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단밀농공단지에 55억 원 규모의 누룽지·쌀 가공식품 생산시설이 들어선다.㈜소담푸드는 칠곡군 왜관읍에서 운영 중인 공장을 이전해 2028년까지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최대 19명을 새로 채용할 계획이다.의성산 쌀도 제품 적합성 확인을 거쳐 연간 24t가량 사용할 예정이다.의성군(군수
올해 상반기 경산 지역의 전체 화재 발생 건수는 감소세를 보였으나, 공장 및 저유소 등에서 발생한 대형화재의 영향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는 오히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소방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상반기 화재 발생현황 통계분석 결과’를
고양특례시가 일산테크노밸리 기업유치를 위해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세일즈'에 나섰다. 시는 28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도권 서북부 주요 공장 등록기업 92개사에 일산테크노밸리의 입지경쟁력과 투자지원제도를 담은 시장 명의의 투자제안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제안은 기업의 자발적인 분양 신청을 기다리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투자 가능성이 있는 기
충남 아산시와 삼성전자가 HBM 생산공장 증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규모 반도체 투자에 본격 착수했다. 오세현 아산시장과 조성일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부사장은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협약을 맺고 온양사업장 증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규모 7.1의 강진이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을 강타하면서, 쇼핑센터 일부와 제지 공장의 대형 굴뚝이 무너졌다. 이로 인해 수십 명이 다치거나 실종된 상황이다. 29일 AP통신과 NHK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구마모토현 이온몰 쇼핑센터 2층 일부가 무너졌고, 직원 20~30명이 연락이 닿지 않아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7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후 2시 46분께 완주군 삼례읍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0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완주군은 화재가
미쓰비시가 일본 로봇 스타트업 하이랜더스와 손잡고 휴머노이드 로봇 대량생산에 나선다. 2027년 말까지 월 1000대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자사 공장 생산라인에도 휴머노이드를 투입한다는 계획이다.2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쓰비시는 최근 하이랜더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공동 개발과 양산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 하이랜더스는 2023년 도쿄대학교에서 분사한 로봇 스타트업으로, 일본산 부품을 기반으로 한 범용 휴머노이드와 4족 보행
의성군은 20일 소담푸드와 식품업체 공장 이전 및 신·증설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소담푸드는 2013년 설립된 누룽지 전문 식품 제조·가공업체로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대형 유통망 입점과 함께 해외 수출까지 판로를 넓혀가고 있는 유망 기업이다.이번 MOU를 통해 ㈜소담푸드는 단밀농공단지 내 부지 약 6,000㎡에 2028년까지 55억 원 규모의 누룽지 및 쌀 가공식품 생산공장을 신·증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최대 1
테슬라가 미국 텍사스주 포트벤드카운티에 101억1600만달러 규모의 태양전지 공장을 짓겠다는 계획서를 제출했다.11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프로젝트 크리스털 선'이라는 이름으로 텍사스주 감사원에 세제 혜택 신청서를 제출했다. 상업 생산 시작 시점은 2029년 1분기로 제시했다.이번 계획은 테슬라가 지금까지 서류를 통해 공개한 미국 내 제조 투자 가운데 최대 규모다. 부지는 텍사스 리치먼드 인근 약 3050에이커
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미국 텍사스주 그라임스카운티에 들어설 대형 반도체 공장 '테라팹'에 168억달러를 투입한다.1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 공장은 두 회사의 연산 집약형 사업에 필요한 반도체를 생산하는 시설로 추진되고 있다.테라팹의 공식 확인 면적은 1억제곱피트를 넘는다. 약 930만제곱미터 규모다. 일론 머스크는 엑스에서 테라팹이 완공되면 펜타곤의 50배 크기가 될 것이라며,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가치 있는 건물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다만 스페이스X가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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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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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레오 14세 "러시아·우크라, 민간인 공격 즉각 중단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교전이 격화하면서 양국에서 민간인 희생이 잇따르자 레오 14세 교황이 양측을 향해 국제법을 준수하고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을 멈추라고 호소했다.교황청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9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일 삼종기도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레오 14세는 “비극적인 공격이 늘면서 아이를 포함한 민간인 희생자가 늘고 있다”며 “양측 모두 국제법을 존중하고 민간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진심으로 다시 한번 호소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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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수 칼럼]서울에서 본 산업수도 울산 트램
“울산은 전국에서 가장 부자도신데 뭐가 걱정입니까.”청와대와 국회 출입기자인 필자는 역대 권부 인사들과 정부유관부처 고위 공직자들과 마주할 땐 이러한 말을 들을 때가 많다. 산업수도 울산의 1인당 GRDP는 전국 최상위권에다 제조업 생산 기반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말로만 부자도시면 뭐하나?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의 시민교통 만족도는 2.7점으로 꼴찌다. 그런데 앞으로만 달릴 것으로 기대했던 울산트램이 방향을 잃고 표류위기에 처해 있다. 사업을 계속해야 하느냐, 중단하느냐를 둘러싼 논쟁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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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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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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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수걸이골 작렬' 제주SK 유인수 "골 장면이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린 제주SK 유인수가 15일 이날 골 장면에 대해 "운이 좋게 공이 잘 떨어져줬다"고 말했다.유인수는 이날 안양과의 경기 후 수훈 선수 자격으로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먼저 경기 소감으로 "저희 흐름이 굉장히 좋고 선수들 모두 하나하나 팀을 위해서 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똘똘 뭉치는 힘이 강해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승리까지 이어온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유인수는 "감독님 오시고 나서 사이드백을 보면서 어려운 부분이 초반에는 좀 많았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수비적인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