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글로벌 준법경영 분야 최고 권위 시상식인 '2026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아시아·태평양'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대상을 받았다.그 동안 추진한 청렴·윤리경영 혁신과 내부통제 강화 노력이 세계 최고 수준의 준법경영 성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한국전력은 김동철 사장 취임 후 사장 직속 '준법경영실'을 신설하고 전사적인 청렴·윤리 문화 확산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체질 개선 등 준법·윤리경영 혁신을 지속 추진해 왔다.현장 중심의 윤리교육 프로그램과 임직원 참여형
이번 주 울산은 낮 최고기온이 36℃ 안팎까지 치솟고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한여름 무더위가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은 27일부터 29일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울산에는 폭염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는 31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25℃, 낮 최고기온은 36℃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덩달아 최고 체감온도도 치솟아 한낮에는 야외활동이 쉽지 않을 정도의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밤에도 기온이 25℃ 아래로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청송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재단은 경영혁신과 조직 경쟁력 강화, 지역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기관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전략체계 구축, 조직·인사 운영, 재무 건전성, 사회적 책임 이행, 주요사업 성과 등 경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재단은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청송백자 브랜드화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관 고유사업의 경쟁력을
충남 예산군은 아동양육시설 새감마을이 2025년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발표한 2025년도 아동생활시설 평가 결과에 따르면, 새감마을은 종합 평가 A등급을 비롯해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아동의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5개 평가영역 모두에서 A등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75%로 인상하면서 주택담보대출 최고 금리가 8%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시중은행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최고 7.49%에 달하며 변동금리 역시 가파르게 치솟는 중이다. 이번 금리 인상이 서민 경제에 주는 충격은 과거와 차원이 다르다. 가계대출 잔액은 1866조원으로 3년 전보다 130조원 넘게 불어났다. 대출 규모 자체가 커진 상황에서는 금리가 미세하게만 올라도 차주들이 체감하는 이자 부담은 배가 된다.특히 2021년 초저금리 시기에 혼합형 대출로 아파트를 장만한 저소득층과 중산층 ‘영끌족’들은 올해
삼성디스플레이가 최고 수준 밝기를 구현한 노트북용 탠덤 OLED를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동시에 온실가스 배출량과 배출집약도, 재생에너지 전환율 등 친환경 지표도 개선하며 기술 경쟁력과 지속가능경영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20일 삼성디스플레이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표준기구 VESA의 고휘도 인증 등급인 ‘디스플레이HDR™ 트루블랙 1400’ 기준을 충족하는 노트북용 탠덤 OLED를 본격 공급한다. 트루블랙 1400은 이달 VESA가 새로 공표한 기준으로 기존 최고 등급인 트루
대구 중구는 지난 1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TV조선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식에서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인구활력경영 부문 최고 경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복지행정 경영 부문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올해 14회를 맞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미래혁신경영 등 다
충북 도내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청주기상지청은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충주, 보은, 괴산, 진천, 음성, 증평, 단양 등 7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앞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청주, 영동, 옥천, 제천을 포함하면 충북 도내 11개 시·군 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상태다.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넘는 날씨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거나 무더위로 인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도내 전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올해 2분기 192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분기별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롯데관광개발은 지난달 카지노와 호텔 양대 부문에서 64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6월 대비 29.4% 급성장한 수치로, 지난 4월부터 3개월 연속 600억 원대 매출 행진을 이어가면서 이미 지난해 여름 성수기를 넘어섰다. 핵심 캐시카우인 카지노의 성장세가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2분기 카지노 순매출은 1470억 8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9일 경남 양산과 부산이 기상관측 이래 최고기온을 경신하는 등 영남권 전역이 기록적인 폭염에 휩싸인 가운데, 울산도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6.1℃를 기록하며 무더위가 이어졌다. 이날 울산의 공식 낮 최고기온은 오후 3시7분에 관측된 36.1℃다. 이는 올여름 들어 가장 높은 기온으로, 지난 15일에 이어 두 번째로 36.1℃를 기록했다. 역대 최고 수준은 아니지만 7월 하순 기준으로는 관측 이래 10위 안에 들 정도로 높은 기온이다. 그러나 이날 부산은 관측 이래 가장 높은 38.8℃ 기록했고, 양산에서도 관측 이후 처음으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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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제주에 정착할 미래 신산업 키워야"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제주에서 일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워야 합니다.”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제주의 특성에 맞는 미래 먹거리 산업의 예시로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센터, 항공우주산업, 그린에너지, 바이오산업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향후 20~30년 후에도 제주에서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취업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진 실장은 “청년들은 농지가 없으면 농사를 짓지 못하고, 일자리가 한정된 관광업체에서 꿈을 키우기가 어렵다”며 “1차 산업과 관광 기반의 토양에서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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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폭염 철통 보안관 자처
청도군은 7월 23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각 읍·면 담당 공무원들이 관내 전체 경로당을 일제히 찾아 점검을 진행한 가운데, 박권현 청도군수는 고수2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무더위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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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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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하수도 악취 예방과 수질 오염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360억 원을 투입하여 2024년부터 2031년까지 '중구 성내1동 일원 오수관로 설치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4일부터 8월 20일까지 공평네거리 일원에서 오수관로 설치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왕복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