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경북 일부 지역의 임시 조립주택에 안전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거주하는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달 24일부터 31일까지 전수조사에 나선다.이번 전수조사는 지난해 3월 말 경북산불로 인해 조성된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700여 채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영덕군은 이재민들의 안전을 조속히 확보하고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전 부서의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각 마을로 전담 배치함으로써 조사 기간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조사는 임시 조립주택 전반에 대한 구조 안전성과 시설물 이상 여
전북특별자치도가 풍수해, 산사태,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를 위한 민방위 재난경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발령할 수 있도록 ‘민방위 재난경보 발령 지원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도내 14개 시군에서 활용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민방위 재난경보는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명령이 발령되면 재난대응부서나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요청에따라 도 경보통제소나 시군 및 읍면동 민방위 경보 담당자가 음성방송과 사이렌을 통해 주민에게 대피를 안내하는 경보다.재난문자와는 별도로 현장 주민에게 위험 상황과 대피 필요성을 직접
조주홍 영덕군수는 군민 안전과 빈틈없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장마철을 앞둔 지난 15일 우수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점검 대상은 관내 재해취약지역과 방재시설로, 조 군수는 기획예산실장, 건설과장, 각 시설 담당 부서장 등을 대동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이에 조 군수는 강구·남산·영덕 배수펌프장, 고지배수터널, 하천 정비사업장 등의 방재시설에선 운영 실태와 위험 요인을 꼼꼼히 파악했으며, 산사태 위험지구, 산불 피해지역 복구 사업, 대형 건설사업 등의 재
올여름 유럽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더위와 산불, 가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히 한 해의 일시적인 이상 기온으로 보기 어렵고, 기후변화가 실제로 우리 눈앞에 나타난 대표적인 사례이다. 특히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온실가스의 증가가 있다.이산화탄소는 우리가 숨을 쉴 때 배출되며, 자동차 운행이나 발전소의 전력 생산 과정에서도 발생하는 매우 흔한 기체이다. 본래 이산화탄소는 지구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산업 활동과 에너지 소비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올여름,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곳곳에서 들려온 소식은 낯설지 않았다. 40도를 훌쩍 넘는 폭염, 말라버린 강, 멈춰 선 학교, 그리고 쉼 없이 이어지는 산불. 이제 기후위기는 뉴스 속 한 장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우리나라 역시 길어진 폭염과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를 겪으며 계절의 질서가 조금씩 무너지는 모습을 마주하고 있다.문득 유치원 놀이터에서 모래를 만지던 한 아이가 말했다. “선생님, 유치원 놀이터에서 조개 공주님을 만났어요.”아이의 작은 손바닥 위에는 손톱만 한 하얀 조개껍데기 하나가 올려져 있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31일 예산 수덕사를 찾아 화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목조건축물이 밀집한 전통 사찰의 화재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자 추진했다.  백 소방본부장은 수덕사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과 자체 화재 예방 대책을 듣고 주요 목조건축물과 주변 시설을 살폈다.  점검에서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전기·가스 등 화기 취급 시설 관리, 소방차 진입 여건, 소방용수 확보 상태 등을 확인했다.  또 산림과 인접한 사찰의 특성을 고려해 산불 발생 시
영덕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경북 일부 지역의 임시 조립주택에 안전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거주하는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달 24일부터 31일까지 전수조사에 나선다.이번 전수조사는 지난해 3월 말 경북산불로 인해 조성된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700여 채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영덕군은 이재민들의 안전을 조속히 확보하고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전 부서의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각 마을로 전담 배치함으로써 조사 기간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조사는 임시 조립주택 전반에 대한 구조 안전성과 시설물 이상 여부를
KT&G가 산불 피해 지역의 산림 복원에 나서며 ESG 경영 협력을 확대한다. 같은 날 공개된 건강기능식품 관련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조사에서는 1위에 오르며 브랜드 지표에서도 상승세를 보였다.27일 KT&G는 국내 산림 복원과 보전, ESG 경영 협력 강화를 위해 산림청, AFoCO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FoCO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다. 이번 협약은 산불로 훼손된 국·공유림을 복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KT&G는 지역 생태계에 맞는 수종을 심고 훼손지의 식생 회복을 추진할 계획이다.산림 복
35년간 단양의 산림과 농업, 환경행정을 이끌어 온 주만성 단양군 농림환경국장이 오는 31일 명예퇴직하며 공직생활을 마무리한다. 1991년 임업직 9급으로 공직에 입문한 주 국장은 산림·농업·환경 분야를 두루 거치며 단양군 녹색행정의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산불 예방과 산림재해 대응, 생활권 녹지 조성, 산림휴양 기반 확충은 물론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촌 활력 증진에도 힘을 보태며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2022년 산림녹지과장으로 재직하며 산림행정을 총괄했고 올해 1월 농림환경국장으로 승진한 뒤에는 농업·산림·환경
이번 주까지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정부가 집중호우에 따른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선행강우로 지반이 약해진 산사태 위험지역과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대피와 현장 점검을 확대하며 인명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지속된 강우로 산사태와 침수, 붕괴 등 2차 피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관계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윤 본부장은 산사태 취약지역과 산불 피해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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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트릭이 사라진 자리, 문학은 무엇으로 남는가
7월23일 새벽 일본 추리소설의 대명사 격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사카공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덴소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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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9명...30억씩 배당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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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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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너머의 융합, 수학과 과학으로 미래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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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이 주관한 「2026학년도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 고학년 캠프」가 33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6일간 일정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인천대 사이버영재교육원 고학년 캠프는 학년별 온라인 영재교육과 연계한 수학 ·과학 3색 체험형 창의융합 영재 교육프로그램으로 4학년 「마이크로비트로 세상 바라보기」, 5학년 「패턴의 탄생」, 6학년 「AI 우주탐사」를 운영했다.온라인 영재교육의 탐구 활동을 체험 중심 프로젝트로 확장하여 수학·과학의 원리를 미래 사회의 다양한 기술과 가치에 적용해 보고 창의적인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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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기원, 현장 밀착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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