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공급자 중심의 관행적 행정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해결 중심의 적극행정'으로의 패러다임 전격 전환을 선언했다.성주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됩니다! 민원실’ 출범식 및 적극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의 본격적인 시작에 맞춰 군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실질적인 대안을 찾는 ‘해결중심 행정’으로의 대전환을 대내외에 공식 선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출범식의 하이라이트는 전 직원이 참여한 '반전 카드섹션 퍼포먼
최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진행된 한대희 군포시장의 유관기관 및 12개 동 방문 행보는, 기존 방식의 단순한 ‘상견례 겸 출범 관례 인사’ 수준을 넘어 시정 운영의 원칙을 다시금 선언한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이번 순회의 가장 큰 특징은 ‘듣는 시정’으로의 과감한 전환이다. 시장 취임
국세청이 세금을 징수하는 전통적인 'Tax Service' 기관에서 국가 전체 재정수입을 관리하는 'Revenue Service' 기관으로의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국세청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처 업무보고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의 대도약을 든든한 재정과 공정한 세정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체납관리 혁신 ▲조세정의 확립 ▲포용적 민생지원 ▲국세행정 AI 대전환 등 5대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다.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하반
성주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 중심의 적극행정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군은 7월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됩니다! 민원실」 출범식 및 적극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민선 9기 시작에 발맞춰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군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대안을 찾는 '해결중심 행정'으로의 대전환을 대내외에 공식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출범식에서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반전 카드섹션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충북 진천군이 15년 넘게 꾸준히 추진해 온 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스포츠 도시 진천’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2012년부터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스포츠 분야에 약 1100억원을 투자하며 지역 곳곳에 생활체육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 지난 3월 정식 개장한 광혜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170억원을 들여 25m 6레인 수영장과 실내 체육관을 갖추고 있다. 이로써 군은 진천종합스포츠타운을 비롯해 이월 다목적체육관, 광혜원생활체육공원, 생거진천·
15일, 국세청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올 상반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국가재정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를 전격 발표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의 대도약을 든든한 재정과 공정한 세정으로 탄탄하게 뒷받침하겠다"며 강력한 조세정의 확립과 민생지원 의지를 천명했다.국세청은 지난 6개월간 반칙과 특권 등 비정상을 걷어내고 민생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데 집중해왔다. 특히 공정 성장을 저해하는 3대 탈세 행위(물가상승 조장 탈세, 주식시장 불공정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한국축산물처리협회는 지난 5일 그랜드하얏트인천에서 E-7-3 비자 2차 몽골 도축원 입국에 따른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외국인근로자가 한국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2차에는 19명 몽골 도축원이 입국, 총 34명이 국내 도축장에 배치됐다. 남은 2명도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지식재산경영인협의회와 인천지식재산센터가 부평구청 및 관내 복지시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인천지식재산경영인협의회와 센터는 10일 오후 부평구청장실에서 차준택 부평구청장, 한성호 부평구노인복지관 관장, 신영석 인천지식재산경영인협의회 회장, 권호창 인천지식재산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경제인 단체로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자체장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은 10일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재정여건과 예산 현황 등을 점검하고 7,700억 원 수준의 감액 추경에 대비하기 위한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윤종영 단장을 비롯해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 윤충식, 김일중, 김현석, 정용한, 박영선 부단장, 도의회 및 도청ㆍ교육청 예산부서 공무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황병찬 부회장, 늘봄세무회계 김보라 공인대표회계사가 함께했다.회의에서는 도청 및 교육청 재정여건과 재정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