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는 구민들의 경비원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경비업체에 채용되기 전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이다.구는 교육비 부담을 덜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수료 후에는 마포직업소개소를 통해 경비원 구인업체 정보 제공부터 취업 연계까지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경비원으로 취업할 의사가 있는 18세 이상 마포구민으로, '경비업법' 등에 따른 교육 참여 제한 사유가 없어야
충남세종농협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일 홍성군 금마면 소재 한우농가에서 방역차량을 활용한‘찾아가는 긴급 살수지원’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축사 내부 온도가 상승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고,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세종농협은 공동방제단 방역차량 등 가용 자원을 적극 활용해 고령 축산농가와 냉방시설이 미흡한 폭염 취약농가를 중심으로 긴급 살수지원과 현장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울
고령군은 8월 4일 대가야홀에서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감사원 초청 「2026년 찾아가는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공직자들이 감사에 대한 부담을 덜고 주민을 위한 정책과 현안 업무를 보다 능동적이고 소신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박원균 부감사관이 맡아 적극행정 면책제도, 사전컨설팅제도, 모범공직자 등 선발제도, 혁신지원형 감사 운영 등 감사원의 적극행정 지원제도 전반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충북 음성 생극농협이 벼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153농가의 재배면적 63만평을 대상으로 드론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공동방제는 병해충 발생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약제를 고르게 살포해 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한창수 조합장은 “드론 공동방제는 일손 부족을 덜고 병해충을 제때 방제할 수 있는 영농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기술을 적극 도입해 조합원의 영농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30일 울산적십자사에서 울산지역 결연가구의 건강한 식생활과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 백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울산적십자사는 2000만원 상당의 백미 660포를 울산 5개 구·군 660 결연가구에 전달했다. 무더운 여름철 결연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청옥 회장은 “계속되는 폭염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연가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특별채무감면 캠페인'을 시행하고, 금융회사의 연체이자에 해당하는 손해금 등을 감면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채무변제 여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채무변제 부담을 덜고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재단에 채무를 부담하고 있는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채무감면을 지원한다.재단은 캠페인 기간 내 구상채무 등을 일시에 변제하는 경우 손해금을 전액 감면하기로 했다. 다만, 부동산 등 재산을 보유한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현재 8
여수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거문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24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를 통합문화이용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4회를 맞는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거문도에서 개최되는 여수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다. 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객의 부담을 덜고 섬 여행의 낭만을 누릴 수 있도록 카드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행사 기간에는 거문도 일원의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안내하고 적극 안내할
중랑구가 여행이나 출장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하는 취약계층과 1인가구를 위해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우리동네 펫위탁소는 장기 외출 시 반려동물을 돌보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고, 전문 위탁업체를 통한 안전한 보호로 동물 방치와 유기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중랑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가구이다. 취약계층은 반려동물 한 마리당 최대 10일까지, 1인가구는 반기별 최대 5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8월 6일 오후 2시 용산꿈나무종합타운 꿈나무극장에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덜고, 변화하는 대입 전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관내 고등학생과 수험생, 학부모 등 150여 명이다.강연은 이화여대 사범대학 부속 이화금란고등학교 진로진학부장 박권우 교사가 맡는다. 박 교사는 입시 베스트셀러 『수박먹고 대학간다』의 저자로, 오랜 기간 대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은 11일 남양주소방서에서 열린 ‘2026년 소방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소방 현안과 현장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도로·교통 분야와 연계한 재난 대응여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남양주소방서의 주요 소방정책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대한 의원은 “소방업무를 직접 담당하는 상임위원회에 소속돼 있지는 않지만 지역구 의원의 입장에서 보면 소방과 건설·교통은 결코
서울특별시교육청은 9월 12일과 1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안전교육’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유아기부터 안전의식을 기르고 가정과 연계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용산경찰서와 협력해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지난 6월 열린 상반기 행사에는 1200여 명, 400가족이 참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당시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바탕으로 하반기
AI 플랫폼 전문기업 피씨엔은 국민 누구나 AI 서비스를 직접 개발할 수 있는 ‘모두의 AI 실험실’의 성공적인 개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피씨엔은 지난 5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발주한 ‘2026년 모두의 AI 실험실 온라인 플랫폼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을 수주, 올해 12월까지 플랫폼 운영 및 유지관리를 수행한다.‘모두의 AI 실험실’은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비용이나 기술적 장벽을 낮추고 직접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아이디어 제안부터 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으로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최순자 의원은 지난 8월 초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내 어린이집 원장을 만나 보육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2일 밝혔다.면담에서 어린이집 원장은 “아동학대 무고 신고의 폭주와 교사의 방어적 보육이 늘고 있다”, “부모가 해야 할 정서적 교감이나 생활지도를 어린이집에 맡긴다”, “보육의 국가 책임제 정책으로 부모들이 아이를 무조건 맡기려 한다” 등의 상황을 전했다.최 의원은 “아동학대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