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지방서거 참정권 침해 사건 관련해 25일 "특검 거부는 정권 침몰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향해 이렇게 경고하고 즉각 특검을 수용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촉구했다. 장 대표는 6.3선거 이후 올림픽공원에 모인 시민들의 요구를 집대성해 '재선거'와 '특검'을 주장해 오고 있다.그러나 국민의힘 내 한동훈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과 친한 의원들로 구성된 '대안과 미래'는 장동혁 대표의 재선거 주장을 '해당 행위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민주당이 26일 "헌법 개정을 통해 선거관리위원회를 해체하겠다"고 밝혔다.선관위가 국민의 참정권을 폭넓게 보장하는 헌법기관이 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회의 명칭, 선관위원의 구성 방식 등을 변경하겠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의 진상 규명을 막자는 것"이라고 반박했다.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관위개혁 TF' 단장을 맡고 있는 송기헌 국회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TF 회의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송 의원은 헌법 개정을 통한 선관위 해체를 전제로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 감
전국 최초 기본사회 정책으로 혁신을 이끌어 온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롤모델로 자리매김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23일 "불평등과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공공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지난 8년이 기본사회의 씨앗을 뿌리고 토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그것을 촘촘하게 연결된 기본사회 체계로 완성하는 단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광명시는 박 시장이 재임한 민선7·8기 8년간 복지·교육·돌봄·경제·주거·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4일 퇴임하는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비상계엄 당시 "어디서 뭘 했는지 답하라"고 다시 물었다.당시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던 김민석 총리는 12월 3일 밤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이튿날 새벽 1시에 국회 본회의에서 이뤄진 12.3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에 참석하지 않았다.표결에는 여야 국회의원 190명이 참여해 190명 전원이 찬성표를 던져 결의안을 의결했는데 김민석 총리를 비롯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등도 당시 민주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고시 동기이자 '밥 친구'로 알려진 위철 중앙선관위 위원장 직무대행이 '재선거' 관련 발언을 거듭 사과했다.중앙선관위는 24일 "6월 23일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선관위 대상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중 위철환 중앙선관위 위원장 직무대행이 '정치권의 재선거 주장은 무책임하다'는 발언에 대해 위 직무대행의 사과를 다시 한번 전한다"고 밝혔다.당일 회의에서 국조특위 위원과의 재선거 가능성에 대한 질의응답 과정에서 정치권 일부의 재선거 주장에 대해 위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9일 제주한라병원을 찾아 입원 중인 100세 참전유공자를 위문했다.이번 위문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이들을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강석두 청장은 유공자의 건강을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오랜 세월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온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강석두 청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은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용기 위에 이뤄진 결실”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에 대한 예
부산 분양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가 부산 주요 분양 단지의 평균을 웃도는 청약 성적을 거뒀다. 물금읍의 탄탄한 정주 수요와 신축 아파트 공급 희소성, 현대건설의 브랜드·상품 경쟁력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지난 6월 23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 560가구에 450건이 접수돼 평균 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올해 부산 분양시장의 전반적인 청약 성적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한국부동산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2026년 작고보유자 헌정전 「단소로 이은 풍류정신, 인재 이철호」를 6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마루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 인재 이철호 작고보유자의 기증품을 중심으로 구례향제줄풍류를 전승하여 풍류
코레일유통아 윤리·인권 실천 강화에 나선다.코레일유통은 윤리 경영 실천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7월까지 '윤리·인권 실천의 달'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는 "윤리와 인권은 특정 기간이 아닌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했다.박 대표는 전사 윤리 경영 실천 메시지를 통해 "윤리와 인권은 청렴과 함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문화 요소로 관리돼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코레일유통의 이번 캠페인은 윤리와 인권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업무 속 실천으
삼성전자가 교육용 전자칠판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관리 솔루션과 AI 기능을 공개했다. 교사의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와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29일 삼성전자는 지난 28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ISTE 라이브 26’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미국 국제교육기술협회가 주관하며 80여개국에서 500개 이상 기업과 1만7000여명이 참여해 최신 교육 기술과 미래 교육 흐름을 공유하
지난 1980년 준공해 46년이 지난 남동구 구월동 신세계 아파트 재건축이 본격화한다.인천시는 29일 ‘신세계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과 지형도면 고시’를 냈다.신세계아파트 재건축은 구월동 342-1번지 일원 3만2,189㎡에 들어선 700세대의 노후 아파트를 헐고 928세대를 새로 짓는 내용이다.추정비례율은 101.24%로 종전자산총액은 1,515억원이고 총 수입은 4,997억원,
금융감독원이 2025년도 사업보고서를 점검한 결과, 자기주식 처리계획과 제재현황 등 투자자가 관심이 높은 중요 정보가 형식적으로 기재되거나 누락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기업들이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기 전에 점검 항목을 재무사항과 비재무사항으로 구분해 미리 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재무사항 점검 결과 재고자산과 대손충당금 현황, 핵심감사사항 등 외부감사 관련 주요내용 및 회계감사인 변경 사유 등을 미흡하게 기재하거나 기재누락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특히 비재무사항의 경우, 개정 상법에 따라 자기주식 소각 의무가 도입되었
한때 관광은 ‘보고 즐기는 것’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제 세계 관광시장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단순한 소비형 여행에서 벗어나 경험하고 배우는 체험형 여행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교육과 휴양을 결합한 ‘런케이션’은 글로벌 관광시장의 새로운 키워드다. 학생들의 수학여행뿐 아니라 성인 학습자, 시니어층까지 교육여행 수요층이 넓어지고 있다.이 변화의 중심에 제주가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를 단순 관광지가 아닌 글로벌 교육여행 목적지로 키우기 위한 전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충남 금산군 군북면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에 나섰다. 이날 20여 명의 회원들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해 주물럭과 열무김치, 김자반 등을 정성껏 만들었다. 완성된 반찬은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돼 든든한 한 끼를 지원했다. 부녀회는 정기적인 반찬 나눔을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등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길영순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7~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여름 제주 200% 즐기는 법’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관광객들이 제주 여행 전 필요한 사항을 미리 확인하고, 여행 중에도 이동 동선에 맞는 관광 정보를 쉽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콘텐츠는 통합교통서비스 플랫폼인 카카오 T 이용과정에서 비짓제주의 여름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추천 콘텐츠는 제주 해안도로와 숲길 드라이브 코스, 물놀이 명소, 축제 등 제주관광공사가 제안
소노리테 목관5중주 제16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7월 11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소노리테 목관5중주는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으로 이루어진 다섯 악기의 대화를 통해, ‘소노리테’가 뜻하는 울림의 미학을 탐구해온 앙상블이다. 팀명은 플루트 기초 교본으로도 알려진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9일 제주한라병원을 찾아 입원 중인 100세 참전유공자를 위문했다.이번 위문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이들을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강석두 청장은 유공자의 건강을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오랜 세월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온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강석두 청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은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용기 위에 이뤄진 결실”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에 대한 예
영등포구가 운영하는 청소년독서실에서 이용자 출입과 좌석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무인 운영 솔루션 기업 픽코파트너스는 영등포구 청소년독서실 도림동점에 키오스크 기반 무인관리 시스템을 공급했다.청소년독서실은 지역 청소년의 자율학습을 지원하는 공공 학습시설로, 좌석 이용과 출입 기록, 이용 현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체계가 요구되는 공간이다.영등포구 청소년독서실 도림동점은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공형 독서실이라는 점에서 민간 학습공간보다 시스템 도입 기준이 세밀하게 검토되는 시설이다. 청
문화콘텐츠그룹 시인보호구역이 청년들이 제주시 화북포구를 걸으며 지역을 기록하고 자신의 문장으로 로컬의 시간을 남기는 체류형 문화프로그램 '문장산책'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7일과 25일 화북포구 일대에서 진행되며, 기존 글쓰기 강좌와 달리 산책과 기록, 낭독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바닷가와 골목을 걸으며 떠오른 생각을 글로 남기고, 저녁 식사 후에는 서로의 글을 소리 내어 읽고 나누는 '낭독 살롱'에 참여한다. 글쓰기 경험이 없는 청년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인보호구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