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지역 내 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의 합리적인 소비 습관과 올바른 경제관 형성을 돕는 ‘찾아가는 경제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금융 인프라 확충과 지역 내 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여의도 금융특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구는 청소년기부터 경제와 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학생들이 미래 금융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키운다는 방침이다.교육은 오는 9월 4일부터 12월 14일까지 6개 중학교 학
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9월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신을 이해하고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문화 체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먼저 오는 9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나다움 클래스, 타로로 발견하는 또 다른 나’ 체험이 열린다.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타로카드를 통해 자신의 성향과 생각을 살펴보는 체험으로, 성인을 포함한 중학생 이상이 참여
충남 보령시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15일간 보령스포츠파크에서 중국 청소년 남녀 축구대표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중국 대표팀 지도자·임원 및 스태프 17명과 남녀 선수 각 35명씩 총 87명이 보령을 방문할 예정이다. 중국 대표팀은 오는 10월 18일 중국에서 개최되는 국제학교스포츠연맹 중학생 축구 월드컵을 대비해 보령스포츠파크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보령시는 우수한 축구시설을 갖춘 보령스포츠파크와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천혜의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중국 대표팀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최근 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한 학생이 현장 체험학습 중 교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교사노조가 가해 학생의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교사노조는 오는 10월 2일까지 딥페이크 사건 가해자 엄벌 탄원과 피해교사 지원 요구를 위한 전국 교사, 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교사노조는 "사건이 드러난지 두달이 지났지만, 피해 교사들은 여전히 법과 매뉴얼이 약속한 보호를 받지 못한 채 병원 치료와 심리상담을 받으며 매일 교단에 서고 있다"며 "이번 서명운동은 수사기관과 사법기관에 이 중대
서울 강북구는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미래농업 기술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배우는 ‘강북구 스마트팜센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강북구 스마트팜센터와 스마트팜 재배단지를 교육 공간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미래형 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와 실천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구는 올해 상반기 지역 내 초등학교 8개교 17학급, 학생 370명을 대상으로 총 13차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스마트팜 재배단지에서 딸기를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지역 중학생들에게 축구의 즐거움과 건강한 신체 활동의 가치를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지난 15일 제천축구센터 3구장에서 청풍중·제천덕산중·송학중 학생 76명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축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의 ‘2026 충북형 몸활동 활성화를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스포츠 몸활동 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천시민축구단 선수들이 직접 지도자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축구 기본기와 스포츠의 즐거움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풍중 17명, 제천덕산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기노카와시에서 서귀포시 중학생 21명이 참여하는 ‘2026년도 서귀포시-기노카와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행사를 가졌다.서귀포시 중학생들은 일본 방문 기간 우치다중학교를 방문, 학년별 교실에서 현지 학생들과 공동수업에 참여하고 급식을 함께하며 일본의 학교생활을 경험했다. 이어 ‘고양이 역장’으로 널리 알려진 기시역에서 전차를 타고 기노카와시산 과일을 활용한 효소주스 만들기 등 지역문화 체험에도 참여했다.서귀포시 학생들은 일본 가정으로 이동해 1박
충북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전통문화예술 계승과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충주시 청소년우륵국악단’이 가을을 맞아 지역 대표 축제 무대에 잇따라 오른다.청소년우륵국악단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WITH GUGAK’과 ‘우륵문화제’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힘찬 연주와 다채로운 우리 소리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현재 초·중학생 총 26명으로 구성된 국악단은 매주 월요일 정기연습을 비롯해 집중 교육과 워크숍 등을 통해 실력을 쌓고
국립 제주해사고 전환을 추진했으나 무산된 서귀포시 성산고등학교에 IB DP과정이 도입된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10일 오전 교육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성산고등학교를 제주형 자율학교로 지정하고, IB과정에 기반을 둔 일반과와 특성화과를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그동안 성산고 교사와 학부모, 지역 중학생 등을 대상으로 성산고등학교의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해 왔다. 중학생들의 경우 성산고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 비율이 제주도 전체에서 0.2% 내외에 불과했고, 성산지역에서도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9월 8일 오후 7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문희아트홀에서「2027학년도 문경 지역 고등학교 입학설명회」를 실시했다.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고등학교의 입학 요강, 학교 특색, 진학·취업 성과 등을 안내하여, 타 지역으로 진학하지 않고도 우수한 교육 환경에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내 고장 고등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명한 학교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설명회에서는 관내 각 고등학교 입학 담당자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학교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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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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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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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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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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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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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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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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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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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SNS서 ‘돼지 비유 발언’ 논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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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SNS 방송에서 자신을 향한 잇단 고발과 의혹 제기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돼지에 빗대는 표현을 사용했다. 최근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김 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충돌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김 시장은 지난 27일 SNS 방송에서 자신을 상대로 고발이 이어져 경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면서 "일하게 해 달라. 나는 일하고 싶은데 이런 걸로 일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일부 고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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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재산 `32억6천만원'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충북지역 신규 광역·기초자치단체장의 평균 재산은 31억6172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0시 공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신용한 충북지사의 재산은 32억6949만원이다.세부적으론 토지가 6억9482만원, 건물이 14억234만원, 예금이 4억4551만원으로 집계됐다.사인간·금융 채무가 23억4542만원이나 됐으나 역으로 사인 등으로부터 받을 채권 역시 29억3900만원에 달했다.이번 재산공개 대상자에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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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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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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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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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