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정의당 강원도당, 李 대통령 농지투기 지시 환영…강원특별법과 정책 모순 강력 비판"

3시간전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지난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농지 투기 근절 지시에 대해 환영하면서도, 강원특별법의 절대농지 해제 권한과 맞물린 정책 모순을 강하게 비판했다.

도당은 성명에서 "농지는 투기 자본의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농민의 생존 기반이자 국민 먹거리 안전망"이라며, 정부가 농지를 공공재로서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힌 점은 환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 손으로 경자유전을 천명하면서, 다른 한 손으로 강원특별법을 통해 도지사에게 3년간 1,200만 평의 절대농지 해제 권한을 부여한 것은 명백한 정책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절대농지...
인제활성화사업단은 지난 9일, 산골생태유학을 운영 중인 용대초등학교, 월학초등학교, 귀둔초등학교, 기린초등학교 진동분교장 등 4개교와 해당 학교가 속한 용대2리, 월학1·2리, 귀둔1·2리, 진동2리 마을, 그리고 인제활성화사업단 산골생태유학센터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제군 마을공동체를 활용한 산골생태유학을 통해 도시 유학생을 유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작은 학교 유지와 귀촌 인구 유입을 도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본 협약에 따라 도시 유학생들에게는 교육적 성장의 기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9일, 양구군 해안면 일원을 방문해 비점오염저감사업 우수지역 및 관리지역에 대한 현장 실사를 실시하고 양구군과 비점오염저감사업 개선방안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가 지역 예체능 분야 유망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꿈을 잇다: 영아티스트 장학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총 4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이번 사업은 국립공원공단과 귀뚜라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총 5,500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공공기관과 민간재단이 협력해 지역 인재를 키우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국립공원공단은 중학생 5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연 100만 원을 지원하는 장기 후원을 맡아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중학생 20명에게 각 100만 원, 고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강원국악예술회관 3층 리허설 스테이지에서 특별 기획공연 ‘시나브런치 콘서트-동행’을 선보인다.‘시나브런치’는 ‘시나브로’와 ‘브런치’의 합성어로, 기존 저녁 시간대 공연과 달리 낮 시간에 여유롭게 무용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관객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국립무용단 정관영 단원의 축무로 막을 올린다. 이어 이번 무대에서 처음 공개되는 창작 ‘검
한기호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지뢰 문제로 수십 년간 방치돼 온 철원군 마현천 일대에 대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지뢰 제거 작업을 진행해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마현리 일대는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하천 상류 및 비무장지대 내에서 유실된 다수의 지뢰가 마현천으로 유입되면서, 하천 준설과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나 지뢰 위험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번번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은 매년 수해 위험에 노출되는 등 불안한 생활을 이어왔다.이에 한 의원은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철원군청
보그와 뉴요커를 발행하는 미디어 그룹 콘데 나스트가 구글 검색을 핵심 트래픽 경로로 삼지 않는 전략을 준비한다.27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로저 린치 콘데 나스트 CEO는 "몇 년 안에 구글 검색은 우리 트래픽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몇년 전 전 콘데 나스트 웹사이트 방문자 대다수가 구글을 통해 유입됐지만, 지난해에는 그 비율이 약 4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린치 CEO
“수도권 광역급행철도-B 본사 설립지로 연수구 청학동이 검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은 28일 의정보고서를 내고 이렇게 밝혔다. 그는 “GTX-B 본사 인천 유치 가능성 또한 지역 발전 전략 가운데 하나의 과제로 거론되고 있다”고
양양군이 육아지원 플랫폼 ‘양양 아이온’ 구축을 완료하고, 플랫폼 활용 확산을 위해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양양 아이온’은 AI 기반 분석과 전문가 모니터링을 결합해 영유아 성장·발달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스마트 육아 솔루션 플랫폼이다.설명회는 지난 23일 오후 7시, 양양육아지원센터 내 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가족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플랫폼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AR 운동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양양 아이온’은
재판도 헌법소원 대상… 국회,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통과로 사법 불신 정면 돌파대한민국 사법 역사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됐다. 그동안 성역으로 여겨졌던 법원의 재판이 헌법소원 심판의 사정권 안으로 들어오게 된 것이다. 이는 국민의 기본권 보장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동시에, 법원과 헌법재판소 간의 권한 경계를 재설정하는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대한민국국회는 27일 제432회 국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고, 법원의 확정판결에 대해서도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헌법재판소법 일부개
1시간전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타운홀 미팅 직후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9조원 투자 협약의 의미를 짚으며 “이 프로젝트는 반드시 성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올림픽, K-컬처, 전주·완주 통합, 금융중심지 등 지역 주요 현안이 타운홀 미팅에서 직접 거론되지 않은 점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김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패션관 10층 ‘갤러리4번가’에서 아르주엘이 패션과 미술의 경계를 허무는 ‘아트백 컬렉션’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 BTS 정국, 욕설 음주 흡연 라이브 방송 논란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새벽 라이브 방송 도중 음주와 함께 거친 발언을 쏟아내 논란이 되고 있다.정국은 26일 새벽 약 1시간 20분 동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았으며 이날 "윤석열 노선을 끊어내야 한다"며 시민들에 "저희를 계엄과 탄핵의 바다를 건너는 도구로 써달라"고 호소했다.이날 서문시장에 배현진·김예지·박정훈·안상훈·우재준·정성국·진종오 의원 및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모습을 드러냈다.한 전 대표는 같은 날 오후 서문시장에 갔으며 이 자리에서 대구 시민들과 만났다. 한 전 대표는 "서문시장은 어려울 때 나라를 지켜낸 보수의 자부심과 책임감이 서려 있는 곳"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제명당한 후 처음 공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2주 연속 나란히 올랐다. 국제유가 상승 흐름이 이어진 영향이다.2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ℓ당 1691.3원으로 전주보다 3.0원 상승했다.지역별로는 서울이 ℓ당 1753.5원으로 전주 대비 3.3원 올라 가장 비쌌다. 대구는 4.1원 상승한 ℓ당 1653.1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ℓ당 1699.8원으로 가장 높았다. 알뜰주유소는 ℓ
외모가 정서적 안녕과 사회적 정체성 형성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청소년기. 이 시기에 발생하는 중증 원형탈모증(Alopecia Ar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웅진 결혼]사랑 위에 성격, 이래서 사실이다
연애 감정이 생기면 사람은 상대의 좋은 모습만 보려 하고, 모든 면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다. 물론 결점까지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 성장세 '뚜렷'
넥슨의 샌드박스형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글로벌 서비스 확대 이후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AI 에이전트 추가 옵션 제공 ··· 갤럭시 AI 경험 고도화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구미시지부·무을농협, 가축전염병 차단 위한 특별방역 실시
최근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축산농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이 선제적 차단 방역에 나섰다.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은 20일 구미시 무을면 일원에서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GTX-B 본사, 청학동 설립 검토되도록 노력”
“수도권 광역급행철도-B 본사 설립지로 연수구 청학동이 검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은 28일 의정보고서를 내고 이렇게 밝혔다. 그는 “GTX-B 본사 인천 유치 가능성 또한 지역 발전 전략 가운데 하나의 과제로 거론되고 있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산불 이틀간 19건…강원 집중 속 산림청장 공백 '재난 컨트롤타워' 흔들
전국에서 이틀간 19건의 산불이 발생하며 재난 대응 체계에 비상이 걸렸다. 건조한 겨울철임을 감안하더라도 이례적인 동시다발 산불 상황에 더해, 산림청장 직위 공백까지 겹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부터 이틀간 전국에서 총 19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21일 하루에만 12건이 집중됐다. 경남 함양 산불은 22일 오후 5시 기준 진화율 57%에 머물며 이틀째 확산 중이다. 충남 서산 산불은 국내 최대 석유비축기지 방향으로 번지면서 주민 65명이 긴급 대피했다.22일 저녁에는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산불이 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3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새만금·현대차 '인연'…'마이 로봇' 시대 함께 연다
1시간전
새만금과 현대의 인연은 3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마지막 물막이 공사를 할 때는 물살이 세서 산만한 바윗덩이가 낙엽처럼 떠내려갔다. 그것을 현대가 해냈다. 바다가 땅이 ...
Generic placeholder image
'AI·로봇도시'로 깜짝 발표된 '새만금 수변도시'… 기본계획은 안 바꾸나
1시간전
새만금 수변도시가 'AI·로봇도시'로 거론되면서 새만금 개발의 방향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새만금을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정부방침은 분명하지만, 수변...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양군, AI 기반 육아지원 플랫폼 '양양 아이온' 운영 본격화
양양군이 육아지원 플랫폼 ‘양양 아이온’ 구축을 완료하고, 플랫폼 활용 확산을 위해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양양 아이온’은 AI 기반 분석과 전문가 모니터링을 결합해 영유아 성장·발달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스마트 육아 솔루션 플랫폼이다.설명회는 지난 23일 오후 7시, 양양육아지원센터 내 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가족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플랫폼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AR 운동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양양 아이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