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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농업기반시설 방문 가뭄 대응 현황 점검

고흥군은 지난 17일 공영민 군수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주요 농업기반시설을 방문해 가뭄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기간 이어진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의 용수 공급 상황과 가뭄 대응을 위한 긴급 조치 사항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두원 풍류양수장, 동강 대강양수장, 남양 화담저수지, 포두 안동저류지 등 관내 주요 농업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양수장 가동 상태와 저수지 저수율, 시설물 관리 실태 등을 살폈다.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영남면 103.5mm, 도양읍 47...
함양군 안의면 소재 용추사는 지난 27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0kg 108포를 안의면에 기탁했다.지역 주민들과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용추사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해가스님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신도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꼭 필요한 분들에게 마음이 닿을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홍중근 안의면장은 “어려
한국미술협회 영천지부는 25일 ‘영천미술인 및 출향작가 대통합전’ 개회식을 개최했다. 개회식에는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해 권기한 영천시의회 부의장, 출향작가 및 영천 미술인 가족들이 참석해 2026 영천미술인 및 출향작가 대통합전을 축하했다.이번 전시는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리며, 서양화, 한국화, 민화, 서각, 도자기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영천 미술협회 회원 43명, 출향작가 21명 등 6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예술세계를 담은 작품을 전시한다.김
미국 정부가 중국의 ‘과잉생산’을 이유로 중국산 수입품에 7.5%의 추가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미중 무역 관계가 다시 긴장하고 있다.외신은 미국 정부가 중국의 제조업 생산능력과 수출 확대가 미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중국산 제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대상 품목과 시행 시기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미국 정부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중국 상무부는 27일 정례브리핑에서 즉각 반발했다. 황링(黄
22시간전
경북 김천시는 9월 19일 오후 5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김천국제음악제’를 개최한다.무지크브로이에서 주관하는 이번 음악제는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노트르담 드 파리’의 명곡들을 모아 특별한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진다.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성악가 이응광을 비롯하여 뮤지컬 배우 김수, 존 아이젠, 박상하, 박혜온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윤혁진 지휘자가 이끄는 아르텔필앙상블의 풍성하고 라이브
함양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고쳐드림’이 함양군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인프라와 전문 기술력을 갖추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쳐드림’은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함양군 통합돌봄사업 주거지원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노인·질병·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업단은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7월 말 기준 함양군 통합돌봄 대상자 26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설치, 도배·장판 교체
대구 달성군이 화원읍과 옥포읍 일대 화물자동차 주차난 해소와 물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한 ‘달성화물자동차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준공했다.2015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약 11년 만에 결실을 맺은 사업으로, 총사업비 610억 원을 투입해 75,860㎡ 부지에 총 592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했다. 대형 415면, 소형 99면, 트레일러 15면, 일반승용 63면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세 번째이자 대구·경북 최대 규모다.관리동에는 운전자 휴게실과 수면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화물 운송 관련 중개사무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막바지로 접어드는 가운데, 대회 현장 곳곳에서 선수들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고 해결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844명의 자원봉사자가 대회안전, 수송운영, 경기지원, 통역, 시상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자원봉사자의 세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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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군사정권 이후 64년 만의 첫 문민 장관이었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취임 1년 2개월만에 퇴임을 앞두고 참으로 복잡한 마음이라면서 감정을 억누를 수 없다는 소회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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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문제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국을 또다시 공개 거론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미국이 한국 방어에 막대한 비용을 쓰고 있는데 정작 미국이 도움을 요청했을 때 한국이 응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과 한국 등을 위해 수십억달러를 지출하고 있다면서, 이란 문제에 참여해달라는 요청에는 동맹국들이 거절했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을 직접 지목하며 “이 일을 기억해둘 것”이라는 취지로 경고성 발언까지 내놨다.그는 한국에
비트코인이 9년 만에 가장 강한 8월 흐름을 보이며 4분기 추가 상승 가능성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3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2026년 3분기 수익률은 현재 32.48%다.비트코인은 올해 1분기 22.2%, 2분기 14.09%의 연속 분기 하락을 기록했지만 3분기 들어 반등했다. 평균 3분기 수익률이 7.94%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상승폭은 이례적으로 크다.이번 흐름은 2017년과 비교된다. 당시 비트코인은 3분기에 80.41% 상승한 뒤 4분기에는 215.07%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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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선 행정 현장에서는 민원인들이 정상적인 실무 검토 절차를 건너뛰고 오직 ‘결정권자의 결단’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적법한 행정 절차를 꼼꼼히 준수하려던 일선 공무원들의 몸부림은 당장 해결이 급한 민원인들의 눈에는 그저 답답한 ‘늑장 행정’으로 비치기 일쑤다. 반면, 복잡한 절차를 뛰어넘어 굵직한 정무적 결단을 내린 최고 결정권자는 순식간에 난제를 해결한 유능한 단체장이 된다. 묵묵히 원칙을 지킨 실무진은 걸림돌로 전락하고, 결정권자만 칭송받는 것이다.최근 행정대집행 비용 처리 합의를 통해 극적으로 해결 실마리를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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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2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관내 주요 인도변과 하천변 일대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지난 29일에는 새마을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법원 사거리에서 더리브스위트엠아파트까지 이어지는 인도변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보행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이어 지난 30일에는 새마을지도자 회원 20여 명이 죽계천 일대의 하천변과 주변 도로변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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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가 지역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e스포츠 대회에 시민 체험과 기업·대학·기관 협력을 결합하며 e스포츠의 지역 문화콘텐츠화 가능성을 확인했다.안산시는 지난
임문철 신부님이 ‘바위섬’과 ‘사랑으로’ 등 2곡, 수녀님이 ‘등대지기’라는 노래를 함께 부르며 관객들과 함께 마음을 울린 시간..성이시돌복지의원 돕기 ‘바당벗
신한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과 응원엽서 전달, 성금 모금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신한은행은 지난 29일 부산울산본부·부산중부본부·부산경남본부 소속 임직원 100여명이 경남 거제시 양정동 수월힐스테이트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수월힐스테이트는 지난 17일 거제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지하주차장이 침수되고 단전·단수 피해가 발생한 곳이다. 이날 임직원들은 흙탕물과 진흙으로 뒤덮인 지하주차장에서 오물을 걷어내고 물에 잠긴 집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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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2026년 청렴연수교육’ 실시
김만식 기자 = 하남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의정홀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남시의회 청렴연수교육’을 실시했다.국가청렴권익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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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세관, 관내 수출입기업에 적극적인 세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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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세관은 최근 고환율과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의 수출 활력 제고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세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지원 내용은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① ▲담보제공생략② ▲월별납부 제도③ 등이다.수원세관에 따르면 수출입 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컨설팅으로, 금년에 수입부가세 납부유예 신규 지정업체는 200%, 월별납부 제도 신규 지정업체는 112%, 담보제공생략 신규 지정업체는 41% 증가했다.문병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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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솔 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새내기 '시민 소방관'의 따뜻한 도전
“처음에는 제가 의용소방대에서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직접 활동해보니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고요.”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최연소 대원인 신현솔씨는 대원이 된 지 채 1년도 안 된 새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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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년 1분기 한은 금리 3.5% 예상…집값 폭락 대비"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내년에 추가 인상될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집값 상승을 기대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투자은행 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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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어떻게 문화가 되고, 역사가 되고, 예술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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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곡조는 들어주는 사람이 없고 下調無人采 / 고상한 마음에는 또 성을 내는구나 高心又被瞋 / 알수 없도다. 세상 사람들 뜻이여 不知時俗意 / 날더라 어떻게 하란 말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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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런 ‘오디세이’ 900만명 돌파… IMAX 흥행 기록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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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국내 관객 900만명을 넘어섰다. 대형 스크린을 찾는 관객까지 몰리면서 아이맥스 관객 수도 국내 개봉작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31일 개봉 27일 만에 누적 관객 900만명을 돌파했다. 2022년 ‘아바타: 물의 길’ 이후 약 4년 만에 900만명을 넘어선 외화다. 올해 1691만여명을 모은 ‘왕과 사는 남자’와도 같은 27일 만에 900만 고지를 밟았다.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선두를 지키며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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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소년이 만드는 더 나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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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29일 안동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6개 시군에서 29개 청소년참여기구*가 참가해 청소년의 삶과 지역 사회를 변화시킬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개 팀은 본선 무대에서 직접 기획한 정책을 발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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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담에서 산업현장까지…‘경북형 투자 플랫폼’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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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산업과 기업, 투자자,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경북형 투자 플랫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상북도는 31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산업전문가, 지자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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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선도이웃愛복지단 「토닥토닥 1:1 가족맺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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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25 1:1 가족맺기 결연사업 대상 30세대를 직접 방문해 부식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결연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결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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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 아르헨티나 유니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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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21년간 함께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유니폼을 벗는다. 월드컵 정상과 두 차례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끌며 아르헨티나 축구의 역사를 다시 쓴 메시의 국가대표 여정도 막을 내렸다.메시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표팀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그는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대표팀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았고 이제 떠날 때가 됐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발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이 끝난 지 약 한 달 반 만에 나왔다. 메시는 결승 이틀 뒤인 지난 7월21일 이미 은퇴의 뜻을 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