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대구 서구청이 지역 내 임산부와 산모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건강한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서구청은 13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산부이거나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해 우리 군을 첨단 장비와 기술 중심의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탈바꿈시키는 국방 개혁을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저출생으로 병력 자원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인력 중심의 군 구조를 기술·장비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거듭 강
경주 지역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34%까지 떨어지며 평년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고 있다.마른장마에 이은 폭염으로 6~7월 강수량이 평년의 28%에 그치자 경주시는 예비비 33억원을 편성하고 급수차·양수장을 총동원하는 비상 대응에 나섰지만, 근본적인 가뭄 해갈 없이는 임시방편에 그칠
문경시가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며 청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인재 발굴에 나선다. 시는 21일까지 ‘2026년 제2회 문경시 청년대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문경시 청년대상’은 문경시 청년대상 조례에 따라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며 문경 발전에 기
경북대학교가 삼성전자 계약학과를 학·석사 통합과정인 ‘모바일AI공학전공’으로 개편해 첨단 AI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이번 개편으로 2027학년도 학사 모집인원은 기존 30명에서 20명으로 10명 줄어 입시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13일 경북대에 따르면, 기존 4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