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선정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는다.업소의 자율 안전관리 실천을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시책으로 올해 군내 다중이용업소 86곳 중 1곳을 신규 선정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학원, 노래연습장 등으로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및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관련 법령 위반이 없어야 한다. 정기적인 소방교육·훈련을 실시한 기록도 필요하다.작년에는 용산면의 ‘히스토리아’가 군내 12번째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됐다.
  충남 계룡시는 어린이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24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어린이집과 학원 등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13세 미만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어린이이용시설 유형은 총
충북 보은경찰서와 보은군청소년육성회는 지난 6일 하교 및 학원 등원 시간대에 맞춰 보은읍내에서 청소년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을 타깃으로 교묘해지는 디지털 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학원가와 편의점, 카페 등 청소년 다중이용시설 일대에서 진행한 이날 캠페인에는 학교전담경찰관과 청소년육성회 회원들이 참여해 자체 제작한 ‘피싱 예방 4대 함정’ 안내문을 배부하고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현장 교육도 병행했다.
충북 음성군은 28일 음성명작관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해마다 4시간 이상 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이날 교육에는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VR·AR 기반 응급상황 체험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응급상황 행동요령과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법 등도 교육했다. /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경문 예비후보는 기존 연동주민센터 부지를 활용한 ‘어린이·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도시재생 사업을 공약으로 발표했다.강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시설 재활용을 통해 연동 지역의 미래세대를 위한 복합 생활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연동 지역은 청소년 인구와 학원 시설이 밀집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과 후 아이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공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현재 청소년들은 카페나 PC방 등 제한된 공간에 의존하고 있으며,
강경문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은 청소년 아침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해 ‘아침 간편식 시범사업’ 공약을 21일 발표했다.강 후보는 “연동은 학원 밀집 지역이라는 특성상 학생들의 늦은 귀가와 불규칙한 생활 패턴이 반복돼 아침 결식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특히 맞벌이 가정 증가로 인해 아침 식사를 거른 채 등교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고 진단했다.이어 “제주중앙중학교를 대상으로 아침 간편식 시범사업을 실시해 등교 시간대에 샌드위치와 주먹밥, 과일 등 간편식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의 운영 여건을 고려해
#1. 충북 청주의 A학원은 교육지원청에 등록한 교습비 반환에 관한 내용을 학생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게시판 등에 안내하지 않았다가 행정처분을 받았다.#2. 청주의 B학원은 강사를 채용하거나 해임한 후에는 관계 법률에 따라 청주교육지원청에 신고해야 하지만 지키지 않았고, C학원은 학습자 모집 광고를 내면서 등록·신고증명서 기재사항를 빠트렸다가 교육당국 점검에 적발됐다.충북을 비롯해 전국에서 학원의 불법행위가 잇따르자 교육부가 신고포상금을 대폭 올리기 위한 법적 절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하지만 학원업계는 학원인에 대한 모욕이자 감시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논산시장 선거전이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예비후보가 최근 SNS를 통해 유포된 전과 기록 관련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오 후보 측은 지난 9일 입장문을 통해 상대 후보 진영에서 제기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전력에 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의 과정에서 발생한 명예로운 흔적”이라며 관련 소명 자료를 공개했다.오 후보 선거사무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전과는 90년대 초 군부독재 정권 시절 학원 사찰을
명노희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22일 육비 없는 충남’을 핵심 기치로 내걸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대적인 교육개혁 구상을 제시했다. 사교육비 부담을 개인 영역에서 공공 책임으로 전환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해 교육격차를 구조적으로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명 예비후보는 사교육비 문제를 “국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고통 요인”으로 규정하고, 공교육 중심의 대체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를 위해 퇴임 교사와 학원 강사 등을 포함한 ‘보충학습 가정교사 1만 명’을 확보해 학생 개별 맞춤형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경문 예비후보는 청소년 아침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해 ‘아침 간편식 시범사업’을 공약하고 제주중앙중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 예비후보는 "연동 지역은 학원 밀집 지역이라는 특성상 늦은 귀가와 불규칙한 생활 패턴이 반복되며 아침 결식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맞벌이 가정 증가로 인해 아침 식사를 거른 채 등교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방과 후 활동, 생활 공간, 이동 문제뿐 아니라 먹는 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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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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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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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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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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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앞두고 삼성전자 노조 내분 격화…"타 사업부도 성과급 달라"
삼성전자 노사가 노동 당국의 중재로 다시 공식 협상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성과급 배분을 놓고 노조 간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다..교섭권을 위임받은 최대 노조가 반도체 외 부문에 대한 이익 공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는 등 최대 노조의 독주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절차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지만 노조 공동투쟁본부 내부에서는 교섭 안건을 둘러싼 이견이 계속되는 양상이다.문제는 반도체 부문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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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사상 첫 지역구 여성 3선 의원 탄생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사상 처음으로 지역구 여성 3선 의원이 탄생해 주목받고 있다.제주시 화북동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의원이 단독 후보로 등록해 무투표 당선을 확정했다.이번 제주도의원 선거 예비후보 단계에서는 현역 여성 의원 6명이 출마를 선언했다. 이 가운데 강성의 의원과 이승아 의원은 지역구 3선에 도전하면서 관심을 모았다.지역구 여성 의원의 3선 도전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모두 고배를 마셨다. 이선화 전 의원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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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새 관세청장에 이종욱 차장 발탁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차관급 정무직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관세청장에 이종욱 관세청 차장을 임명했다.통상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출신이 맡아오던 관세청장 자리에 전임 이명구 청장에 이어 다시 내부 승진 인사를 발탁하면서 관세행정 전문성과 조직 안정에 무게를 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신임 청장은 관세청에서 기획조정관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정통 관료”라며 “대규모 불법 우회 수출을 적발하고 태국 정부와 합동으로 대량의 마약류를 단속하는 등 조사 역량을 입증한 인물”이라고 밝혔다.이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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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현장밀착 민생행보 가속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민생’을 최우선 기치로 내걸고 현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허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대전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어 대전 지역 50여개 직능단체 대표와 잇따라 만나 각계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를 청취했다.또 대전 지역 소상공인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했다.허태정 후보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고충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먼저”라며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대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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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地選 후보등록] 충북 후보 30%는 전과자·남성 군미필 11.5%
충북의 6·3 지방선거에 출마 후보 30% 가량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역기초단체장, 교육감 및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입후보한 349명 가운데 33.8%인 118명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공직선거법상 선관위에 제출하는 범죄 경력 증명서류에는 벌금 100만원 미만 범죄는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포함한 전과 보유 후보는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전과 보유자는 더불어민주당 54명, 국민의힘 44명, 무소속 11명, 진보당 3명, 조국혁신당·정의당 각 2명, 개혁신당·노동당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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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후보, ‘기본사회본부’ 출범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지역 각계각층을 만나는 민생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 후보는 ‘기본사회본부 발대식’을 열고 주민의 존엄한 삶을 책임지는 ‘기본사회 1번지’ 만들기 대장정에 돌입했다.이는 기존 빈곤층 중심의 선별적 복지의 한계를 넘어 주거·교육·의료·일자리 등 삶의 기본을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보편적 권리 보장 모델을 행정에 적용하는 것이다.이에 기본사회본부는 서구민의 주거권, 의료권, 일자리권 등 삶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세부 내용으로 공공임대 확대, 전세보증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