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정부 주관 분야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성적을 거두며, 현장 중심의 체감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북도는 5월 12일 도청 원융실에서 ‘정부합동평가 및 개별 중앙부처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거둔 역대 최고 성과를 분석하는 한편 올해 평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2025년 실적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국민의힘 소속 도하석 달서구의원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올해 100세를 맞은 부친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가지며 지역 주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도 의원은 9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오늘 우리 아버님께서 올해 100수를 맞으셨는데 직접 행사장에 오셔서 마이크로 인사를 드렸다”며 “많은 지역민들께서 환호와 박수로 응원해 주셔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은 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내 삶의 민주주의, 광장에서 마을로’를 슬로건으로 5월 추모 행사를 이어간다. 2026년은 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이자 탄생 80주년의 해다. 올해 슬로건은 광장에서 확인한 시민의 힘을 각자의 일상과 마을로 넓혀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재단은 이번 추모 행사를 통해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부산환경공단이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와 공동으로 농번기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지역 농가 지원에 나섰다. 공단에 따르면 14일 기장군 철마면 중리마을·소산마을 일대에서 임직원과 농협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농상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참가자들은 옥수수 심기와 농가 환경 정비 등 현장 지원 활동을 수행했다. 행사는 부산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 국민참여단' 발대식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도시·농촌 간 상생 협력 기반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 실천을 목적으로
삼성전자 반도체와 완제품 부문 간 입장차에 따른 노동조합 내부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다.노사 협상에서 소외됐다는 불만을 터뜨리고 있는 DX 소속 조합원들이 현재 교섭권을 가진 DS 중심 최대 노조의 대표성을 문제 삼으며 협상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 절차에 들어갔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사내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전자 최대 노조로서 사측과 교섭 중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를 상대로 임금협상 체결 및 파업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등록을 마친 인천시장 후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국민의힘 유정복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서로 적임자임을 주장하면서 날카로운 공방을 거듭하고 있다.4년 전인 2022년 치러진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63만4,250표를 받아 54만5,885표에 그친 현직 박남춘 시장을 7.21%포인트 차로 이기고 민선 6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했다.8년 전인 2018년 현직 시장이면서도 박남춘 후보에게 22.22%p 차로 대패했던 아픔을 설욕한 것이다.이러한 인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는 지난 13일, 당진시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 교육장에서 당진시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 운영과 정책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인건비 상승, 구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교육과 회의, 정책 상담이 가능한 회관 건립을
서울 강서구청 앞 사거리가 시민들의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열린 쉼터인 '여울정원'으로 거듭났다.서울 강서구는 15일 화곡동 1106-2 일대에 700㎡ 규모의 '여울정원'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기념하고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강서구 매력정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약 한 달간의 공사를 거쳐 4월 27일 준공됐으며 정원은 도시 경관 개선과 주민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 확보에 중점을 뒀다.'여울정원'은 제13회 자연환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양정철 후보는 15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교통·주차·보행환경 문제 개선’과 ‘대중교통 이용자 정책 개선’을 약속했다.양 후보는 “구좌와 우도는 관광객 이동, 주민 생활 교통, 농어업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동시에 얽혀 있는 지역”이라며 “관광 성수기에도 주민의 일상 이동권이 흔들리지 않도록 생활권 중심의 교통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관광 성수기와 주말마다 반복되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병목구간 개선, 차량동선 정리, 생활권 우선 도로정
약국 조제 자동화 전문기업 제이브이엠이 중국 쑤저우에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생산 체계를 본격화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은 중국과 싱가포르 합작 개발구인 쑤저우 공업원구에 의약품 자동조제 설비 생산을 위한 신규 공장을 건설하고 지난달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생산기지 구축
난각·난색 품질 강화 ‘액상 칼슘’이 답이다. 고농도 칼슘복합 영양...혹서기 칼슘부족 문제 해결 난각상태 등 계란 품질이 산란계농장 수익성을 좌우한다. 사료 내 칼슘만으로는 기온 변화나 스트레스 발생 상황에서 칼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특히 혹서기 고온스트레스는 닭의 섭취량을 감소시키고, 호흡수를 늘려 혈액 내 이산화탄소
위축됐던 데스크톱 PC 시장이 게이밍 PC를 중심으로 반등하고 있다. 고성능을 요구하는 신작 게임의 흥행과 기대감에 게이밍 PC 구매를 미뤘던 게이머의 지갑이 열린 것이다. 특히 기존보다 비싸진 현재 가격대를 새로운 기준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사무용 데스크톱 PC는 실속형으로 최대한 비용을 절감하는 등 소비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최근 데스크톱 PC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고성능 게이밍 PC를 중심으로 위축됐던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서울 강서구청 앞 사거리가 시민들의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열린 쉼터인 '여울정원'으로 거듭났다.서울 강서구는 15일 화곡동 1106-2 일대에 700㎡ 규모의 '여울정원'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기념하고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강서구 매력정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약 한 달간의 공사를 거쳐 4월 27일 준공됐으며 정원은 도시 경관 개선과 주민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 확보에 중점을 뒀다.'여울정원'은 제13회 자연환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제주교육 대전환 네 번째 핵심 공약으로 ‘교사 전문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송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송문석TV’를 통해 자신의 핵심 정책 비전인 '성적보다 성장, 제주교육 대전환' 일환으로 스승의 날 관련 특별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교사의 성장이 아이의 성장”이라며 “교사가 살아야 학교가 살고, 교사가 존중받아야 공교육이 바로 선다”며 "교사 전문성 강화로 공교육 질 높이는 한편, 행정 잡무를 줄여 수업권을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교사는 행정의
당진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복합적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4일, 교육장과 당진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와의 벽을 허물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이 소외됨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당진교육지원청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럽 무인체계 전문기업 밀렘 로보틱스와 손잡고 루마니아 무인지상차량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한다. 기존 화력체계 중심이던 유럽 사업 구조를 무인체계로 넓히고, 미래형 지상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유럽과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을 중심으로 무인체계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대응한 행보다.15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국제 방산전시회 ‘BSDA 2026’ 현장에서 밀렘 로보틱스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루마니아 법인(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는 지난 13일, 당진시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 교육장에서 당진시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 운영과 정책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인건비 상승, 구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교육과 회의, 정책 상담이 가능한 회관 건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