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9월 1일 성수동에 기반을 둔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손잡고 '지역주민 일자리창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성수동이 K-패션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무신사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주민에게 양질의 민간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무신사는 채용 정보 제공과 취업 지원 행사
경북전문대학교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발판 삼아 지역 대표 직업교육 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방면에서 입증하고 있다.경북전문대학교는 ‘2025년 경상북도 RISE 사업’ 1차년도 자체평가에서 전체 7개 과제 중 최고 등급인 S등급 2개, A등급 5개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철도 및 항공드론 분야의 실무 인재를 키우는 과제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주형 인재 양성 과제가 S등급으로 평가받았다. 대학은 철저한 예산 관리로 사업비 집행률 100%를 기록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12억 7천만 원의
칠곡군이 내년도 신규 전환사업을 비롯한 주요 지역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경북도청을 전격 방문하며 광폭 행보에 나섰다.칠곡군은 지난 28일 경북도청 식품한류산업국, 경제통상국, 문화관광체육국, 공항투자본부 및 도지사실을 차례로 찾아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청 방문에서 집중 논의된 핵심 현안 사업은 총 4개다. 군은 ▲칠곡 K-푸드 콜드체인 물류 클러스터 조성 ▲인평리 공영주차장 조성 ▲럭키칠곡 시네마 건립 ▲스카이파크 관광자원화 사업 등 내년도 신규 전환
충북 충주시보건소가 ‘2026년 충청북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8일 충북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법정 감염병 신고 기한 준수율, 역학조사 완성도 등 9개의 정량 지표와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사례 등 2개의 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충주시는 법정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철저한 역학조사로 감염원 및 접촉자를 조기에 파악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주력해 왔다.특히 각종 행사와 축제
부산 해운대구의회 심윤정 의장이 27일 북구의회에서 열린 ‘부산광역시 구‧군의회의장협의회 8월 월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심윤정 의장은 해운대구의회 최초의 4선 의원으로, 제9대에 이어 제10대에서도 전반기 의장을 연이어 맡으며 탁월한 리더십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의정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원만히 해결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심윤정 회장은 “구·군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겠다”라며 “주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진정한 지방자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손화정 초대 인천광역시 영종구청장이 인천소방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이송 체계를 개선하고, 응급의료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인천시 영종구는 손화정 영종구청장이 지난 26일 인천소방본부를 찾아 임원섭 본부장 등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들과 영종지역 응급의료 이송 체계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종합병원 부재 등에 따른 영종지역의 응급의료 안전망 공백을 메우는 차원에서, 소방과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주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구급 대응체계를 한층 더 보
최근 제주 30대 여성 실종사건을 담당했던 경찰관이 이 사건 외에도 다른 실종 신고건에서도 허위로 사건을 종결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검찰이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제주지방검찰청은 "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경찰관에 대한 사건이 국민의 생명, 안전과 직결된 중대사안인 점을 고려해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검찰은 형사1부장을 이 사건 주임검사로 지정하고, 형사1부 검사들을 팀원으로 전담팀으로 구성했다.검찰 관계자는 "초동 수사 단계부터 경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철저히 수사해 사안의 실체
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는 금융 스마트 플랫폼 전문기업 핑거와 금융 산업 AI 전환관련해 협력한다고 24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실효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상호 3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합의했다.양사는 ▲금융기관 AX 사업 및 시스템 통합 사업 공동 추진 ▲금융 업무에 특화된 AI 솔루션 공동 개발·상품화 및 확산 ▲인프라 운영과 애플리케이션 운영의 통합 제공 및 구독형 서비스 사업화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양사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축적되는 금융권 AX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금
충북 청주시의회는 20일 의회청사 내에 시민들의 생활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한 전담 창구인 `민원청'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민원청은 시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모하는 소통 창구다.민원 처리를 위해 전문 민원상담관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주하며 시민 상담부터 조정, 처리 상황 확인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와 함께 시의원들도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상담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
김진열 군위군수는 19일 대구 군위군에서 최유철 의성군수와 만나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사업 정상화를 위한 공동 대응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지역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이 군공항 재원조달 문제 등으로 당초 기대만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이 군위군 소보면과 의성군 비안면 일원에 걸쳐 추진되는 만큼, 양 지역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군위군이 먼저 의성군에 만남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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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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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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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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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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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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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HD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올 시즌 첫 홈 3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12일 오후 4시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를 치른다. 28경기에서 13승 5무 10패, 승점 44점으로 2위에 올라 있는 울산은 지난 8일 선두 FC서울을 1대0으로 꺾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인천은 승점 37점으로 7위다. 이번 시즌 두 팀은 1승 1패로 팽팽했다. 울산이 지난 4월 원정에서 2대1로 이겼지만 7월 홈에서는 1대2로 패했다. 두 경기 모두 추가시간에 골이 나오며 승패가 갈렸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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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저점 지났다…2030년 40만달러"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가 2030년 비트코인 40만달러를 현실적인 목표로 본다고 밝혔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CNBC '스쿼크 박스 아시아' 방송에 출연해 현재 비트코인이 8만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도 장기 상승 전망은 유효하다고 말했다.암스트롱은 기술적 요인과 규제 진전이 앞으로 수년간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봤다. 그는 클래리티 법안을 언급하며 규제 명확성이 암호화폐 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을 주요 변수로 꼽았다.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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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 정체? 실수로 버린 8000 BTC…역대급 암호화폐 미스터리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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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삶과 문화를 영화로 만나는 자리가 인천에 마련됐다. 제15회 스웨덴영화제 인천 개막식이 10일 오후 3시 영화공간주안에서 열렸다. 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이날 개막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영화제의 시작을 기념하고, 인하대학교 동아리 ‘꼬망스’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스웨덴 영화와 지역 청년들의 음악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며 인천 관객을 맞이했다. ■ 영화공간주안에서 문 연 스웨덴영화제개막식이 열린 상영관 스크린에는 파란색 바탕에 노란색 글씨로 ‘제15회 스웨덴영화제’라는 행사명이 펼쳐졌다. 스웨덴 국기를 떠올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