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오는 10월까지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2026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한다.조사대상은 서귀포시에서 관리, 운영하는 공유재산으로 △토지 5만831필지 △건물 738동 △무형재산 등이다.이번 실태조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유재산 총조사 후속조치와 연계해 공유재산대장의 오류사항을 집중 정비하고, 누락재산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또한, 재산의 관리상태와 이용 현황에 대한 철저한 현장 조사로 무단 점유, 목적 외 사용, 무단 형질변경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