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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이 2026 공간지원 공모 사업으로 이나리 초대展을 연다. ‘겹쳐진 시간, 일상의 숨표’를 주제로 7월 2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겹쳐진 시간, 일상의 쉼표》는 익숙한 도시의 풍경과 자연, 그리고 가족과 함께한 시간을 통해 기억이 만들어지는 순간을 담아낸 전시다.이나리 작가는 수원의 골목과 공원, 강변, 계절의 풍경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하며, 그 안에 스며든 관계와 감정을 화면 위에 차곡차곡 쌓아 올린다. 작품 속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두 아이의 뒷모습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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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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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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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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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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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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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소년, 안전하게 바다 즐기는 법 배운다
충남도는 2일부터 ‘2026 충남 청소년 해양안전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중·고등학생들이 바다를 안전하게 즐기고,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직접 몸으로 익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존수영과 수상안전장비 사용법 △선박안전교육 △해양조난체험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안전교육 등이다. 이와 함께 △크루즈요트 △바나나보트 등 해양레저 체험을 병행해 안전의식과 해양 친숙도를 함께 높일 계획이다. 모든 교육은 전문 안전강사와 안전관리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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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농가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불금 지원
   충남도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에 따른 수입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염소 사육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일부터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접지불금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6일 올해 자유무역협정 직불금 지원 품목으로 염소 고기를 최종 선정했다.  자유무역협정 직불금은 협정 이행으로 특정 품목의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국내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 생산 농가의 피해 일부를 보전하는 제도다.  염소 고기는 한·호주 자유무역협정 체결 이후 수입량 증가와 국내산 평균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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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요구안 절반인 기본급 7만9000원 제시…노조 반발
현대자동차가 올해 임금협상 교섭에서 월 기본급 7만9000원 인상을 골자로 한 협상안을 제시했지만 노동조합은 추가 제시를 요구했다.사측이 제안한 월 기본급 7만9000원 인상은 노조가 요구한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과 비교하면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으로 노조 측은 즉각 반발했다.현대차 노사는 2일 울산공장에서 12차 교섭을 열었다. 이날 교섭은 노조가 회사 측에 협상안 제시를 요구하며 지난달 12일 교섭 중단을 선언한 이후 20일 만이다.현대차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기본급 7만9000원 인상과 성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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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일터 안전’ 우리 모두 챙겨요!
충남도는 2일 보령액화천연가스터미널 일원에서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항만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항만 작업 환경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항만 근로자와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도 항만 관계 공무원과 보령LNG터미널 임직원, 중부 및 서부 발전본부, 항만 하역사 및 운송업체 관계자 등 민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물류의 중심지인 보령LNG터미널 이용자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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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월 수출액 1022억5100만 달러 전년 동월 대비 70.9%↑...사상 처음으로 천억$ 넘어
올 6월 우리나라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천억 달러를 넘었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2026년 6월 및 상반기 수출입 동향’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 6월 우리나라 수출액은 1022억51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했다. 우리나라 수출액이 천억 달러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 이에 대해 산업통상부는 “독일, 중국,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