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서울 용산구가 3월부터 ‘스피드 용반장’ 복지기동대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 사업은 노후 복지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관리의 체계성과 효율성
용산구가 3월부터 ‘스피드 용반장’ 복지기동대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 사업은 노후 복지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관리의 체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올해 지원 대상을 기존 179곳에서 201곳으로 확대해 소규모 복지시설을 순회하며 일상 점검과 경보수를 통합 지원한다. 운영 인력도 지난해 2명에서 올해 3명으로 늘려 민원과 현장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해 말 실시한 ‘스피드 용반장’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5%가 ‘만족 이상’이라고 답했다. 또한 연간
여수시 중앙동 복지기동대는 지난 25일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관내 저소득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합동 화재 안전점검 및 생활안전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화재에 취약한 가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서는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연기감지기를 설치하고 스프레이식 소화기와 산소발생 마스크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안전교육을 병행했다.또한 가스 과열을 방지하는 타이머콕과 전기 화재 예방을 위한 자동소화 멀티탭을 설치해 주방 및 전기
전남 나주시는 7년째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인 ‘든든한 밥상’을 추진해 결식 우려 가구에 대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2019년 5월부터 지속하는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기동대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의 추천을 받아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매월 1회 100명에게 곰탕·누룽지 등 즉석식품과 신선식품 및 각종 부식으로 구성된 식품 키트를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각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은 매월 사업 수행기관인 나주시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현장 활동 우수사례를 담은 ‘2025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보성군은 지난 24일 복지기동대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현장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2026년 보성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출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출동식에는 군 사회복지과와 보성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관계자, 12개 읍면 복지기동대장 등 21명이 참석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행사는 ▲복지기동대장 상호 인사, ▲2025년 추진 실적 및 2026년 사업 계획 안내, ▲119생활안전순찰대 업무 공유, ▲동절기 위기가구 안전 꾸러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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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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