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비스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는 AI 비서 ‘알비서’를 올 하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스트소프트는 국민 소프트웨어 알툴즈와 포털 줌의 운영 노하우, 에이전틱 AI 앨런 상용화 경험, AI 휴먼 기반 생성 서비스 페르소 인터랙티브의 기술력에 AI 모델 최적화, 인프라·서빙, 특화 분야 에이전트 등 협력사의 경쟁력을 더해 대국민 AI 비서 ‘알비서’를 개발 중이다.‘알비서’는 가장 쓰기 편한 설치형 AI 에이전트를 콘셉트로 삼았다. ▲시키는 일만 처리하는 대화형 도구를 넘어 스스로 과
보안 업체 수산아이앤티는 생성형 AI 게이트웨이 솔루션 ‘eSafe AI V3’로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인 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eSafe AI V3는 AI 사용 환경에 특화된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으로 내부정보 유출방지 기반 생성형 AI 프롬프트 보안도 지원한다.다양한 LLM 플랫폼을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해 사용·관리할 수 있으며, 프롬프트 입력 내용과 키워드, 첨부파일, 개인정보 등의 유출을 실시간으로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과 SK텔레콤은 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개발 및 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에이전트 사업 및 AI 관련 서비스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위버스브레인은 보유한 대화형 AI 에이전트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AI 튜터 기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위버스브레인은 음성 감지, 음성 인식, 음성 합성 등 대화형 AI 파이프라인 전 단계를 자체 구축했다. 특히 자체 TTS 기술을 통해
SK텔레콤은 서울대학교와 미래 인공지능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산학협력 강좌를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SKT는 2026년 2학기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SKT-서울대 AI 공동과정'을 개설하고 15주간 강의를 진행한다. 강좌는 SKT의 풀스택 AI 역량에 맞춰 ▲AI 앱·서비스 ▲AI 모델링 ▲AI 인프라 등 세 영역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SKT가 확보한 AI 기술 연구 성과와 실제 상용화 사례를 학생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다음달 1일에는 정재헌 SKT 최고경영자(CE
최근 AI 기술은 그 어떤 기술보다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생성형 AI를 넘어 AI 추론, 에이전틱 AI, 피지컬 AI로 빠르게 진화하면서 AI는 실험 단계를 넘어 산업과 기업의 핵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AI 경쟁의 무게중심 역시 알고리즘과 모델 개발을 넘어 이를 실제로 구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2026년 전 세계 AI 관련 지출이 전년 대비 47% 증가한 2조59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AI 인프라는 1조4315억 달러로 전체 AI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KTOA 빌딩 셀라스홀에서 'AI 보안 및 모델 안전성'을 주제로 '제11차 AI 미래가치 포럼'을 개최했다.AI 미래가치 포럼은 통신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 AI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정책·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산·학·연 협의체다.이날 포럼에서는 프론티어 AI 시대에 나타날 수 있는 보안 위협과 AI 안전성 이슈를 점검했다.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통신 산업의 대응 체계와 정책 과제도 논의했다.첫 번째 발제자
한국장학재단은 취약계층 고교생과 취약지역에 소재한 고등학교 재학생에게 고성능 AI 서비스와 AI 활용 교육을 지원하는 2026년'
KT가 국산 AI 반도체와 자체 개발한 대규모언어모델을 하나의 장비에 결합한 소버린 AI 인프라를 선보이며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KT는 19일 기업과 기관이 외부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보내지 않고 자체 환경에서 AI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한 ‘KT NPU LLM 스테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국내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의 추론 특화 신경망처리장치 ‘아톰 맥스’와 KT의 자체 LLM ‘믿음 K 2.5 프로’, AI 운영을 위한 API 플랫폼을 통합한 일체형
포스코DX가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산업현장 비정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해 산업현장의 AI 기술 자립화와 AI 인프라 비용 절감과 나선다.국산 AI 반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국민이 AI를 활용해 직접 서비스를 개발하는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대회는 지난 3일 출범한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참가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AI 서비스로 구현하고 우수 아이디어가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대회 주제는 '모두의 AI 실험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개인·지역 및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및 AI 서비스 개발'이다. 만 15세 이상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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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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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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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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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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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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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지어도 적자”…전남 농민들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확대·법제화”촉구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이 일부 지역에서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을 2027년부터 전남 전체 농어촌 지역으로 확대하고 법제화할 것을 촉구했다.광주전남연맹 임동성 의장은 12일 농산물 가격 폭락과 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농촌의 생존 기반이 갈수록 약화하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현재 전남에서는 곡성·신안·구례·보성 등 4개 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지역으로 선정돼 있다.광주전남연맹은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정된 일부 지역만 지원하는 현행 방식으로는 농촌이 처한 현실을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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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사서들, 국립중앙도서관 영상 공모전 ‘우수상’
경상남도교육청은 소속 공공도서관 사서들로 구성된 자율연구동아리 ‘아이 엠’이 국립중앙도서관이 주최한 ‘도서관과 사서 이야기’ 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인 국립중앙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아이 엠’ 팀은 지난 9월 10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국립중앙도서관 사서한마당’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3개 팀이 참가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 가운데 ‘아이 엠’ 팀은 작품의 기획력과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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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평동호수 누리길 2027년 완공 ‘청신호’
전남광주 광산구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7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고, ‘호가정 경관 조성 사업’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아 총 18억 8,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14일 광산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 △평동호수 누리길 조성 사업 △물‧꽃 누리길 조성 사업 △찾아가는 희희낙락 △국민 여가 친환경 오토캠핑장 진입로 확포장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한 4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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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신안군은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총 19,151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은 오는 9월 21일 어린이와 임신부부터 시작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대상이 기존 13세 이하에서 14세 이하까지 확대됐다.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관내 보건기관 40개소와 병·의원 14개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15~64세 일반 군민은 10월 19일부터 관내 보건기관에서 1만 원을 내고 접종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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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사천시장배 운수종사자 체육대회’ 성황
지난 13일 삼천포 보조축구장에서 제19회 사천시장배 운수종사자 가족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천시운수종사자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운수업계 종사자 간 화합을 도모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버스, 택시, 레미콘, 전문정비, 화물연합 등 관내 운수관련업체 종사자와 가족들이 함께했따.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체육 경기와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업종 간 벽을 허물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동식 사천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과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