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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4년 적자 끝냈다

LG디스플레이가 연간 실적 기준으로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는 28일 연간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누적 매출 25조8101억원, 영업이익 51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 기준 흑자를 달성한 것은 4년 만이다.

회사는 이번 실적에 대해 OLED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과 원가 구조 혁신, 운영 효율화 전략이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는 2023년 대비 2024년 손실 규모를 약 2조원 줄인 데 이어, 지난해에도 약 1조원 수준의 실적 개선을 이어가며 수익성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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