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가 시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갈등을 해결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정치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안산시는 ‘2026년 제8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갈등...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7일 제주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해 정부에 정식으로 주민투표를 건의하겠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이날 오후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제주 제2공항 갈등해소 방안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제2공항 갈등은 11년째 이어지고 있으므로 빨리 끝내야 한다"며 "국토교통부의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도민에게 알려 선택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도민 선택의 기회'가 주민투표를 뜻하는 것인지 묻자 문 의원은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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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팀, 얇은 필름에서 체온으로 전기 생산하는 웨어러블 발전 기술 개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 연구팀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하고 얇은 ‘수평 전환형 열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3월 19일 게재됐다.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열전 발전기’는 배터리 없이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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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병해충 예찰·방제단 본격 운영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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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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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추진 영덕군, 풍력 보태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 장착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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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상반기 주민제안 건강프로그램 운영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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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문화원, 제8대 손도문 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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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문화원은 지난 24일 청학아트홀에서 제8대 손도문 원장이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손도문 신임원장은 취임사에서 “인천 토박이로 도시 맥락에 대한 이해와 그동안 지내 온 문화행정가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연수구 지역문화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문화원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경청하는 자세를 가지고 주민과 함께 연수구 지역문화를 세워가겠다”고 강조했다.손도문 원장은 ㈜비타건축사사무소 대표로 있으며, 지난 25년간 인하공업전문대학과 인천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사단법인 인천아시아아트쇼 이사장, 인천문화재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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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장 예비후보 합동토론회 무산…이충재, 불참 후보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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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지역신문협회는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 4인 합동토론회가 일부 후보의 불참 선언으로 취소됐다고 25일 밝혔다. 협회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양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4인을 대상으로 합동토론회를 추진했다. 하지만 두 명의 후보가 개인적인 사유로 이번 합동토론회 불참 입장을 밝혔고, 협회는 내부 의견을 협의해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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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자연·행정 갖춘 '골든 트라이앵글' 노려라
신도시 아파트 시장에서 광역교통망과 수변공원·대형 녹지, 행정·업무 기능까지 한 권역에 집적된 이른바 ‘골든 트라이앵글’ 입지가 프리미엄의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동 편의성과 쾌적성, 직주근접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만큼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함께 몰리며 지역 시세를 주도하고 있으며, 희소성 높은 신규 분양에도 관심이 쏠린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러한 흐름은 주요 신도시 곳곳에서 확인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광교신도시가 꼽힌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광교호수공원, 경기도청·경기도의회·수원고법·수원지법 등 행정·법조타운이 밀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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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명 희생자 낳은 참사에…안전공업 대표는 "유족이고 XX이고"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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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명의 사상자가 나온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건과 관련해 이 회사 대표인 손주환 씨가 일부 직원을 향해 폭언했다는 뉴스 보도가 나왔다. 25일 SBS 보도를 보면, 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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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497억 원 규모 추경안 편성... 민생·경제 적극 대응
광명시가 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해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497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광명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러한 추경 규모는 애초 본예산 1조3471억 원의 3.7%로 이로써 광명시 올해 총 예산 규모는 1조3968억 원으로 늘어났다.시는 이번 추경에서 민생 안정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 에너지 비용 상승 및 수급 불안 대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재정 투입을 확대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추경은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