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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역사현장 탐방하며 통일 공감

민주평통 영동군협의회는 4일 새너울중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자문위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경북 안동시에서 `청소년 역사·통일공감 현장 견학'을 추진했다.

이번 견학은 미래세대인 청소년의 긍정적 역사관과 통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학생들은 먼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을 방문해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학생들은 이어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으로 이동해 청산리전투 역사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곳에서 선열들의 항일투쟁 정신...
충북 보은소방서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29일 관내 투·개표소를 방문해 화재 안전점검을 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선거 당일 다수 인원이 운집하는 투·개표소의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영준 서장이 직접 투표소 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구 확보 상태, 피난 동선 장애요인 등을 확인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기 대응요령과 119 신고체계 등 안전교육도 진행했다.보은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측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서산시민 A 씨는 29일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제출한 고발장에서 최근 대전MBC 서산시장 후보자 TV토론회 과정에서 맹 후보가 발언한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관련 설명과 서산초 부지 교육문화복합시설 공약 설명이 객관적 사실과 차이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A 씨는 먼저 양대동 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해 맹 후보가 토론회에서 “소각장 자체를 반대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의 전 배우자가 김 후보 측 기자회견 내용을 정면 반박하는 2차 입장문을 공개했다.전 배우자는 지난 28일 공개한 2차 입장문에서 “오늘 또 다시 이런 보도로 많은 분께 혼란과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그러나 김창규 후보로부터 협박성 문자를 받았다”고 주장했다.그는 이날 김 후보로부터 “당신이 벌여놓은 일 이제 책임 질 때가 되었습니다. 선거법 위반, 명예훼손 등 엄청난 처벌로 소추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잘 생각해 봐요.
대한불교조계종 법주사가 KT서부고객본부와 협력해 ‘KT하이오더 기반 스마트 불전함’을 도입하고, 전통 사찰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법주사는 이번 도입을 통해 현대 디지털 환경에 부합하는 사찰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타 사찰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기존 현금 중심의 보시 방식에서 카드 및 간편결제로의 전환을 유도함으로써,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뿐 아니라 사찰을 찾는 탐방객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가 보다 편리하고 친숙하게 불교문화를 접할 수 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오전 10시 조치원을 찾아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이날 조치원 유세는 세종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중앙당 차원의 지원 행보로 마련됐다. 장 대표는 최민호 후보와 함께 시민들을 만나며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와 시민 안전, 생활경제 회복을 위해 최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장 대표는 “물은 99도가 아니라 100도가 되어야 끓는다”며 “지금 최민호 후보에게 필요한 것은 마지막 1%”다. 1%를 채우지 못하면 49%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의 미래와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6.3지방선거를 통해 제12대 서울시의원 118명이 당선됐다.4일 서울시의회와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서울시의회 당선인은 민주당 81명, 국민의힘 37명으로 확인됐다. 성별로는 남성 75명, 여성 43명이다.송파구4선거구 및 5선거구는 투표용지 부족 논란으로 개표가 마무리되지 않았으나 현재 우세 의원 기준으로 집계한 것이다.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 106명의 구성이 국민의힘 6
금융감독원이 1조4000억원 규모로 손봤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또다시 6000억원대로 낮췄다. 금융사들의 불완전판매에 대한 위법성 판단 기준을 중에서 하로 조정했기 때문이다. 애초 4조원대의 과징금은 어느새 6분의 1 토막이 났다.4일 금감원은 임시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KB·신한·하나·농협·SC제일은행에 대한 과징금을 재차 조정했다.최초 과징금 4조원에서 1차 제재심은 2조원, 3차 제재심은 1조4000억원이었다가 마침내 6000억원까지 내렸다.그새 불완전 판
삼성전자가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31.3% 점유율을 기록해 21년 연속 TV 시장 1위에 다가섰다. 전년 동기 대비 1.3%p 상승한 수치이며, 2위 업체와 2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글로벌 TV 시장 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500 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삼성
52분전
6·3 지방선거 투표일에 인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빚어진 것과 관련해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4일 공식 사과했다.인천시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상황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소중한 주권 행사를 위해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께 불편을 드렸다"고 했다.선관위는 일부 지역에서 투표자 수가 급증하면서 투표용지 부족 현상이 발생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이번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빚은 곳은 연수구 송도5동 제1투표소와 동춘1동 제6투표소다.선관위 설명에 따르면 송도5동의 경우 선거 당일 오후 5시 33분
유영한 부산세관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일 오전 직원들과 함께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묘역에 헌화하고 참배했다.이날 참배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짐하기 위해 진행됐다.유영한 세관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밑거름”이라며“그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국민 안전과 공정한 무역질서 확립을 위한 책임 있는 관세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서천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상수도 분야 전문인력을 확보하며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팀 소속 정두영 팀장과 이종수·박현욱 주무관이 최근 실시된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시험에 나란히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 취득은 직원들이 현장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꾸준한 학습과 자기계발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상수도 운영 전문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는 ‘수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상수도 관망을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가 확보해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4일 제주도교육감 선거결과와 관련해 입장을 내고, "고의숙 후보의 교육감 당선을 축하한다"며 "교육공무직원의 노동을 존중하고 차별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교육공무직본부는 "고의숙 당선인은 당선소감을 통해 '먼저 교실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혼신을 다하겠다. 진정성 있는 정책으로 아이들 삶에 변화가 있도록 교실 중심 정책, 학교 현장 지원 정책을 충실하게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고 전제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의 교육복지를 책임지고, 교육행정을 뒷받침하는 ‘교육공무직’의 안정적인 노동환경
1시간전
원자력환경공단이 보호종료를 앞둔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경주지역 아동보호시설인 대자원, 성애원과 함께 ‘Safe Klover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공단과 아동보호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예비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Safe Klover’는 아동보호시설 보호 대상
한국투자증권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지분 투자 발표에 이어 코인원·OKX·컴투스홀딩스와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디지털 금융 사업 방향을 처음으로 공개했다.4일 서울 여의도 코인원 본사에서 이들 4사가 개최한 간담회에서 한국투자증권은 세 파트너사와 가상자산·토큰증권·전통 금융상품을 연결하는 종합 자산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글로벌 사업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한국투자증권이 제도권 금융의 신뢰와 자본력을, 코인원이 국내 가상자산 인프라를, OKX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인프라를, 컴투스홀딩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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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산업 안정화 로드맵 제시…사전 대응체계 강화 수급안정 적립금 조성 추진…가치 중심 소비 확대 전략 한우자조금이 가격 하락 이후 대응에 머물렀던 기존 수급사업 구조를 넘어, ‘수급 변동성 관리 중심’의 산업 안정 체계 구축을 위해 나섰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급변하는 한우 수급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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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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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퇴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정몽규 회장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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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개 은행, BIS '프로젝트 아고라' 프로토타입 참여 완료
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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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세무서, 신한대학교와 업무협약(MOU) 체결
의정부세무서는 5월 29일 신한대학교 믿음관에서 신한대학교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무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세무서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신한대학교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학생들에게 세무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 나은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철호 서장은 “급변하는 세무 환경 속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신한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세무 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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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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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의 박진감과 격렬한 타격 공방을 안방에서 그대로 체감할 수 있는 공식 프랜차이즈 타이틀이 차세대 하드웨어 플랫폼에 최적화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이번 신작인 ‘EA SPORTS UFC 6’는 단순한 그래픽 상향을 넘어 인체 역학적 모션 캡처 기술과 실시간 질량 연산 엔진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파이터 간의 미세한 접촉과 타격 반응을 실감 나게 묘사하는 데 주력했다.UFC 6는 스포츠 시뮬레이션의 사실감을 끌어올리기 위해 EA의 최신 그래픽 및 물리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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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천안시는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시설물 385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버스정류장이나 택시승강장, 전기차충전소 등 공공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확인하도록 돕는 제도다. 이번 설치 대상은 시민 안전과 편의에 직결되는 무더위쉼터, 민방위대피시설, 어린이공원, 어린이놀이시설, 육교승강기,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등 6개 유형이다. 특히 사물주소판에 부착된 정보무늬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시설의 위치정보뿐만 아니라 시정 소식, 주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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