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휴가철의 절정, 8월의 속초가 문화와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 무대로 변신한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음악 공연부터 야간 영화, 어린이 공연, 체험 프로그램까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도심 곳곳에서 이어진다.낮에는 시원한 해변의 매력을 만끽하고, 밤에는 음악과 영화, 공연이 흐르는 속초의 여름. 올해 8월은 ‘머무르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속초의 매력을 한층 더 깊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8월 문화행사의 시작은 ‘2026 속초 썸머페스티벌’이 장식한다. 7월 31일부
동해안의 푸른 바다는 여름이면 수많은 피서객을 품는다. 하지만 잔잔해 보이는 바다의 얼굴 뒤에는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이 숨어 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관리요원이 없는 비지정 해변에서의 물놀이를 자제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동해안 해변마다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원한 바다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여름의 즐거움이지만, 자칫 안전수칙을 소홀히 하면 평생 잊지 못할 비극으로 이어질 수 있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이종욱
서귀포시는 2026년 드론라이트쇼 '빛나는 서귀포의 밤' 3회차 공연을 오는 8월 8일 표선해수욕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백사장을 자랑하는 표선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31회 표선해변 하얀모래축제’와 연계해 마련됐다. 축제 개막식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엔딩 콘텐츠로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표선해변 하얀모래축제’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넓은 백사장, 맑은 바다를 품은 표선해수욕장에 매년 여름 개최되는 제주의 대표 해양축제다.올해 축제는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 경주가 연꽃과 해변을 중심으로 여름 관광객을 맞이한다.경주의 여름은 도심권 역사문화 관광지에 계절 풍경이 더해지고, 동해안 해변가에서는 본격적인 피서가 시작되는 시기다.이른 아침에는 동궁과 월지, 황남동 고분군 일원에서 연꽃이 피어나는 여름 정취를 만날 수 있고, 낮에는 감포?양남?문무대왕면 일대 해변에서 시원한 바다를 즐길 수 있다.서로 다른 매력의 연꽃과 해변은 7월 경주의 대표 여름 관광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먼저 7월 경주의 대표적인 도심 풍경은 연꽃이다. 연꽃은 한
제주시공영버스 임기제 운전자들은 지난 21일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포구 일대에서 바다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은 바다를 살리기 작은 실천을 통해 바다와 더불어 살아가는 제주를 만들고 깨끗한 바다와 청정한 제주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해안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해양폐기물 200kg을 수거하며 바다살리기 운동에 힘을 보탰다. 제주공무원노동조합 변경준 위원장은 “조합원들이 솔선수범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제주 만들기에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한다”며
인천 서민의 애환을 고스란히 간직한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은 산업화 과정에서 번성했던 시기를 거쳐 공장 이전 등으로 쇠락을 길을 걸어왔다.하지만 지난 2022년 만석·화수 해안산책로가 개통되고 지난 3월 음식·문화·휴게 복합공간인 크로켓하우스가 문을 열면서 새로운 해양 문화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조선소와 가구공장, 보세창고가 즐비한 이 일대가 과거 생산과 물류의 경제 중심에서 시민들이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관광과 해안길 걷기 등 휴게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하지만 오랜 세월 삶의 터전으로 살면서 많은 추억을 간직한 서민들이 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SGI서울보증이 서울 강북 도심권에 있는 4개 지점을 통합해 대형 영업거점인 광화문금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4개 지점을 통합 운영해 전문성과 영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SGI서울보증은 지난 13일 광화문금융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광화문금융센터는 서울 강북 도심지역 소재 4개 지점을 통합해 신설한 대형 영업 거점으로 영업본부와 지점의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점포다.SGI서울보증은 점포 간 역량을 결집해 영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정부가 지난 13일 주택 공급대책에서 23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것 외에 아직 공개하지 않은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7만3000가구를 이르면 9월 말, 늦어도 10월 초 발표할 계획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 7만3000가구는 협의가 끝난 물량"이라며 "발표는 빠르면 9월 말이 되겠지만 10월 초에 발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어 7만3000가구와 별개로 지방자치단체와 협의 중인 추가 신규택지도 있다고 밝혀 올해 안에 추가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는 18일 오후 2시 16차 임금·단체협약 본교섭을 갖는다. 양측이 교섭 테이블에 함께 앉는 것은 지난달 8일 15차 교섭 이후 41일 만이다.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14일 조합원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2시 30분 대표이사가 지부를 찾아와 교섭 재개를 요청했다"며 교섭 일정을 알렸다. 사측 최고경영진이 직접 노조 사무실을 찾아 대화를 제안한 것이다.노조가 이를 받아들여 교섭 일정을 잡으면서 18일로 예고했던 근무조별 6시간 부분파업은 시행하지 않고 해당 근무조는 정상 출근한다.다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취임 후 처음으로 40%대로 내려앉으며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당지지도 또한 민주당이 40%, 국민의힘이 23%로 17%p 격차를 보이며 양강 대립이 고착화되는 국면이다. 이번 8월 2주차 전국지표조사는 국정운영뿐만 아니라 외교, 기후변화, 사법제도 개편, 그리고 초미의 관심사인 부동산 세제 개편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주요 갈등 전선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 전문회사가 공동으로 수행해 공표한 2026년 8월 2주차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