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전 경북도의원이 20일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들어갔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포항은 지금 위기이자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포항의 재도약을 증명하겠다"고밝혔다.그는 "지난 12년간 3선 도의원으로서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었지만, 이제는 포항의 내일을 직접 책임지는 자리로 가야 할 때"라며 "배수의 진을 치고 시민 앞에 서겠다"라고 각오를 피력했다.박 예비후보는 '내 일 있는 포항, 내일(Tomorro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저소득 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따뜻한 설 명절 情 나누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복지관은 지역 내 기업·단체·개인 등 16곳으로부터 약 95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모았으며, 모금된 후원금은 식료품 등으로 구성해 지역 내 저소득 373세대에 전달됐다.
트럼프 미국 정부가 한국 등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위법이라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과 관련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힌 반면 국민의힘은 "예견 가능했던 일"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미 연방 대법원 판결 내용 및 미국 정부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익에 가장 부합한 방향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면서 "민주당은 정부의 입장을 존중하며, 국익 중심·실용 외교의 원칙 아래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하다고 판결 내린 것과 관련, 청와대가 "판결문에 따라 미국이 부과 중인 15%의 상호관세는 무효가 된다"고 결론 내렸다.청와대는 21일 오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대미 통상현안 관계 부처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론을 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 관세 판결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소집된 이날 회의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여한구 통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를 받은 배현진 의원이 20일 법원에 징계 효력을 멈춰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했다.배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징계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며 기자들과 만나, "부당한 징계를 판단한 윤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해 봤자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가처분 신청 이유를 설명했다.배 의원은 "6·3 지방선거 공천을 앞두고 서울시당 위원장을 숙청하듯이 당내에서 제거하려고 한다"며, "윤석열 시대와 장동혁 체제 불편이 된다는 이유로 저를 잘라내려고 했던 그 징계를 대
설 연휴를 마치고 엿새 만에 문을 연 국내 증시가 급등했다.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했고, 코스닥도 5% 가까이 오르며 올해 두 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0.24포인트 오른 5677.25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처음으로 5600선을 넘어섰다. 지수는 5642.09로 출발해 장중 5681.65까지 오르며 장중·종가 기준 최고치를 모두 새로 썼다.수급은 기관이 주도했다. 기관은 1조638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K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신임 사외이사 1명과 중임 사외이사 4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25일 밝혔다.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는 서정호 법무법인 더위즈 대표변호사가 이름을 올렸다. 또 기존 사외이사인 조화준, 최재홍, 김성용, 이명활은 임기 1년의 중임 사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인터 밀란이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보도/글림트에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인터 밀란은 24일 열린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노르웨이의 보도/글림트에 1–2로 패했다. 1·2차전 합계 5–2로 밀리며 이번 시즌 유럽 무대 도전을 마감했다.이날 경기에서 인터는 홈 이점을 살려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지만, 선제골은 보도/글림트의 몫이었다. 후반 13분 옌스 페테르 하우게가 균형을 깨는 득점에 성공했고, 후반 27분 하콘 에브옌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점수 차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진천군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년 대비 확대된 총 5800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지원 분야를 △전문예술 △생활예술로 이원화해 더 체계적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공모에 선정된 단체는 사업 유형에 따라 최대 3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활동비를 지원받게 되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천군 전역에서 공연, 전시, 교육,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일각에서 나오는 당정 불협화음 우려에 대해 "당은 당의 일을, 청은 청의 일을 잘하면 된다"며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에 '우연이 계속되면 의도?…'뒷전' 된 대통령에 與 설왕설래'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과도한 걱정을 기우라고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해당 기사는 한-브라질 정성회담 성과에도 여당인 민주당의 지원사격이 빈약한데다 ‘엇박자’가 계속돼 분열이 증폭될 수 있다는 여권 내 우려를
글로벌 AI 기반 협업 툴 노션이 일정과 트리거를 기반으로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실행하는 새로운 유형의 AI 어시스턴트 ‘커스텀 에이전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커스텀 에이전트는 노션의 커넥티드 워크스페이스에 직접 통합되며, 한 번의 설정으로 매번 번거로운 지시 없이 반복적인 업무를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워크플로우를 한 번 정의한 이후, 트리거 또는 일정을 설정해두면 사용자가 온라인 상태가 아니어도 작업이 자동 실행돼 업무 효율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핵심 업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3.1만세운동이 펼쳐진다.사단법인 국학원은 3.1운동 107주년인 오는 3월 1일 '그날의 함성, K-스피릿으로 깨어나다!'를 주제로 '아리랑 기공 12수'를 선보이며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국학원과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역국학원에서 약 3000명이 참가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중앙국학원 3.1절 온라인 기념식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되며 △3.1절 주제 영상 △국학원장 기념
최서윤 광주시의회 의원이 2월 24일 대한바른걷기협회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이번 감사장은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대한바른걷기협회의 교육 및 보급 활동에 적극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권훈겸 대한바른걷기협회장은 “최서윤 의원은 지역사회에서 올바른 걷기 문화 정착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력해왔다”며 “지방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최서윤 의원은 평소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9~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21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게임 제작 모델인 '프로젝트 지니 3'가 글로벌 게임업계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일제히 AI 기술 대응 전략을 내놨다. 이들은 AI가 단기간에 게임 산업을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아래 오히려 개발 효율화와 신사업 확장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의 AI 관련 질문에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지니 3 공개 이후 글로벌 게임주가 급락한 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인터 밀란이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보도/글림트에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인터 밀란은 24일 열린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노르웨이의 보도/글림트에 1–2로 패했다. 1·2차전 합계 5–2로 밀리며 이번 시즌 유럽 무대 도전을 마감했다.이날 경기에서 인터는 홈 이점을 살려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지만, 선제골은 보도/글림트의 몫이었다. 후반 13분 옌스 페테르 하우게가 균형을 깨는 득점에 성공했고, 후반 27분 하콘 에브옌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점수 차
삼척시는 오는 3월 1일 삼척초등학교 일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삼척보통학교 4·15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기념식은 삼척초등학교 운동장에 위치한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헌화와 분향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삼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독립만세운동 정신 계승 및 선양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극단의 연극 공연을 통해 삼척 4·15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며, 당시 학생과 주민들이 보여준 자주독립의 의지와 항일정신을 생생하게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