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의 하루는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바로 학원으로 이동하고, 짧은 휴식 시간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손에 쥔다. 밖에서 뛰어노는 시간은 줄어들고, 식사는 빠르고 간편한 음식으로 대체되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렇게 달라진 일상은 아이들의 성장 환경에도 조용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이들의 신체활동은 단순히 체력을 기르는 것을 넘어 성장과 발달 전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충분히 움직이는 아이는 근육과 뼈가 튼튼해질 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에도 도움을 받는다. 반대로 활동량이 부족한 생활이 반복
충북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겨울방학 기간 학생들의 미디어 문해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미디어 콘텐츠 창작 겨울방학 학생 특강'을 운영한다.참가자는 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강좌별 개인 신청을 받아 사전 모집했고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했다.특강 프로그램은 팟캐스트 제작, 영상 편집 중심의 실습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각 과정은 5일간 팟캐스트 룸, 미디어랩 등 실제 제작 환경과 동일한 공간에서 진행된다.초등학생 대상 `보이는 팟캐스트 제작 A', 중·고 학생 대상 `보이는 팟캐
충남 서산시가 시청사 건립 사업을 본격화하며 부춘동이 미래 100년을 책임지는 핵심 거점으로 거듭난다. 시는 올해 하반기 착공, 2030년 개청을 목표로 지난 9일 ‘시청사 건립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새롭게 건립될 시청사는 서산문화원 일원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2,045억 원이 투입된다. 건립 규모는 연면적 3만 8,414㎡, 지하 1층~지상 7층으로, 시청사, 민원실, 의회 청사는 물론 직장어린이집과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직선형 보행광장인 ‘타임 코리도’와 행사와
충북농협은 22일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문화소비 365 사업 가맹 서점에서 ‘충청북도 문화소비 365’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지역 서점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충청북도 문화소비 365 사업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리고, 일상 속 문화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청북도 문화소비 365’는 2024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도서, 공연, 전시, 영화 등의 문화 소비 관련 업종에서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30%를 캐시백으로 제공하며 월 최대 4만원, 연 최대 1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참여는 농협카드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농산어촌 대표성 보장과 무투표 당선 개선 등 선거제도 보완을 촉구했다고 27일 밝혔다.송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한 현안 질의에서 “표의 등가성과 평등권이 중요하지만 지역의 정책 대표성을 어떻게 보증할 것이냐는 문제도 여전히 중요한 과제”라며 “인구 5만 명 미만 자치구·시·군에서도 시·도의원 최소 1명 보장이 필요하다”고 제기했다. 송 의원은 평균 인구가 아닌 ‘최소 인구’를 기준으로 3배 편차를 적용하는 방식, 상한 초과 시 정수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지출할 수 있는 비용의 한도액이 확정돼 공고됐다. 23일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비용제한액은 선거별로 인구수와 읍·면·동수에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제한액산정비율을 적용해 증감한 후 선거사무관계자의 총 수당 인상액과 총 산재보험료를 가산해 최종 산정된다. 이에 따라 대전·세종·충남지역 시·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선거비용제한액 평균은 8억 9천 4백만원이다. 이는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이 제안한 ‘설탕 부담금’ 도입을 두고 야권이 ‘설탕세’로 규정하며 세수 확보용 증세라고 비판하자 “여론조작 가짜뉴스”라고 맞받아쳤다.이 대통령은 29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에 관련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쉐도우 복싱 또는 허수아비 때리기”라며 “일반 재정에 쓰이는 세금과, 특정 목적을 위해 그 원인 제공자에게 부과하는 부담금은 다르다”고 밝혔다.이어 “시행 방침과 단순한 의견 조회는 전혀 다른데도 ‘설탕세 시행’이라며 비난하는 건 여론조작이자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대상으로 고의로 교통사고를 유발한 후 현금과 보험금을 가로챈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대구 수성경찰서는 공갈·보험사기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수성구와 동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은 1월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보고회 및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 전문기구인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가 ‘WF지자체혁신지수’를 기준으로 2022년 7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전국 지자체 및 광역·기초의회 활동을 종합 분석해 진행됐다. 김재훈 의원은 평가점수 80점 이상의 최고 평점을 획득하며 대상 수상자로 선정
펄어비스는 29일, 2026년 채용연계형 봄 인턴십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엔지니어링 ▲아트 ▲게임디자인 ▲서비스디자인 등 게임 개발 전반의 직무를 대상으로 한다.인턴십 참가자는 직무별 특성에 맞춰 프로젝트 참여 및 과제 수행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게 되며, 인턴십 종료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기회도 제공받는다. 지원 대상은 기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이며, 지원서는 이날부터 2월 10일까지 펄어비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직무별 상세 요건과 전형 일
인공지능 스타트업 와들은 국내 발레용품 전문 쇼핑몰 이발레샵에 대화형 AI 에이전트 솔루션 ‘젠투’를 공급하며, 발레용품 특화 실시간 고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젠투는 ▲브랜드 ▲용도 ▲연령대 ▲성별 ▲착용 핏 ▲사이즈와 같이 고려 요소가 많은 발레용품 특성에 따라, 고객 질문에 사용자 정보와 선호도, 목적 등을 순차 질문함으로써 선택 조건을 좁히고 적합한 제품을 제안한다. 특히 몸에 밀착되는 의류 특성상 사이즈 선택이 중요한 만큼 사전 학습된 키·몸무게 기반 가이드로 선택을 돕고, 특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충남도가 정부의 목표보다 5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송 부문의 탈탄소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충남도는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으로 총 144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차 보급을 대폭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보급 목표 물량은 1만 3763대로, 지난해 1만 2183대와 비교해 약 13% 증가한 규모다. 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
대전역 물품보관함 앞에서 이상 행동을 보인 시민을 주목한 경찰의 날카로운 관찰력 덕분에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현장에서 붙잡혔다.
29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2시쯤 대전동부경찰서 피싱팀 이시온 경사가 사복 차림으로 대전역을 순찰하던 중 한 남성이 대형 물품보관함에 작은 편지봉투만 넣는 장면을 포착하고 의심했다.
이 경사와 동료 경찰은 약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