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의 2차 종합특검 연장 반대 필리버스터에 대응해 국회법 개정을 예고했다.한 대행은 21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후반기 원구성도,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도 거부한 국민의힘이 본회의장에 들어와 한 일은 2차 종합특검을 방해하는 필리버스터였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민의 대표로서 민생은 외면하며 내란과 국정농단의 진실을 밝히는 일은 밤을 새워서라도 훼방을 놓는다"며 "필리버스터는 소수의견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지 명분 없이 국회를 멈춰 세우기 위한
“더불어민주당은 명분 없는 의장 선거 불복과 의회 보이콧을 중단하고 시의회 정상화에 즉각 협조하라”“국민의힘이 권한 남용과 억지 우기기로 의장직을 강탈한 것은 의회 민주주의를 말살시키는 독단적 폭거다.”제10대 안양시의회 여야 의원들이 의장 선출을 놓고 끝모를 파행을 계속하고 있다.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8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 재정 상태를 ‘비상 상황’으로 공식 선포했다. 지난해 지방채와 각종 기금을 동원했음에도 올해 상당수 민생사업 예산이 9개월분만 편성됐으며,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 추가경정예산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설명이다.추 지사는 현재 경기도가 새로운 공약사업은 물론 이미 진행 중인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밝혔다. 재정위기 주장이 과장이나 명분 쌓기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지금 조치하지 않으면 2~3년 뒤 기존 채무를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아이티센엔텍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747억원, 영업이익 153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63%,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9.2억원에서 153.5억원으로 늘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34.1억원 손실에서 160.3억원 흑자로 전환했다.상반기 별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38% 증가한 1572억원, 영업이익은 78.65% 늘어난 133억원을 기록했다. 통합지방재정재해복구시스템, KCTC 과학화전투훈련체계성능개량 등 유지보수 중심 사업 규모 확대가 실
KB국민은행에서 35억원이 넘는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부동산 시행사와 허위 분양자 등이 공모해 대출을 받아간 사기 사건으로 현재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 중이다.12일 KB국민은행이 금융사고 관련 경영공시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번 금융사고 금액은 총 35억7천790만원이다. 사고로 인한 손실 예상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이번 사고는 은행 내부 직원의 횡령이나 배임이 아닌 외부인에 의한 사기 대출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발생 기간은 2023년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이며 영업점에서 사고 사실을 발
종합건설사 까뮤이앤씨가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은 현금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15원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0.9%이며, 배당금총액은 총발행주식수 5975만830주 기준 8억9626만원이다.배당기준일은 2026년 8월 31일이고,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9월 11일이다. 자본시장법 제165조의12에 따라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 주주총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