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마다 경남 양산 황산공원 낙동강변에서 불법 수상레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행정의 솜방망이 처벌로 여전히 근절되지 않은 채 영업이 성업하고 있다. 양산시가 올해도 대대적인 근절 활동에 나서고 있지만, 수년간 계속돼 온 수상레저 불법 행위를 종식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시민들은 낙동강 수계인 물금읍 황산공원과 원동면 가야진사공원 일대에서 매년 수상스키와 같은 불법 수상레저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실에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SNS를 통해 정상적인 영업인 것처럼 시민들을 기만하고 있고, 특정인 몇몇이
전국 곳곳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가운데 울산도 주요 상수원의 저수량 감소와 녹조 확산이 겹치면서 안정적인 식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갈수기마다 낙동강 원수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가 다시 드러나면서 회야댐 수문 설치를 통한 자체 수원 확충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5일 울산의 주요 상수원인 회야댐을 방문해 조류 발생 상황과 수돗물 공급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회야호에는 지난 4일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조류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됐다. 현재 회야댐의 저수량은 자체 공급만으로 약 14일을 버
태백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물과 공연, 영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태백시문화재단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황지연못과 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가 물놀이와 공연, 영화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관광 콘텐츠로 운영되며 태백의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1+1 = 두 강의 무한한
강원의 여름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을 맞았다. 뜨거운 도시의 열기를 벗어나 청량한 자연 속에서 쉼을 찾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특별한 여행지를 제안했다. '2026 강원 방문의 해' 8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된 태백시와 양구군은 각각 고원의 시원한 기후와 호수 문화권의 여유로운 풍경을 앞세워 한여름 피서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대한민국 대표 고원도시인 태백은 평균 기온이 낮아 여름철 피서지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곳이다. 특히 7월 25일부터 황지연못 일원에서 열리는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
낙동강 녹조가 확산하는 가운데 낙동강 유역 주민들의 소변에서 녹조 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낙동강네트워크와 환경운동연합 등은 11일
낙동강 녹조가 심해지면서 하류 4개 보를 개방해 물 흐름을 개선하기로 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낙동강 강정고령, 달성, 합천창녕, 창녕함안
중부뉴스통신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낙동강 지역 녹조 확산에 따라 이를 저감하기 위해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낙동강 하류 4개보를 순차개방한다고 밝혔다
경남도가 낙동강 녹조 발생을 심화하는 오염물질 유입을 막고자 수계 배출 시설 대상 환경오염 특별감시와 집중 점검·순찰을 강화한다. 낙동강 수계 직·방류 폐수배출사
부산 관광을 넘어 광역권과 대한민국 관광의 미래를 견인하기 위해 서부산권 낙동강을 새로운 부산의 관광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낙동강이 보유한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연결해 ‘더 거대한 낙동강’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부산연구원은 BDI 정책포커스 제454호 「서부산 관광은 낙동강 The Blue Grape」를 발간하고, 서부산권 낙동강 일원을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 구상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서부산권은 낙동강 하구와 을숙도, 다대포 등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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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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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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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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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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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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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 사흘간 805㎜ ‘물폭탄’…광복절 연휴 남부지방 초비상
광복절 연휴 동안 경남을 비롯한 남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와 침수 등 피해가 잇따랐다.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을 해소하는 데는 도움이 됐지만, 짧은 기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인명 피해까지 발생했다.17일 기상당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렸다.특히 거제에는 사흘 동안 800㎜가 넘는 강수량이 기록됐다. 기상청 집계 결과 17일 오전 8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거제 805.7㎜, 통영 671.9㎜, 사천 삼천포 334.5㎜,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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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충전 중 보조배터리 폭발...제주 다세대주택 화재연기에 '깜짝'
제주도내 한 다세대주택 가정집에서 휴대폰을 충전하던 중 보조배터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자체적으로 바로 진화되면서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1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7시 31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에 위치한 다세대주택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하던 중 보조배터리가 폭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불은 신고자가 물을 이용해 자체 진화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보조배터리와 침대가 불에 타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조배터리가 열폭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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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까지 쓰세요”…양구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당부
양구군이 오는 31일로 다가온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을 앞두고 주민 사용을 당부하며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지원금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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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여 명 모여 평화통일 염원…민주평통 정선군협의회, 한마음 대장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가 지난 15일 오전 사북읍 하이원리조트 마운틴잔디광장에서 ‘제16회 평화통일기원 한마음 대장정’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역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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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8.15㎞ 달린 GS칼텍스…6년째 이어온 ‘특별한 약속’
GS칼텍스가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고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기부 마라톤에 올해도 참여했다.GS칼텍스는 제81주년 광복절을 계기로 한국해비타트가 진행하는 기부 마라톤 ‘2026 815런’을 후원하고 임직원과 가족 300명이 행사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815런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이 달리기에 참여해 모은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활용된다.올해 행사는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