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이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 등 각종 자연재해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두 달간 ‘2026년 작은 틈새 이웃찾기’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기존 복지대상자는 물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신규 위기가구와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 상황의 장기화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인 ‘행복e음’을 통해 확인된 여름철 에너지 취약가구와 금융 위기가구 등 705명을 대상으로 집중 조
충남 홍성군이 지역 내 정신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군은 지난 14일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홍성군보건소 건강관리과, 홍성군 체육관광과, 홍성군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정신장애인 스포츠 동행사업, 민·관 협업 마인드 리부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신장애인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군은 지난 3월부터 ‘찾아가는 장애인
24시간전
근로복지공단이 울산지역 위기·취약청년과 대학생의 안정적인 생활과 성장을 돕기 위해 장학금 지원과 멘토링에 나선다.울산청년미래센터와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12일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 등 위기·취약청년 및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1대1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근로복지공단은 울산청년미래센터를 비롯해 울산지역 대학과 복지시설 등과 협력해 지원이
중랑구가 대표 복지 브랜드이자 통합 플랫폼인 「중랑 동행 사랑넷」을 기반으로 주민이 직접 이웃을 살피고 돌봄을 이어가는 지역사회 관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있다. 특히 중랑동행사랑넷의 관계망 형성을 기반으로 한 사업인 ‘중랑 동행 이웃잇기’를 통해 일상적인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중랑 동행 이웃잇기’는 지역 주민과 사회적 고립 가구를 1:1로 연결해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주민 주도형 돌봄 사업이다. 중랑동행 리더, 동 직능단체원, 자원봉사자, 어린이집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참여해 돌봄
인천해양경찰서는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이번 발령기간은 평소보다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해수면 상승 속도가 빠른 대조기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갯벌 고립·추락·익수 등 연안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17일 대체 휴무일로 연휴 기간동안 많은 행락객이 연안해역을 찾아 갯벌 체험, 해루질 등 연안 활동 증가가 예상되어 안전사고 우려가 더욱 커진다.인천해경은 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 해역
서귀포시는 질병, 부상, 사회적 고립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청.중장년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 신청을 받고 있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생활하는 집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재가 돌봄.가사 지원을 기본으로 식사.영양관리, 심리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이 사업은 소득 수준에 따른 이용 제한 없이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소득 기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은 차등 적용되며, 기초생활
  충남도는 자살예방 정책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보건소 중심의 대응체계를 복지·고용·보건을 포괄하는 전담조직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제적 위기와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자살 위험요인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시군 부단체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 강화이다.  그동안 시군은 보건소 내 정신건강팀에 자살예방 업무 담당자를 배치해 사업을 운영해 왔으나, 자살예방을 단순한 보건 분야가 아닌 복지·고용·경제·지역사회
구로구가 여름철 폭염으로 생계와 안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복지지원을 추진한다.구는 오는 8월 31일까지 ‘폭염 대비 맞춤형 복지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하고,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주민을 집중적으로 찾아 지원한다.집중 발굴 대상은 반지하·고시원·쪽방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주민과 독거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돌봄과 안전 확인이 필요한 가구다. 실직이나 질병, 소득 감소 등 갑작스러운
중랑구가 지난 13일 신내1동 주민센터에서 신내1동 직능단체협의회와 '중랑동행 이웃잇기' 결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상호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중랑동행 이웃잇기'는 1인 가구의 고독사 위험과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40만 구민이 40만 구민을 돕는 '중랑동행사랑넷'을 기반으로 고독사 위험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결연을 맺는다. 이후 안부 확인과 말벗, 산책, 장보기, 기념일 챙기기 등 정서교류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에 대응해 비상근무를 이어온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며 총 80건의 현장 활동을 마무리했다.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부터 19일 낮 12시까지, 집중호우 대응 과정에서 안전사고로 고립된 주민 3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추가 인명구조는 발생하지 않았다. 같은 기간 소방 활동은 모두 80건으로 집계됐다. 일일 기준으로는 17건의 출동이 이뤄졌다.유형별로는 나무 전도 4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토사 유출 12건, 낙석 7건,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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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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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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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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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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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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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울주군 대학생 장학사업’ 신청 접수
울산 울주군이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26년 울주군 대학생 장학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울주군 대학생 장학사업은 원전지원금으로 지역 대학생에게 생활비 지원 명목의 장학금을 지급해 학비 부담 경감과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장학금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이나 부 또는 모가 울주군에 현재까지 계속해서 1년 이상 거주하는 울주군 출신 대학생이다.2026년도 1학기 성적 기준으로 일반 장학생은 2.5 이상, 복지 장학생(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족, 학생 본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