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교는 TKD외교과가 지난 6월 27~28일까지 충남 금산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도 제49회 충남도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동시에 신입생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과 재학생들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조화를 이루며 팀의 종합 우승을 이끌었다.
남자부에서는 1학년 정선우, 1학년 김송식, 2학년 김종윤, 1학년 이충환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1학년 장승근, 1학년 장희...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전 충북 충주시장 후보는 26일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명령한 투표지 검증비용 예납금 5487만원을 납부하고,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 이동석 당선인을 상대로 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개표자료 보전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충북선관위는 앞서 맹 후보가 제기한 당선무효소청을 받아들여 오는 7월15일 충주시장 선거에 대한 실물 투표지 재검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맹 후보 측은 재검표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납금 전액을 납부했다.맹 후보 측은 “선거 결과에 대한 객관적 검증과
셀트리온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전시 행사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해 AI 기반 신약 개발 역량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링 기회를 적극 확대하며 차세대 성장 동력을 강화했다.바이오USA는 글로벌 전역에서 15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등이 참가하고 약 2만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산업 행사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0년부터 17년 연속 바이오USA에 참가해 글
경찰이 이장우 대전시장의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무상 이용 의혹 수사와 관련, 대전시청을 압수수색했다.대전경찰청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 시장 등의 야구장 스카이박스 무상 이용 의혹과 관련해 대전시청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수사관을 보내 시청 관계부서 등을 대상으로 압수 수색을 진행해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경찰은 이 시장과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등이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선거와 관련해 사용했다는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의 고발에 따라 공직선거법과 부정 청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충북도가 추진 중인 ‘청년 축복웨딩 사업’의 첫 결실이 맺어졌다.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과 문화광장815에서 ‘청년 축복웨딩’ 제1호 부부인 백인혁·최아연 씨의 결혼식을 연다.도는 도청 대회의실과 문화광장815 등 공공시설을 무료로 개방하고 신랑·신부 행진로와 꽃장식 등 예식에 필요한 필수 비품을 지원했다. 예비부부가 획일적인 예식장에서 벗어나 취향과 예산에 맞춰 결혼식을 직접 기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이날 결혼식은 ‘페스티벌-우리의 하루를 마음껏 즐겨주세요’라는 콘셉트로 일반적인 예식 형식을 벗어나 하객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이 2026 공간지원 공모 사업으로 이나리 초대展을 연다. ‘겹쳐진 시간, 일상의 숨표’를 주제로 7월 2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겹쳐진 시간, 일상의 쉼표》는 익숙한 도시의 풍경과 자연, 그리고 가족과 함께한 시간을 통해 기억이 만들어지는 순간을 담아낸 전시다.이나리 작가는 수원의 골목과 공원, 강변, 계절의 풍경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하며, 그 안에 스며든 관계와 감정을 화면 위에 차곡차곡 쌓아 올린다. 작품 속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두 아이의 뒷모습과 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민선 9기 서울시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 주거 지원과 도시개발 사업을 확대한다. 청년·신혼·대학생 대상으로 더드림집+, 바로내집, 임대형 기숙사 등 맞춤형 주택과 시니어 주택을 공급해 주거 안정을 강화할 계획이다.SH는 전날 공사 대강당에서 'SH 미래비전 공유회'를 열고 '글로벌 톱3 도시'와 '삶의 질 특별시'라는 민선 9기 서울시정 철학에 발맞춰 세대 맞춤형 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SH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2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등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법적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서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법사위원장 서영교가 두려운가 보다"며 "국민의 참정권을 보호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이중 기표 방지 대책을 요청한 것을 청탁인 것처럼 왜곡하고 마치 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인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은 명백한 거짓 선동"이라고 비판했다.앞서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서귀포의료원은 1일 임직원과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4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공공의료 발전과 서귀포의료원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표창, 서귀포의료원장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윤복 원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의 서귀포의료원은 환자를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임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재개를 비롯한 다양한 혁신을 통해 환자에게는 더욱 신뢰받는 병원, 직
진천군은 18년 연속 인구증가,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유치,1인당 GRDP 전국 최상위권 기록 등으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격이 다른 진천을 만들겠다며 진천군민들의 선택을 받은 김명식 신임군수를 만나 당선 소감과 군정 운영 방향, 진천의 미래 청사진에 대해 들어 본다. △ 취임 소감은- 먼저 저를 믿고 진천의 미래를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선거 기간 현장에서 느낀 ‘진천의 중단없는 전진’을 위한 군민들의 눈빛과 목소리를 잊지 않고 있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9만 진천
코웨이의 다양한 제품군이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코웨이는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총 4개 제품이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기술·제품·서비스 분야에서 차별화된 혁신을 이룬 기업과 제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코웨이는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룰루 더매너 비
HD현대일렉트릭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최대 1조1212억원 규모의 배전기기 및 전력기기 장기 공급을 위한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제품별 계약 규모는 배전기기 5539억원, 전력기기 5673억원이다.이번 기본계약에 따른 실제 발주는 데이터센터 구축 일정에 맞춰 나눠 진행된다. HD현대일렉트릭은 고객사가 북미 지역 내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에 관련 제품을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대한사료가 영업 현장의 전문성 강화에 팔을 걷어 붙였다. 대한사료는 지난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충남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영업 과·부장들을 대상으로 ‘82회기 6월 축종교육’을 갖고, 대한사료 영업조직의 축종별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에 힘썼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는 양돈, 축우,
코레일유통이 청년마을과의 협력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철도역 상업시설 등을 관리하는 코레일유통 매장 관리 사원 60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철도 유통사업 활성화 전략 ▲안전한 먹거리 제공 및 환경 조성 ▲청년마을 연계 지역문화 프로그램 참여 ▲인구소멸 대응 아이템 발굴 등이 다뤄졌다.또 코레일유통이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철도역사 식음료 매장의 가격 합리화·안전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안심 먹거리 제공, 식품관리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도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이 2026 공간지원 공모 사업으로 이나리 초대展을 연다. ‘겹쳐진 시간, 일상의 숨표’를 주제로 7월 2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겹쳐진 시간, 일상의 쉼표》는 익숙한 도시의 풍경과 자연, 그리고 가족과 함께한 시간을 통해 기억이 만들어지는 순간을 담아낸 전시다.이나리 작가는 수원의 골목과 공원, 강변, 계절의 풍경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하며, 그 안에 스며든 관계와 감정을 화면 위에 차곡차곡 쌓아 올린다. 작품 속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두 아이의 뒷모습과 도
서귀포의료원은 1일 임직원과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4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공공의료 발전과 서귀포의료원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표창, 서귀포의료원장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윤복 원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의 서귀포의료원은 환자를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임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재개를 비롯한 다양한 혁신을 통해 환자에게는 더욱 신뢰받는 병원, 직
자산가들이 주거 공간을 선택하는 눈높이는 과거와 결을 달리한다. 외관의 화려함이나 최고급 자재, 넓은 공간 등 눈에 보이는 하드웨어적 커뮤니티를 갖추는 것은 기본이다. 진정한 주거의 품격을 가르는 핵심은 입주민이 무형의 라이프 스타일과 문화적 가치 지속으로 귀결된다.하이엔드 주상복합 단지 ‘어나드 범어’가 일상 속에서 하이엔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주거 패러다임을 선보이고 있다.‘어나드 범어’는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제공의 한계를 넘어, 입주 후 입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채워줄 특급 호텔급
한국서부발전이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로드맵'에 맞춰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지역 상생과 국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사업 개발을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말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총 55GW 규모의 해상풍력 입찰 물량과 제도 운영 방향을 담은 중장기 입찰 로드맵을 발표했다.정부는 매년 4GW 이상의 입찰을 추진하고, 기존 고정가격 경쟁입찰과 해상풍력법에 따른 발전지구 경쟁입찰을 병행하는 투트랙 체계를 운영해 제도 전환 과정의 시장 불확실성을 줄인다는 계획이다.서부발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가 사측에 내년 노사 교섭을 위한 사전 정기회의를 열자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노조는 ‘시간적 한계’를 제시하며 경영진 신뢰와 성과급, 조직문화 개선 등을 사전 논의하기 위한 정기회의 개최를 요구했다.2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는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인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여명구 피플팀장을 상대로 공문을 보내 "내년 교섭에 앞서 정기적 회의체를 마련해 현안과 개선 과제를 사전에 논의하고자 한다"고 제안했다.초기업노조는 정기 회의체를 위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