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정원을 2031년까지 3342명 늘리는 ‘지역의사 양성법률 시행령’이 지난 1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2027학년도부터 경상국립대 등 전국 32
배창일 지역부 미국 뉴욕의 센트럴 파크는 도시조성이 시작된 150년 전, 도시 중심에 선행적으로 시행된 대규모 도심공원이다.오늘날에는 도심의 휴식 공간 기능은 물
1개월전
이재명 정부가 외국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선언했다. 하지만 외국관광객 3000만명 시대는 저절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외국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매력이 있
손인준 지역부 양산 성모병원이 개원을 앞두고 있어 10만여 동부 양산 주민들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가 기대된다.동부 양산 지역에는 2026년 현재 4개동(
동남권 미래를 이끌 새로운 혁신성장 거점을 만드는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추진본부가 공식 출범했다는 소식이다. 부울경 단체장은 부울경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임을 선언하고, ‘하나된 부울경’으로서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추진본부는 심화되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장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출범했다. 기존 과 단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진주시가 발사한 초소형 인공위성 진주샛-1B가 발사 1주년을 맞았다. 진주시는 지난해 3월 15일 초소형 위성 ‘진주샛-1B’ 발사 성공으로 성공적인 우주항공산업 진입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다. 이후 불과 1년 만인 올해 후속 모델 ‘진주샛-2’ 개발을 완료해 우주항공산업 관련 독자적 지위를 점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진주샛
충북 북부권 공공의료의 핵심 보루로 기대를 모았던 충북대학교병원 충주분원 건립 사업이 결국 예비타당성 문턱을 넘지 못하고 사실상 백지화됐다.그동안 충주에는 건국대충주병원과 충주의료원이 있지만 역할이 부족하다는 평가속에 상급병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으며,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유치에 거는 기대와 희망도 매우 컸다.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 자지단체까지 모두 나서 한마음으로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설립을 위해 애썼지만 사업타당성 미흡이라는 결과를 받아들었다.충북대병원 충주분원 건립사업은 충주시와 충북대병원이 2017년 9월 충주분원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타운홀 미팅에서 최대 현안인 제2공항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도민의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정부 발표 이후 11년째 지체되고 있는 국책사업인 만큼, 이제는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간의 발언과 정부 정책 기조를 종합해 보면 제2공항 추진 의지는 분명해 보인다.이 대통령은 후보 시절 인터뷰에서 “제주공항은 슬롯이 부족하고, 제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제2공항의 필요성에 동의한다. 사업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도민 의견도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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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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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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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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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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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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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70억원을 확보해 2030년까지 5년간 쌍백면 평구2구에 특화지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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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지역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청년성장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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