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민의 건강지표가 최근 5년 사이 뚜렷한 회복 흐름을 보이며 일상 속 건강 실천이 다시 살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이 최근 확정된 「2025년 지역사회건강통계」를 포함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개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정체를 보였던 주요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수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보건정책이 군민 생활 속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흡연과 음주 지표는 뚜렷한 개선세를 나타냈다. 현재 흡연율은 팬데믹
기상청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구름 많겠으나, 경상권은 밤에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저녁 사이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8~10도, 낮 최고기온은 17~1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일요
고려아연 경영진의 개인 투자 이후 회사 자금이 뒤따라 투입된 정황이 잇따라 확인되면서 자본시장 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투자 판단의 독립성과 이해상충 여부를 둘러싼 지배구조 논쟁으로 이어지는 흐름이다.최근 일부 보도에 따르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개인 투자조합을 통해 2019년부터 2021년 사이 엔터테인먼트 기업 4곳에 약 320억원을 투자한 이후, 고려아연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한 사모펀드 운용사 원아시아파트너스를 통해 동일 기업들에 약 80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해
중동발 전쟁 쇼크 여파로 제주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다. 불과 일주일 사이 등유가 400원 가까이 오르고 경유와 휘발유도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가격표가 연일 바뀌는 상황이다. 잇따른 인상에 운전자들은 “오늘도 또 올랐다”며 부담을 호소하고 있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둔 농민들도 농기계 연료비 상승에 비상이 걸렸다. 1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일 기준 제주도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06.74원을 기록했다.이는 일주일 전 1721.96원과 비교해 185원 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신청을 접수한다.'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생활비와 학비 등의 현금 급여 또는 관련 서비스를 지원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9세부터 24세 사이 청소년으로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 청소년(한부모가
노원구가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던 을 올해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휠체어 사용으로 일반 차량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휠체어를 사용하는 중증장애인의 경우 차량 이용 시 휠체어와 차량 사이 이동 과정이 쉽지 않다. 그러나 그동안 기존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사업에서 차량용 보조기기는 제외되어 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차량용 보조기기 설치 및 차량 개조 비용 지원을 시작했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농업용 면세유류 가격이 빠르게 오르자 전국농민회총연맹이 정부의 긴급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전농은 지난 10일 성명을 통해 “봄 영농철을 앞두고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농업용 면세 경유 가격이 급등해 농민들의 생산비 부담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정부는 농업용 면세유 긴급 지원 대책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전농에 따르면 농업용 면세 경유 가격은 지난 2월 말 리터당 1122원에서 3월 초 1293원으로 약 열흘 사이 15% 이상 상승했다
백서향 향기가 가득한 봄을 맞아 제주 한경면 저지리에서는 마을 축제가 펼쳐졌다.저지리와 덤부리협동조합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제4회 저지 백서향 향기 축제'를 개최했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지원한 이 축제는 제주백서향이 다수 자생하는 저지리 마을을 중심으로 2023년부터 매년 3월 초에 개최되는 마을 축제다. 제주백서향은 제주에만 자생하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높이는 약 0.5에서 1m까지 자란다. 특히 2월 말부터 3월 초 사이 은은한 향기를 지닌 흰색
백서향 향기가 가득한 봄을 맞아 제주 한경면 저지리에서는 마을 축제가 펼쳐졌다.저지리와 덤부리협동조합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제4회 저지 백서향 향기 축제'를 개최했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지원한 이 축제는 제주백서향이 다수 자생하는 저지리 마을을 중심으로 2023년부터 매년 3월 초에 개최되는 마을 축제다. 제주백서향은 제주에만 자생하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높이는 약 0.5에서 1m까지 자란다. 특히 2월 말부터 3월 초 사이 은은한 향기를 지닌 흰색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현재 우리 법은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를 이른바 ‘촉법소년’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형사처벌 대신 소년법에 따른 보호처분을 받게 됩니다.이 기준은 1953년 형법 제정 이후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실상 그대로 유지되어 온 제도입니다. 그러나 사회 환경과 청소년을 둘러싼 현실은 그동안 크게 달라졌습니다.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촉법소년 범죄는 2020년 9,606건에서 최근에는 2만 건을 넘어서며 5년 사이 약 117% 증가했습니다. 단순히 숫자만 늘어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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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 소재 대학들과 상생 협력체계 구축
NH농협은행은 27일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와 각각 '농심천심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의미를 토대로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자는 범농협 차원의 국민운동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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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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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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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사무소 개소…경선 '지지세 굳히기'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광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막판 지지세 굳히기에 나섰다. 광주 광천동 해암빌딩 4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해 수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박지원·박균택·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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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팔공산 갓바위서‘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대구 동구청은 지난 27일,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날 행사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팔공산 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대구 동부소방서, 산림보호협회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 ○ 참가자들은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물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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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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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민주당 충북지사 최종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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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한식을 이틀 앞둔 4일, 고향인 안동을 찾아 조상의 묘소를 참배하며 성묘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전통 명절을 앞두고 조상을 기리는 의미와 함께, 지역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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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진종오 "타고난 인성 어쩔 수 없어"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