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벌 잘 키우기’ 넘어 ‘잘 팔기’까지…대구농업인대학 양봉과 31명 배출

9시간전
대구지역 양봉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이 6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단순한 벌 사육 기술에 머물지 않고 양봉산물 판매와 온라인 마케팅까지 교육 범위를 넓혀 농가의 경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2026년 대구농업인대학 양봉...
22일 오전 대구 육상진흥센터 일대에서 펼쳐진 10km 로드경보를 시작으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열전 13일의 막을 올렸다.전 세계 106개국, 1만1000여 명의 선수 및 동반인들이 참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이날부터 9월 3일까
문경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홍보대사로 관광 행정과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인 박강섭 서울관광재단 이사장을 위촉하며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홍보대사로 영입해 관광도시 문경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겠다는 전략이다.문경시는 21일 오후 시청에서 홍보대사 위촉
매일 점심시간이면 15명이 넘는 어르신이 한자리에 모이는 의성군 봉양면 신평리 신동경로당. 그동안 이곳에서는 한 끼 식사를 준비하려면 밥을 두 번씩 지어야 했다. 무더위쉼터로도 운영되면서 이용자는 적지 않은데 기존 밥솥 용량이 이를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이 같은 불편은 최근 21인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절기상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에도 대구·경북은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처서가 지나도 더위는 쉽게 물러서지 않아 다음 주까지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22일 오후 2시 현재 대구·경북은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21일 포항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 광장에서 ‘포항치맥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치킨과 맥주를 즐기며 축제를 만끽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DJ 더블비, 애플트리 등 축하 공연도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포항치맥페스티벌은 22일까지 열린다.
2026년 2분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아이폰17으로 집계됐다. 27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판매 상위 10개 모델에는 아이폰 5종과 갤럭시 5종만 포함됐다.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가 공개한 보고서에서 아이폰17의 글로벌 판매 점유율은 6%로 나타났다. 아이폰17 시리즈는 1위부터 3위까지 차지했다. 갤럭시 시리즈에서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고, 갤럭시 A07과 갤럭시 A17이 뒤를 이었다.스마트폰 시장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
장애를 이해하는 첫걸음은 어렵고 무거운 설명이 아니라 따뜻한 이야기 한 편에서 시작될 수 있다. 장애인식개선 동화구연 서포터즈 ‘별별이야기단’은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별별이야기단은 지역사회 유아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중부장애인복지관이 운영하는 자원봉사단이다. 동화구연 전문교육을 수료한 지역 주민 13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중장년층과 노년층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단원들은 삶의 경험과 따뜻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아이
신입사원이든 사회초년생이든, 결국 시간이 흐르면 두 부류로 나뉜다. '일 맡기기 편한 사람'과 '늘 불안한 사람'. 이 차이를 만드는 것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몸에 밴 습관이다. 모든 것을 지탱해주는 기반이 되는 습관 두 가지, 그리고 실제로 조직에서 평판을 만드는 핵심 습관 세 가지로 나누어 이야기해보려 한다.몸을 움직여 마음을 다스린다체력이 바닥나면 끈기도, 메모도, 신뢰도 유지할 수 없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나 집중력 저하는 의지력 부족이 아니라 체력 저하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모든 습관의 가장 밑바닥에는 체력 관리
2시간전
‘전자칠판 납품 비리 의혹 사건’이 좀처럼 안개 속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핵심 피고인인 조현영, 신충식 전 인천시의원이 법정 증인 신문에서 학교 납품 영업을 도와주고 업체로부터 대가를 받았다는 검찰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3시간전
대구시교육청은 8월 27일 오후 3시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대구시교육청과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는 그동안 취약계층 학생의 성장과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개별 사업 단위로 진행하던
편집자주: 이 글은 ‘권불십년’과 ‘빙산난고’를 통해 권력의 유한성과 권세에 의존하는 위험을 비교한 해설입니다. 두 성어의 기원과 한중 문화
3시간전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등굣길에 이삿짐 사다리에 깔려 크게 다친 7세 초등학생이 사고 하루 만에 숨졌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A군은 전날 오전 8시 38분쯤 천안시 동남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등교하던 중 옆으로 쓰러진 이삿짐 사다리차의 사다리에 깔렸다.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군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으나 이날 오
김진수 기자 =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7월 23일~8월 22일 10회에 걸
SM엔터테인먼트가 이수만 전 총괄프로듀서에게 지급한 약 600억원의 프로듀싱 대가를 둘러싼 세금 분쟁에서 승소했다.법원은 해당 대가가 과도해 세법상 부당행위계산 부인 대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서도 과세당국이 정상적인 거래에서 인정될 ‘시가’를 입증하지 못한 만큼 이를 근거로 한 법인세 과세는 위법하다고 판단했다.부가가치세 역시 실제 계약에 따라 거래금액을 공급가액으로 기재해 세금계산서를 주고받은 이상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로 볼 수 없다고 봤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27일 SM엔터테인먼트가 강남세무서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천시청소년센터, ‘요리조리 라탄공예’ 성료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6,000만원 '온정' 따뜻한 나눔 전해
춘천과 서울에 거주하는 출향인과 주민들이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잇따라 전달하며 지역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춘천시에 거주하는 김호제씨는 21일 화천군청을 찾아 김세훈 화천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최상우씨도 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임한수씨와 춘천에 거주하는 정영란씨도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전달했다.하루 동안 이어진 네 건의 기부금은 모두 6,000만원에 달한다. 기부자들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화천의 발전과 주민 복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이제 와서 ‘공공임대’ 요구…철산·하안 재건축 '비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Generic placeholder image
백패스만 늘어난 포항…부천전 0-3 완패 ‘대수술 필요’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이 기록 방식 논란’ KBO “최연소·최고령 산정 기준 재정비”
한국야구위원회는 2026시즌을 마치고 프로야구 선수 나이에 관한 기준과 각종 최고령·최연소 기록을 재정비하기로 했다.김도영의 최연소 40홈런 도전 과정에서 기존 기록 보유자인 이승엽 전 감독이 음력 생일을 KBO에 등록했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생년월일을 둘러싼 기록 산정 기준에 대한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조처다.KBO는 일단 올 시즌까지는 양력과 음력의 혼용, 윤년 여부 등을 별도로 인정하지 않고 KBO에 등록된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공식 기록을 산정하기로 했다.아울러 이승엽 전 감독의 경우 음력 생일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8만달러 초반대 매도 물량 집중…8만3000달러가 분수령
비트코인이 최근 8만달러를 지지선으로 바꾸지 못하는 가운데, 실제 상단 저항은 8만1000~8만6000달러 구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이 구간에 여러 유동성 구조와 공급 물량이 겹쳐 있어 반등 수요가 시험대에 오른다고 분석했다. 글래스노드는 특히 8만3000~8만6000달러를 첫 번째 핵심 공급 구간으로 지목했다. 이 물량 대부분은 최소 6개월 이상 비트코인을 팔지 않은 장기 보유자가 보유한 공급량이다. 비트코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민축구단, 홈 2연전 승리 정조준
코리아컵에서 연이은 이변을 연출하며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울산시민축구단이 다시 K3리그로 돌아와 홈 2연전을 치른다.울산시민축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부산교통공사를 상대로 2026 K3리그 20라운드를 치른다. 이어 다음 달 5일 오후 7시에는 경주한수원과 홈경기를 펼칠 예정이다.울산시민축구단은 최근 컵대회에서 인상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축구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코리아컵에서는 서울이랜드와 울산HD를 연이어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16강까지 진출했다. 광주FC와의 16강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대회를 마감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웨일즈, 사회인야구 동호인 클리닉 개최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지역 사회인야구 동호인들과 함께 야구를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26일 오후 6시30분 문수야구장에서 울산지역 5개 구·군 협회가 주관하는 사회인리그 22개 팀, 55명을 대상으로 세 번째 야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이번 클리닉에는 지역 사회인야구 선수들이 참여해 야구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구단주인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야구를 통한 지역 스포츠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울산웨일즈는 클리닉 참가자들에게 구단 경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2분기 스마트폰 판매 톱10 "아이폰 5종·갤럭시 5종"
2026년 2분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아이폰17으로 집계됐다. 27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판매 상위 10개 모델에는 아이폰 5종과 갤럭시 5종만 포함됐다.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가 공개한 보고서에서 아이폰17의 글로벌 판매 점유율은 6%로 나타났다. 아이폰17 시리즈는 1위부터 3위까지 차지했다. 갤럭시 시리즈에서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고, 갤럭시 A07과 갤럭시 A17이 뒤를 이었다.스마트폰 시장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