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이재호 연수구청장, ‘송도경찰서 조속 신설 승인’ 강력 촉구

3시간전
연수구는 급증하는 송도국제도시의 치안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송도경찰서 조속 신설’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구는 지난 9일 ‘송도3지구대’ 현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송도경찰서 신설을 촉구하는 이재호 구청장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송도국제도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이자 첨단 기업이 밀집한 미래 산업의 심장부임에도, 도시 규모와 위상에 걸맞은 독립 경찰서가 없어 치안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송도경찰서 신설은 더 이상 미...
6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5일전
‘2026 펜타포트 라이브클럽 파티’가 음악도시 인천의 7월 여름밤을 달군다.인천시는 7월 31일~8월 2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앞두고 10~26일 12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라이브클럽 파티가 진행된다고 5일 밝혔다.라이브클럽 파티는 개성 넘치는 인천의 대표 라이브클럽 6곳에서 2팀씩 돌아가며 라이브 사운드를 들려주는 공연이다.10일 오후 7시에는 연수구 연수동 ‘리커버거’에서 ‘OYSTERS’와 ‘CASUALLLY CONNECTED’가 첫 공연에 나선다.이어 11일 오후 8시 연수구
4일전
박찬대 인천시장이 약 2주간에 걸쳐 ‘집중 업무보고’를 받는다.인천시는 민선 9기 핵심 추진 과제를 정립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대내외적 위기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박찬대 시장이 본청 실·국·본부, 경제자유구역청, 주요 사업소,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순차적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6일 밝혔다.이번 ‘집중 업무보고’는 보고-지시 형식에서 벗어나 현장 밀착형 실행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과장급이 함께 참여하는 현안 중심의 종합 토론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박 시장은 첫 주에 교통, 안전, 재정 등 현안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받으면
5일전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에 있는 공간 해안에서 청년 작가 김민채 초대전이 오는 7월 21일까지 열린다.인천아트플랫폼과 한국 근대 문학관 인근에 자리한 공간 해안은 꾸준히 신진 작가를 소개하며 지역 미술계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김민채가 선택한 소재는 대형마트다. 그러나 작가가 보여주는 마트는 상품과 소비의 공간이 아니다. 강한 조명 아래 사물의 경계가 흐려지고 색채가 번져 보이는 '글레어' 현상을 통해 현대인의 기억과 지각이 만들어내는 또 다른 풍경을 보여준다.대표작 〈마트〉에서 먼저 눈에
5일전
박선원 국회의원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3일 부평구 주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들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박 의원과 인 이사장은 영아다방사거리, 삼산로데오거리, 효실천거리, 부개종합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부평 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 상인들은 소비 위축과 경영비용 증가, 유동인구 감소 등으로 골목상권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과 주차환경 개선, 상권 홍보·마케팅 강화, 전통시
4일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있는 대한해동불교조계종 화엄정사는 3일 서해구에 양곡 500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양곡은 서해구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화엄정사는 부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양곡과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보광 스님은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지역사
노동인권시민단체가 민주당의 임금상품권 지급안을 노동자 임금을 뺏겠다는 것이라며 10일 강력 규탄했다.앞서 민주당 박민규 국회의원은 지난 7일 임금의 일부를 현금 대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윤준병·김현정·김우영·최혁진·김한규·임미애·박선원·윤후덕·김태선·이주희 등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0명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이를 두고 노동인권시민단체에서는 임금의 기본 성격을 부정하고 사실상 임금을 삭감하며 노동자와 지역민을 갈라치는 안으로 강력 규탄하고 개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으로 4615억원을 편성, 민생 경제 살리기에 나섰다.제주도는 기정예산 8조132억원보다 4615억원 늘어난 8조4747억원 규모의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6조9667억원, 특별회계는 1조5080억원이다.위성곤 지사가 당초 공약했던 3000억원을 웃도는 추경안을 증액 편성했다.이번 추경은 고물가·고유가·고금리의 ‘3고’로 인한 복합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발행 지원에 420억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난 8일 문곡고등학교 대회의실에서 세무회계학과 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세무사사무소·세무법인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취업설명회는 인천지방세무사회가 회원사무소의 구인난 해소와 세무회계 전공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세무·회계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온 명문 문곡고등학교를 찾아 진행됐다.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세무사사무소는 전문성을 기르며 장기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직장임에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을 앞두고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 지원에 나선다.제주도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오는 7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원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집중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 근무하는 대입지원관과 파견교사가 참여해 학생별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개인에게 적합한 수시 지원 전략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상담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
1시간전
인천시가 8월 중 실시할 하반기 인사의 승진 자리수와 일정을 예고했다.시는 10일 ‘2026년 하반기 인사예고’를 통해 승진 269명과 3급 직무대리 1명의 인사 요인이 있다고 밝혔다.승진 예상 인원은 ▲2급 1명 ▲3급 1명 ▲4급 18명 ▲5급 63명 ▲6급 96명 ▲7급 87명 ▲8급 3명이다.4급 승진은 행정직 12명, 과학기술직 5명, 연구지도직 1명이다.5급 승진은 행정직 36명, 과학기술직 24명, 연구지도직 3명이다.6급은 행정직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공급·금융·세제 등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공개 대토론회를 주재한다.이에 앞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가 각각 공급, 금융, 세제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열어 전문가 및 국민 의견을 수렴, 부동산 세제 개편 등의 논의를 본격화한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김 실장은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 등을 통해
코웨이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를 기반으로 국내 230여개 주요 산업 부문의 1000여개 브랜드 가운데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BSTI 총 869.3점을 기록해 종합 27위에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 순위는 4계단 상승했다.코웨이는 여름 성수기
2시간전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전주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2026년 7월 7~9일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에 대해 53%는 긍정 평가, 35%는
홍종오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8일 공사 사옥에서 시민 중심의 경영 혁신을 위한 ‘DUDC 고객참여단 어반어스(U...
3시간전
고유가·고환율 여파에 가파른 분양가 상승세에도 신규 분양 단지 강세 지속‘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성공적 공급 이어 ‘북오산자이 드포레’ 분양 중 최근 중동 사태가 다시 악화되면서 고유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까지 1,500원을 돌파함에 따라 공사비 상승 압박이 더욱 거세지는 모양새다. 이로 인해 향후 신축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세는 더 큰 폭으로, 원자재 가격 안정화 전까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국제 유가의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는 연초 배럴당 61.98달러에서 100달러 선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사퇴
‘5·18 민주화운동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했다. 청와대는 ...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6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국제공항서 심정지 온 50대 시민들이 살려
제주국제공항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공항 직원과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7분께 제주국제공항 2층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A씨는 마침 옆에 있던 공항 직원과 간호사로부터 가슴압박 등 응급처치를 받아 자발순환을 회복,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을 구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교육청, '383억 증액' 규모 제2회 추경안 도의회 제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당초 예산 1조 6,542억원보다 383억원 증액한 총 1조 6,925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본예산 편성 당시 세수 악화로 감액되거나 반영하지 못했던 학생 교육활동 관련 사업을 보완하고, 내년 개교 예정인 서빛중학교와 제주첨단초·중학교 시설사업비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제1회 추경 이후 교부된 특별교부금 등 목적지정 경비도 함께 반영했다.전체 추경 재원 383억원 가운데 특별교부금과 비법정전입금, 설립기금 등 목적이 지정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교육청, 2027 대입 수시 대비 고3 맞춤형 진학상담 운영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을 앞두고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 지원에 나선다.제주도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오는 7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원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집중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 근무하는 대입지원관과 파견교사가 참여해 학생별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개인에게 적합한 수시 지원 전략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상담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에너지공사,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청소년 현장 탐방 실시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 8일 청소년 진로탐색과 연계한 ‘제주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올해 첫 번째 탐방은 에너지 분야 ‘제주형 협약고등학교’인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주형 협약고등학교는 지역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제주도·교육청·대학·기업이 협력해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모델이다.학생들은 제주의 신재생에너지 핵심 인프라인 가시리 SK 풍력발전소, 3.3MW 그린수소 생산시설,북촌 BESS 발전소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대규모 에너지 실증 시설을 직접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보유·거래세 등 합리적 개편 검토…23일 대통령 주재 공개 토론회"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공급·금융·세제 등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공개 대토론회를 주재한다.이에 앞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가 각각 공급, 금융, 세제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열어 전문가 및 국민 의견을 수렴, 부동산 세제 개편 등의 논의를 본격화한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김 실장은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 등을 통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권시민단체, 민주당의 임금상품권 지급안 강력 규탄
노동인권시민단체가 민주당의 임금상품권 지급안을 노동자 임금을 뺏겠다는 것이라며 10일 강력 규탄했다.앞서 민주당 박민규 국회의원은 지난 7일 임금의 일부를 현금 대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윤준병·김현정·김우영·최혁진·김한규·임미애·박선원·윤후덕·김태선·이주희 등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0명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이를 두고 노동인권시민단체에서는 임금의 기본 성격을 부정하고 사실상 임금을 삭감하며 노동자와 지역민을 갈라치는 안으로 강력 규탄하고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