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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거진천문화재단,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공모 실시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진천군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년 대비 확대된 총 5800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지원 분야를 △전문예술 △생활예술로 이원화해 더 체계적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공모에 선정된 단체는 사업 유형에 따라 최대 3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활동비를 지원받게 되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천군 전역에서 공연, 전시, 교육,...
새벽 시간 음주운전하다 환경미화 차량을 들이받은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3시40분쯤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정차 중이던 환경미화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제천시 신백아동복지관 이용 아동들이 판화 교육에 참여해 제천 지역의 옛이야기를 판화로 표현하고 이를 엮어 그림책을 발간했다. 발간된 그림책에는 △오형제와 이무기 △의림지가 된 부자의 집 △박달재 이야기 등 제천의 옛이야기 3편이 수록됐다. 아동들은 판화 특유의 질감과 구성을 살려 장면을 재해석하며 지역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담아냈다. 석진 관장은 “아이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직접 찾아보고 손으로 새겨 한 권의 그림책으로 완성한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성장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을
충남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와 관련해 현장평가 및 기관장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추진 실적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로, 천안시의 재난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검증받는 절차다.이날 외부 전문가와 충청남도 관계자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은 천안시청을 방문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인터뷰에서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분야에 걸친 시의 핵심 전략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도내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충청북도는 도내 14개 시·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체계 고도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진천군은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관리 △지역 치매 대응 역량 강화 등 2개 분야 21개 세부 지표 전반에서 고른 우수 성적을 기록하며 도내 최고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중앙정부 평가에서도 최상위 수준임이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과 선거여론조사 모니터링요원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 등은 선거일까지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각종 선거법 위반 게시물에 대한 예방 및 단속활동을 수행한다.홈페이지, SNS 등 온라인 공간상의 선거 관련 게시물들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선거법 위반 게시물이 발견되면 지능형사이버선거범죄대응시스템을 활용해 삭제요청 등 조치를 하게 된다.특히 위법성이 의심되는 딥페이크 영상 등의 AI 생성 여부 판별을 위해 `딥페이크 감별
신협중앙회가 올해 처음으로 ‘지역별 이사제’를 도입하며 이사회의 지역 대표성을 대폭 강화했다.신협중앙회는 24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대의원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전문이사와 함께 새롭게 도입된 지역별 이사 선출도 진행됐다.이번 제도 개편은 신협법 및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전국을 단일 구역으로 설정해 13명의 선출이사를 뽑아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도 단위 기반의 선출 체계로 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24일 대전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전국 대학 안전사고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대학 안전사고보
청주 소재의 원천 특허 보유 기업 자화전자에서 설 연휴 직후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면서, 병오년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서두를 장식했다.자화전자는 25일 컴퓨터재생전문기업 피플앤컴과 함께 'ESG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사랑의 PC 나눔 행사'를 열고, 회사에서 사용하던 데스
광주 동구는 법적 안전점검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관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 ‘찾아가는 든든안심 점검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연면적 660㎡ 이상 3,000㎡ 미만의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관리주체 부재 등으로 정기적인 안전점검이 어려운 단지에 대해 공공이 나서 보완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점검은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자문단과 공무원이 함께 참
'엘더스크롤' '폴아웃' 시리즈 개발사인 베데스다가 기존 인기작들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이전까지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 온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에 라인업을 구축하는
양평군은 친환경농업 신규 및 갱신 인증을 준비하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인증 상담사’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양평군은 경기도 내 친환경 인증 농가가 가장 많은 친환경농업특구 지역으로, 친환경농업을 선도해 오고 있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농업 확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가운데, 이번 상담사 운영을 통해 인증 준비 과정에서의 농업인 실질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친환경 인증은 필수 절차임에도 신청 과정과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적지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차남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차남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에 들어갔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5일 오전 10시부터 김 의원의 차남 김모 씨를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 차남이 경찰에 소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경찰은 김 의원 차남의 숭실대 편입 과정과 가상자산 거래소 취업 과정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 김 의원은 모두 13가지 비위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차남은 2023년 초 숭실대 혁신경영학과에 편입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법정화폐-암호화폐 전환 및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제공하는 문페이가 AI 기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문페이 에이전트’를 출시한다고 더블록이 24일 보도했다.이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직접 암호화폐를 거래·이체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한다.회사 측에 따르면 문페이 에이전트는 개발자 친화적인 CLI 기반 비수탁형 소프트웨어로, 사용자가 신원 인증과 지갑 충전만 완료하면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암호화폐를 거래·스왑·전송할 수 있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및 산하기관 직원 등의 불법 선거관여행위에 대한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도선관위는 공무원 등이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선거법 내용을 몰라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공무원 대상 특별교육 ▲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의 행사 개최에 관한 선거법 안내 등을 실시하고, 어버이날 행사 등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행사에 대한 현장 단속 활동과 함께 SNS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후보자의 업적홍보 ▲선거운동 게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한국과학기술지주, 케이그라운드벤처스 등 글로벌 투자사를 포함한 30여개 투자기관과 함께 ‘AI+X 투자사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의회 출범은 글로벌 AI 기술패권 경쟁에서 후발주자인 한국이 ‘피지컬 AI’ 등 AX 특화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정부·공공·민간의 역량을 처음으로 한데 결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간 국내 AI 투자는 대기업·유명기업·단일기업 중심의 분절적 구조와 정부 출자 이후 민간펀드 조성까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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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을 통해 인천을 남기겠다" - 국제합창제를 기획한 호텔리어의 비전
6일전
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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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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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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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1심 윤석열 무기징역, 김용현 징역 30년, 내란죄 인정...“군대 보내 폭동 일으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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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I로보틱스 시장 우위 가져올 것”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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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공제중앙회 이사장, 대학 안전사고보상공제 워크숍 개최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24일 대전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전국 대학 안전사고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대학 안전사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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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찾아가는 든든안심 점검반’ 운영
광주 동구는 법적 안전점검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관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 ‘찾아가는 든든안심 점검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연면적 660㎡ 이상 3,000㎡ 미만의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관리주체 부재 등으로 정기적인 안전점검이 어려운 단지에 대해 공공이 나서 보완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점검은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자문단과 공무원이 함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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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죽었다, 이번엔 가스였다…질식·추락·끼임 반복되는 현장, ‘관리 부재’가 원인
전남 영암의 한 선박 부품 제조업체에서 베트남 국적 30대 하청 작업자가 작업 중 아르곤 가스에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금속 절단 과정에서 산소 대신 아르곤을 사용하는 장비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 해당 현장에는 작업 중지 조치가 내려졌고, 수사기관은 업무상 과실치사 및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외국인 하청 노동자가 위험 공정에 배치된 경위와 가스 노출 방지 조치가 적절했는지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유사한 산업재해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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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지역별 이사제’ 첫 도입…이사회 판 바꿨다
신협중앙회가 올해 처음으로 ‘지역별 이사제’를 도입하며 이사회의 지역 대표성을 대폭 강화했다.신협중앙회는 24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대의원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전문이사와 함께 새롭게 도입된 지역별 이사 선출도 진행됐다.이번 제도 개편은 신협법 및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전국을 단일 구역으로 설정해 13명의 선출이사를 뽑아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도 단위 기반의 선출 체계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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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이애미 접수한 센텔리안24…북미 뷰티시장 ‘정조준’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내에서 쌓은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력을 기반으로 현지 유통망 확대와 소비자 접점 강화에 나서며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동국제약은 지난 2일 미국 뉴욕에서 뷰티 에디터와 메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프라이빗 브렉퍼스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센텔리안24의 브랜드 스토리와 핵심 제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현장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