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춘 「학부모 가이드북」을 제작해 6월 29일부터 관내 학교를 통해 학부모에게 배부한다고 밝혔다. 가이드북은 △영아기 △유아기 △초등학교-저학년 △초등학교-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성인초기 등 총 7종으로 제작됐으며, 자녀의 발달 과정과 학교 교육을 쉽게 이해하고 가정에서 효과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 임직원들과 함께 진행한 생명나눔 사회공헌 캠페인을 마무리하고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10일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에 따르면 KB라이프와 자회사 임직원 50명은 봉사활동으로 소아암 청소년에게 전달할 '조이박스' 230개를 제작했다.이 캠페인은 지난 6월부터 약 한 달간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캠페인과 소아암 청소년 지원 키트 '조이박스' 제작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기증희망등록 교육에 참여한 20명 중 8명은 실제 기증희망등록에
BNK부산은행이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부산지역 초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에게 어린이 안전우산을 지원했다.26일 부산은행에 따르면 전날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어린이 안전우산' 전달식을 갖고 1만7000여 명에게 우산을 전달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다.이번 우산은 세 면을 투명 재질로 제작해 어린이가 주변 차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장자리에 반사띠를 부착해 운전자가 보행 중인 어린이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부산은행은 2018년부터 가방 안전덮개, 안전
충북 음성 부윤초등학교가 지난 2~3일 전교생 71명을 대상으로 테마형 체험학습인 ‘가방 없는 날‘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과학과 놀자!‘를 주제로 풍력자동차, 로봇, 생명과학, 과학수사, VR, 드론 등 미래 과학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현미경과 카메라를 활용해 바이러스를 관찰하고 식물의 DNA를 추출하는 실험과,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풍력자동차와 관절 로봇을 직접 제작해 작동시켜 보는 활동에 참여하면서 과학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연 교장은
    충남 천안시는 전통시장 내 ‘퇴근 전 5분 화재점검’ 문화 확산을 위해 화재 예방가이드를 제작·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이드에는 상반기에 진행한 전통시장 맞춤형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소방차 통로 확보, 소화기 사용법 등 필수 안전 수칙과 전기와 가스, 소방시설을 매일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담았다. 특히 출입문이나 냉장고에 부착하기 쉽고, 내용을 적고 지울 수 있도록 내구성 높은 폴리프로필렌 재질로 제작해 시민들이 지속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가이
교보증권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정보보호 교육 영상을 자체 제작하고 전 임직원 교육에 나섰다.교보증권은 AI 기반 영상을 제작해 전 임직원 대상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영상은 일상 보안 수칙, 랜섬웨어 감염 예방, 최신 디지털 금융보안 이슈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담았다. 영상 시청 후에는 핵심 내용을 확인하는 보안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교보증권이 지난달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정보보호 교육 수료자 수는 정보보호최고책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블록필통 만들기’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임직원이 블록 형태의 필통을 직접 제작한 뒤 엽서·연필·지우개 등 2600여개 학용품과 함께 동아시아 지역 아동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기부를 넘어 봉사에 자원한 임직원이 직접 필통을 제작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지난달 23일과 30일 충북 충주 스마트캠퍼스와 서울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차 활동은 23일 낮 12시30분 충주 스마트캠퍼스 복지동 대강당에서,
이달말까지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 그림·AI 영상 공모전’이 진행된다.한국환경보전원과 교보생명보험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9월 21일 열리는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과 연계한 기후행동 확산 프로그램이다. 공모는 그림과 AI 영상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 사례’다. 그림은 유아 및 초등학생, AI 영상은 중·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는 주제에 맞는 작품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
1주전
작년 9월 5일,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개점한 트레이더스 구월점. 많은 고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버스 정류장도 새로 제작해 매장 앞에 설치했으나 형식적인 운영으로 이용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이곳을 지나는 버스 운행은 정류장이 생긴지 6개월 후인 올해 3월 28일부터였다. 그러나 시내버스가 아닌, 부성여객에서 운영하는 좌석버스 790번과 790B번이 경유하는 것이 전부다. 남동구 장수공영차고지에서 시흥 오이도역, 대부도, 선재도를 거쳐 옹진군 영흥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한다. 게다가 이 2대의 버스의 배차 간격은 약 50분~1시간
서귀포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난 15일 노인복지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해 '할망의 그림, 세대를 잇는 인권의 울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노인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 1부에서는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 거주하는 할망 화가 9인의 작품을 영상으로 제작해 상영하고, 국악그룹 모들락의 공연을 함께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예술을 매개로 노년의 삶과 기억, 존엄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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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6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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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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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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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 근로지원인 취업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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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바 퇴장+토비아스 데뷔골' 제주SK, 김천 원정서 1-1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후 첫 경기인 김천상무와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5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지난 5월 울산HD 원정에서 퇴장을 당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이날 경기까지 벤치에 앉을 수 없어, 정조국 수석코치가 지휘봉을 잡았다.원정팀 제주는 김동준 골키퍼를 필두로 김륜성, 세레스틴, 토비아스, 권기민, 신상은, 임창우, 오재혁, 김준하,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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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조직개편 적절성 논란..."재정 어렵다면서, 또 증원?"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 취임후 첫 조직개편안에서 전체 정원을 40명 늘리기로 한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논란이 제기됐다.위 지사 취임 전 도지사직인수위원회에서 각종 사업 예산 집행이 부적절하다며 지방재정이 어렵다고 진단해 놓고, 정작 취임 후 가장 큰 경직성 비용이 들어가는 공무원 정원을 늘리기로 한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는 것이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0일 제452회 임시회 회의에서 제주도 기획조정실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의원은 "올해 공무원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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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美 재생에너지 사업 보폭 확대…실적 반등 기대도 쑥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미국에서 대규모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애리조나 초대형 재생에너지 단지의 설계·조달·건설을 맡은 데 이어 일부 발전 자산 매각까지 마치면서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0일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미국 애리조나주 라 파즈 카운티에 조성되는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의 EPC를 수행하고 있다. 회사는 이 단지에 포함된 일부 태양광 발전 자산 매각도 최근 완료했다.아틀라스 에너지 파크는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를 함께 갖추는 복합 에너지 단지다. 총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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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노후 영구임대 에어컨 설치 1년 앞당긴다…12만7942가구 대상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노후 영구임대주택 에어컨 설치 대상을 늘리고 사업 완료 시점도 1년 앞당긴다. 폭염에 취약한 영구임대 입주민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계획보다 5만가구 넘게 설치 대상을 확대했다.10일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에 따르면, LH는 노후 영구임대주택 에어컨 설치 대상을 기존 7만7242가구에서 12만7942가구로 확대했다. 사업 완료 시점도 당초 2028년에서 2027년으로 1년 단축했다.현재 LH가 공급하는 신축 영구임대주택에는 에어컨 설치가 의무화돼 있다. 반면 노후 영구임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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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검사 수사권 전면 폐지·보완수사요구권 실효성 강화 법률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보완수사요구권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법률안을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9일 김한규 원내 정책수석부대표 대표발의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현행 형사소송법 제196조제1항은 “검사는 범죄의 혐의가 있다고 사료하는 때에는 범인, 범죄사실과 증거를 수사한다”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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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정예산개혁TF 출범... 재정 정상화 위한 구조개혁 본격화
인천시의 재정예산개혁TF가 공식 출범했다. 시의 재정 정상화를 위한 구조개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시 실무진이 참여하는 '재정예산개혁TF'를 출범시키고 재정 구조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취임 후 희망찬 시정 비전을 먼저 말씀드려야 하지만 인천시의 어려운 재정 현실을 먼저 설명드리게 되어 송구한 마음"이라며 취임 후 시민들에게 약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