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원소방이 비상근무에 돌입하며 집중호우 대응 수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을 동시에 강화하며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고 전국적인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며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8일 오전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기상 상황과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한 뒤 오전 9시 20분을 기해 비상근무를
강풍으로 배와 헬기 운항이 모두 불가능했던 가파도에서 지병으로 필수 의약품이 부족해진 관광객에게 드론이 약을 실어 나르며 응급의료 공백을 막았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입·출도가 통제된 상황에서 관계기관과 합동 대응에 나서 환자의 생명을 지켜냈다고 14일 밝혔다.긴급 배송은 지난 13일 가파도에 머물던 한 관광객이 지병으로 복용해야 할 필수 의약품이 부족해지면서 시작됐다. 당시 가파도 민박집에 머물던 관광객은 기상 악화로 섬을 빠져나가지 못해 5일간 고립된 상태였다. 이날 낮 12시7분쯤 신고를 접수한 1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병해충 증가와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 복숭아 생산으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옥천 복숭아 병해충 및 농업기상 종합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 들어갔다. 복숭아 재배에 필요한 기상정보와 병해충 발생 위험 요소, 기상재해 예측 정보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영농지원 시스템이다.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영농 의사결정을 지원해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복숭아 생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옥천군에 설치된 기상관측장비와 기상자료를 활용해 실시간 기상정보는 물론
충북 청주시의 물관리 체계를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용수 공급 중심에서 `물순환 중심'으로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청주시정연구원은 지난 10일 발간한 `이슈브리프 제5호: 기후위기 시대, 청주시 물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기후변동성과 물 수요 증가에 대비한 도시 물관리 체계 재설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현재 청주시의 용수 공급 체계가 현재로선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기상·농업·생활·공업용수에 대한 가뭄 위협은 제한적인 수준이나 1분기와 4분기의 강수 부족, 3
정부가 여름철 밥상물가 안정을 위해 3500억원을 투입한다.한성숙 국무총리는 10일 서울 창동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여름철 농축수산물 수급 상황과 소비자 체감 물가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 등 기상 여건에 따른 가격 변동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역대 최대 규모인 3500억원을 투입해 주요 농축수산물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품목별로는 수급 우려가 있는 계란의 납품단가를 30구당 3000원씩 지원하고 신선란 수입을 병행한다. 마른김 등 주요 수산물은 연말까지
17시간전
한성숙 국무총리가 8일 대구·경북 지역의 주요 수원인 경북 청도군 운문댐을 찾아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고려한 선제적이고 치밀한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한 총리는 이날 운문댐에서 기상 전망과 저수 현황, 가뭄 대응 상황 등을 보고받고 장기화에 대비한 용수 수급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한 총리는 “비상 대체수원을 적극 활용해 물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용수 수급 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에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방어진항 인근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의 해상 교통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등표 설치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방어진항 인근 해역에는 수중 암초가 넓게 분포하고 있어, 현지 어업인들이 안전한 조업 활동을 위해 항로표지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곳이다.새로 건립될 등표는 해상 기상 악화와 거센 조류에도 견딜 수 있는 강관 구조물로 높이 약 25곒, 직경 약 1곒 규모로 설계됐다.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 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울산해수청 관계자는 “내년 초 발주부터
서울 성동구는 8월 4일 오전 기상청이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최고 단계의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가 서울 전역에 발효되는 즉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구는 이날 오전 11시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구청장 주재로 긴급 폭염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안전관리과를 비롯한 폭염 종합대책반 관련 24개 부서 및 기관이 참석해 폭염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폭염특보 상향에 따른 분야별 대책과 협조사항을 집중 점검했다.성동구는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
4일전
전쟁에서 날씨까지! '본기'가 기록한 입체적 역사『삼국사기』 ‘본기’의 주인공은 왕이다. 따라서 왕의 즉위와 함께 왕의 부모와 왕비를 먼저 밝히고, 정책과 전쟁 같은 국왕의 업적을 기록했다. 나아가 ‘본기’에는 일식·혜성 같은 천문현상, 홍수·우박·가뭄 같은 기상 기록까지 촘촘히 담아냈다. 천문과 일기가 국왕의 통치와 연결되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시기는 연도에 계절과 달을 함께 적어 ‘ ○년 겨울 10월’ 식으로 기록했다. 「신라본기」에는 ‘문무왕 원년 가을 7월 17일 김유신을 대장군으로 삼아...’처럼 날짜까지 정확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5일 경기도 내 18개 시군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폭염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안전총괄과, 통합돌봄과, 어르신복지과, 보건정책과, 균형개발과 등 폭염 대응 관련 14개 부서가 참석해 취약계층 보호, 현장 대응, 부서 간 협업 방안 등을 공유했다. 시는 폭염 장기화와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분야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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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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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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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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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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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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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스페이스, 투자 유치...이더리움 인프라 사업 정조준
이더리움 인프라 기업 '블록스페이스'가 새로운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이번 투자 라운드는 블루야드가 주도했고 이더파이벤처스와 콰이사빌더, 샤프링크, 브리드VC, 루가노드스, 스테이클리 등 여러 팀과 개인들이 참여했다. 블록스페이스는 이더리움 핵심 상품인 블록공간을 지원하는 인프라 기업을 표방한다. 수익 모델은 ETH다 블록스페이스는 이더리움 인프라를 운영하는데, 그 일부가 스테이킹이다. 스테이킹한 ETH를 통해 ETH를 벌고, 그 ETH를 다시 스테이킹하는 방식을 반복한다.이더리움 블록공간 사용량과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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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반도체 기업 성장해도 경기도에는 세입 없다…빈껍데기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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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페이스가 돌아온다고? SNS 피로 빈틈 노리지만 성공은 불투명
소셜 미디어 서비스 마이스페이스가 재출시를 예고했지만, 알고리즘 기반 피드와 짧은 체류 시간이 지배하는 소셜미디어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9일 CNBC에 따르면 마이스페이스를 보유한 팀 밴더후크와 크리스 밴더후크는 최근 다큐멘터리 '마이스페이스'에 출연해 다시 한번 재출시 계획을 밝혔다.밴더후크 형제는 다큐멘터리에서 현재 마이스페이스 브랜드를 관리하고 있다며 다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도가 실패해도 다시 시도하겠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출시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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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아침까지 강원동해안/경상권 중심 비,풍랑/너울 유의,13호 태풍 돌핀,15호 찬홈 현재 위치 및 예상경로!
강한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를 강타해 큰 피해를 끼쳤던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상하이 육상에 상륙해 북상하고 있다.13호 태풍 돌핀은 8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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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암호화폐 사기 막는다…최대 24시간 이체 보류 도입
브라질이 해외 플랫폼이나 자기보관 지갑으로 보내는 일부 암호화폐 이체를 최대 24시간 보류하도록 의무화한다. 9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은 사기 방지를 위한 새 규정을 마련했고, 시행 시점은 2027년 1월 1일이다.보류 대상은 1회 거래 또는 하루 누적 기준으로 1만달러를 초과해 받은 자금을 해외 사업자나 자기보관 지갑으로 옮기는 경우다. 사업자가 위험관리 정책에 따라 추가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다른 이체도 포함된다.사업자는 이체 보류 사실을 고객에게 알려야 한다. 사기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