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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체육공원 옹벽 붕괴, 안전불감증이 부른 인재(人災)

15시간전
충남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옹벽 붕괴 사고가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공원 기부채납 지연과 공사 안전성 논란이 이어지던 가운데 실제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그동안 제기된 우려가 현실로 드러났다는 비판이 거세다.

지난 22일 오후6시20분께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2차 206동 뒤편 공원 조성 구간에서는 대규모 옹벽과 사면이 붕괴됐다.

현장에는 수백 개의 옹벽 블록이 무너져 내렸고 토사가 유실되면서 내부 구조물까지 드러났다.

주민들은 “장마철을 앞두고 더...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자원봉사대는 18일 돼지불고기, 열무김치, 명엽채볶음 등 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특수교육원은 18~19일 `충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충북 대표 선발전과 함께 치러진다. 도내 특수학교 학생, 비장애 학생, 지도 교사 등 170여명이 참가했다.18일 e스포츠대회 참가 학생들은 FC 온라인, 모두의 마블, 닌텐도 스위치 배구, 저스트댄스 2025 등 다양한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19일에는 정보경진대회가 열린다. 참가 학생들은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스마트 검색, SW코딩,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분야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이현정 세종시의원이 17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기한 예산 관련 지적에 대해서 세종시가 반박하고 나섰다. 세종시는 18일 설명자료를 내고 고의적 누락‧축소 등을 주장하는 이 의원의 발언은 사실과 다르고,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이고 건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방재정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세입예산은 지방세,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국고보조금 등 객관적 자료와 최근 재정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편성되고, 세입 추계는 경제상황과 정부의 정책 변화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지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충북 청주 기운차림봉사단은 18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에 전해달라며 밑반찬 16세트를 상당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대구 달서구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행정서비스 혁신에 기여한‘2026년 제1회 적극행정 우수공무원’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실무심사와 주민참여 심사,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으며, 주민 체감도와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 난이도 및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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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11시간전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놓고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20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한 반면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논의에 들어갔다.노동계는 현재 최저임금으로는 노동자 가구 생계유지가 어렵다며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2000원, 월 250만8000원을 제시했다.이에 반해 경영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이미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며 올해 최저임금 1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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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도민 갈등 해소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와 협의를 하되, 주민투표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3일 국토부에 따르면 제2공항 갈등 해소와 관련, 다음달 1일 위성곤 당선인의 공식 임기가 시작하면 업무 협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국토부 관계자는 “제2공항과 관련 제주도와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으며, 도민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업무 협의를 시도하고 있다”면서 “다만, 위 당선인이 국토부에는 정확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아서 전반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위 당선인은 제2공항 찬반 갈등이 지속될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주지사는 23일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봉사단이 홍익영아원 '하늘반창고 키즈' 아동들과 함께 '버블&드로잉'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들은 비눗방울 놀이와 그림 그리기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창의력과 감성을 키웠다.허현만 제주지사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아이들에게 정서적 풍요로움을 주는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공단은 국민의 평생 동반자로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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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는 23일부터 서정규 작가의 "Ephemera - 하루동안만 존재하는" 기획전을 7월 5일까지 연다.'Ephemera'는 수명이 아주 짧은 것, 잠깐 쓰다 버리는 것을 뜻한다. 작가는 연필, 과일, 도구와 같은 대상들이 일상에서 특정 기능을 수행할 때만 의미를 가지며 소비되고 빠르게 잊혀지는 상태에 주목한다. 사물들은 본래의 맥락에서 분리되어 단순한 형태로 재구성된다. 균일한 색과 평면적인 표현은 질감을 제거하고, 대상을 하나의 기호처럼 보이게 만든다. 이때 사물은 기능을 가진 물건이 아니라, 의미가 소진된 이후에도 남아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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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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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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