구 달서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공모에서 특성화 지원사업 지자체로 최종 선정돼 국비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은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인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달서구는
대구 달서구는 지난 4일 바르게살기운동대구달서구협의회가 주최한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달서구협의회 정기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협의회 임원진과 동 위원장, 구청장, 시·구의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회원 표창과 신임 동위원장 인준장 수여를 비롯해 2025년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7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역량강화와 성공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MOS 자격취득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 환경에서 진행됐으며, 총 16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30시간 이상의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결과 총 12명의 수료생이 PPT 14개, 엑셀 6개 등 총 20개의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청소년들의 자기효능감과 성취동기를 높이는 데 주력한 이번
대구 남구는 지난 2월 5일 남구청 4층 회의실에서 대구남구시니어클럽, ㈜엠디비비 명덕빵앗간과 함께 지역 기반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대구 남구가 추진 중인 주거지원형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 ‘이룸채’
대구 남구보건소는 동절기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이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를 중심으로 한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주로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감염병으로, 콧물·기침 등 경미한 증상부터 세기관지염·폐렴 등 중증 호흡기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