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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4년 적자 끝냈다

LG디스플레이가 연간 실적 기준으로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는 28일 연간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누적 매출 25조8101억원, 영업이익 51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 기준 흑자를 달성한 것은 4년 만이다.

회사는 이번 실적에 대해 OLED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과 원가 구조 혁신, 운영 효율화 전략이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는 2023년 대비 2024년 손실 규모를 약 2조원 줄인 데 이어, 지난해에도 약 1조원 수준의 실적 개선을 이어가며 수익성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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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모바일 방치형 게임 ‘메이플 키우기’의 확률형 아이템 오류 논란과 관련해 전례 없는 전액 환불을 결정했지만, 이용자들의 사이에서 잡음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환불을 신청하면 기존 캐릭터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는 조건이 붙으면서 “계정 몰수형 환불”이라는 비판이 제기됐기 때문이다.넥슨은 28일 공지를 통해 2025년 11월 6일 출시일부터 2026년 1월 28일 오후 7시까지 발생한 모든 결제 내역을 전액 환불하겠다고 밝혔다. 넥슨이 단일 게임 매출 전체를 환불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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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오는 2월 2일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대강의실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인천시와 군·구가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과 주요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소개해 시민들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올해 제3기 마을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민과 함께, 자치와 연대로 성장하는 인천 마을공동체’를 비전으로 설정했다. 주민이 스스로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자치와 공동체 간 상생과 연대를 통해 마을공동체가 단발성 사업을 넘어 시민의 삶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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