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농촌활성화센터는 지난 27일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설명회를 갖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본격 나섰다. 봉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공동체 형성을 위한 활동비 및 프로그램 운영비를 공동체별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총 30개소 내외의 공동체를 선정해 200만원, 300만원, 400만원 유형으로 나눠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봉화군민으로 구성된 최소 10인 이상의 공동체 또는 동아리로 사업 선정 후 오는 10월 말까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접수는
국제로타리 3630지구 포항강남 로타리클럽은 최근 라오스 팍우 지역에서 병원 지하수 개발과 버섯재배 소득증대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으로 클럽은 지역 병원에 지하수개발 사업을 추진해 하루 평균 2000명 이상의 환자와 병원 직원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병원 위생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버섯재배 교육과 재배 자재 지원 사업을 병행해 주민들의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을 돕
그룹 엔하이픈이 미국에서 한 주간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아티스트로 등극했다. 27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 1위에 올랐다. ‘아티스트 100’은 음원과 음반 판매량·온라인 스트리밍·라디오 에어플레이·소셜 미디어 지표 등을 환산, 가중치를 적용한 종합 점수로 순위를 매긴다. 아티스트의 영향력을 가늠하는 이 차트에서 엔하이픈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주 ‘빌보드 200’
정부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현재 미국 측의 의중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재정경제부는 이날 언론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 한국 국회의 법안 논의 상황을 미국 정부에 설명해 나가는 등 미측과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오늘 오후 예정된 구윤철 부총리와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간 면담에서도 국회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재명 대통령과 체결한 무역 협정을 한국 국
여야는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격적인 관세 인상 방침을 놓고 책임 공방을 벌였다.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인상의 이유로 ‘입법 미비’를 언급하자, 국민의힘은 한국 정부가 미국에 ‘뒤통수’를 맞았다며 국회 비준이 이뤄졌어야 했다고 주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트럼프 특유의 외교 방식을 들어 비준이 해법은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김민석 국무총리의 최근 방미 성과를 거론하며 “밴스 부통령과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홍보했지만, 그다음 날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인상을 선언했다”며 “비준 동의
정읍시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을 위해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에 나선다.시는 청년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양육 부담을 덜고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기반을 조성하고자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18~39세 청년 1인 소상공인 또는 농어업인이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하고 시에 출생신고를 마친 경우, 여성에게는 본인 출산급여 90만원, 남성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에 대해 강한 실망감을 표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했다.김 지사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을 보니 실망이 크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민주당 법안은 그동안 대전시와 충남도가 요구해 온 지방자치 분권의 본질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대거 축소되거나 변질됐다”며 “과연 자치분권의 철학과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우선 재정 이양과 관련해 “우리가 특별법안에 담은 연간 8조 8000억 원 항
위밋모빌리티는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과 산학협력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물류 현장에서 요구되는 과제를 교육·연구로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측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운영 데이터와 연구·교육 역량을 결합해 실무 적용 가능한 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측은 협약을 통해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물류 관련 연구
정부가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의 자율심의 데이터를 정부광고 집행 과정에서 공식 참고자료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1월 말부터 정부 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광고 집행 기관은 인신윤위의 심의결정 이행 현황 데이터를 정부광고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열람할 수 있게 됐다.자율심의 이행현황, 실시간 열람 체계로 전환기존에는 일부 정부광고주가 인신윤위에 별도 요청을 해야만 해당 데이터를 개별적으로 받아볼 수 있었지만, 이제는 시스템 상시 열람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정부광고 집행 과정에서 매체
애플의 아이폰17 프로가 초기 디자인 논란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판매 성장과 시장 점유율 회복에 성공했다.지난달 30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아이폰17 프로는 출시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디자인이 별로라는 평가와 실패 우려가 제기됐으나, 정식 출시 이후 소비자 반응은 빠르게 호의적으로 바뀌었다. 초기에는 알루미늄 섀시의 긁힘과 흠집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부분도 자연스럽게 수용되며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아졌다.기술적 측면에서도 아이폰17
건설 현장은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히는 복합적인 거래의 장이다. 공사를 수주한 원도급사, 각종 공정을 담당하는 하도급사, 설계사무소, 감리, 발주처까지 한 현장 안에서 계약의 사슬로 연결돼 있다.각자의 이해와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만큼, 사소한 오해나 관리 미비가 큰 법적 분쟁으로 번지는 일은 흔하다. 문제는 대부분의 건설분쟁이 ‘예견 가능했던’ 사안에서 촉발된다는 점이다. 즉, 사전에 전문적인 법률자문만 있었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던 문제들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건설사업자들은 여전히 문제가 발생한 후에야 변호
해양경찰청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전국 21개 해양경찰서에서 외사 경찰관을 투입해 민생 침해 사범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해경청은 제수·선물용 농수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먹거리 유통 질서 확립과 안심 구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번 단속을 시행한다. 전국 농수축산물 수입·유통업체와 유명 수산시장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AI 기반 CRM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라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NRF ‘리테일즈 빅 쇼 2026’에 전시 부스에 참가해 글로벌 이커머스 및 리테일 업계 관계자들과 CRM 및 마케팅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NRF ‘리테일즈 빅 쇼’는 매년 약 4만 명 규모의 글로벌 리테일 및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기술·마케팅·운영 전반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행사 기간 동안 데이터라이즈 부스에는 200명이 넘는 글로벌 이커머스
용인특례시 처인구 고림동 953번지 일원 임원마을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이 시작된다.시는 올 2월부터 ‘임원마을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에 대한 보상계획 열람 공고 등 보상 절차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달 29일 자로 ‘임원마을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에 대한 실시계획 고시했다.시는 올 하반기 착공,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비는 약 8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임원마을사거리는 비정형 교차로 구조와 신호 등으로 상습적인 교통 혼잡이 발생해 사고
경기광주소방서는 29일 소방정책자문위원회와 함께 배전반 소화용 패치를 포함한 다수의 소방용품을 플라스틱 성형용기 제조 공장인 ㈜영동에 전달했다.겨울철 외국인 고용사업장의 화재안전관리 대책 추진과 연계하여 소방정책자문위원회에서 소화용 패치를 기부하였고, 2월 말까지 관내 5인이상 외국인 고용 사업장 약 50개소를 방문하여 현장안전지도와 함께 기부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공장 관계인에 대한 전기화재 예방교육과, 외국인 근로자에게 피난 대피 요령을 안내하고 공장 내부 배전반에 소화용
장흥소방서는 1월 29일 오후 2시, 정남진장흥토요시장 2층 상인회 회의실에서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전통시장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최근 5년간 전남지역 전통시장 화재는 총 13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전기적 요인이 5건, 부주의가 5건을 차지했다.반면, 장흥군
오산시가 세교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세교 1·2지구↔성남 판교·야탑역 간 광역버스 운행을 2일부터 시작했다.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오산역 환승센터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회의 의장, 최병현 오산교통 대표를 비롯해 시민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8303번 광역버스는 2월 2일 오산 세교한신더휴에서 출발하는 첫차부터 정식 운행에 돌입하며, 차량은 총 2대가 8회에 걸쳐 운행한다.
제주교도소가 주말에 체포된 진보정당 인사의 변호인 접견권한을 제한한 것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나왔다.헌법재판소는 지난 1월29일 박모 전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제기한 '변호인 접견 불허 위헌 확인' 헌법소원 선고공판에서 재판관 9명 전원 일치 의견으로 인용 결정을 내렸다. 박 전 위원장은 지난 2023년 2월18일 오전 8시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사당국에 체포돼 같은 날 오후 3시25분께 제주교도소에 구금됐다. 이날은 토요일이었고, 체포적부심사를 청구할 수 있는 시간은 체포된 때로부터 48시간인 상황에서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