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지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 일일특강을 운영했다.이번 일일특강은 서예 체험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이 붓을 이용해 한글을 직접 써보며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어린이들이 붓글씨를 쓰는 과정에서 올바른 자세와 획의 흐름을 익히고, 여백의 미와 글자의 균형을 살펴보며 집중력과 공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또한 차분하게 글씨를 써 내려가며 정서적 안정과 소근육 발달에도 도
부산 사상구 주례1동은 지난 11일 동 행정복지센터와 월남마을, 돌탑공원 일원에서 주례동 초·중학교 학생회 임원과 주민자치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례1동을 부탁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8월 도시환경 정비의 날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직접 마을을 둘러보고 환경정비와 주민자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와 지역사회, 행정이 함께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다.참여 학생들은 월남마을과 돌탑공원 일대 골목길을 걸으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합천군 청덕면 주민자치회는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및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9월 4일 청덕 플리마켓 행사의 성공적인 준비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조례 전부개정 추진에 따른 의견수렴, 향후 주민자치회 발전 방향 모색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안건을 다루며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안호문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청덕 플리마켓 한마당 행
용인특례시와 용인특례시의회가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베트남 다낭을 공식 방문한다. 이상일 시장과 장정순 의장,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의원이 함께하는 이번 방문은 산업과 교육, 문화, 청년교류를 아우르는 '도시외교 종합판'이다.첫 일정은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KOTRA 방문이다. 지역 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다음 날에는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와 주민자치·시민참여 방안을 논의한 뒤, 베트남 최대 ICT 기업인 FPT의 AI·반도체 연구개발센터
함평군이 21일 함평읍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주민자치회가 운영되는 5개 읍면에서 주민총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함평군은 21일 “이날 오전 함평읍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대동·해보·신광·월야면 주민총회가 순차적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주민총회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토론을 나누고 안건을 의결하는 주민자치 실현의 장이다.이날 오전 함평읍 주민자치회 주최로 함평어울림커뮤니티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회 함평읍 주민총회에는 읍 주민과 함
연수구 연수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주민자치 특화사업 ‘사랑을 입어요’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주민자치센터 재봉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평소 배운 재봉 기술을 활용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평생 학습형 주민 참여 봉사 사업으로 마련됐다.연수3동 주민자치센터의 재봉 강좌 수강생들로 구성된 재능기부 동아리 ‘사랑미싱클래스’ 회원들과 주민자치위원이 함께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지난 4월부터
충북 제천시 남현동 행정복지센터와 남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내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영양지원 및 안부 확인 사업을 지난 1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통합돌봄 대상자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남현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업비를 지원했으며 이에 따라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 10가구에 주 1회 우유 또는 요구르트 등 건강음료를 정기적으로 전
창원특례시 양덕2동 주민자치회는 8월 11일 ‘제8회 양덕2동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직접 참여 속에 2027년 추진할 주민자치 사업을 확정했다.올해 양덕2동 주민총회에서는 2027년 자치 사업으로 ▲어두운 이면도로 발광형 표지병 설치 ▲도로변 잔디 구간 꽃잔디 교체 및 꽃길 조성 ▲산호천 꽃 정원 조성 등 총 3개 사업이 안건으로 상정됐다.주민투표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진행된 사전 투표와 주민총회 당일 현장 투표로 진행되었으며, 총 287명의 주민이 참여해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총회 당일 현장
충북 충주시 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청년몰은 오는 9월 말까지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인 ‘다시 꽃피는 충청감영, 함께 그리는 마을이야기’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년 상인의 자립 기반 강화를 통한 지역 상권 및 지역 자치의 활성화 등을 목표로 기획됐다.사업은 청년센터에서 약 두 달 동안 10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페이퍼클레이 화병 만들기 △말 쿠션 만들기 △밍스티치 카드지갑 만들기 △나만의 사진첩 만들기 △패브릭 사쉐 파우치 만들기 △자이언트 플
울산 다운2공공주택지구 조성 등으로 인구 유입이 예상되면서 다운동 행정복지센터 확장·이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협소한 청사로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구체적인 이전 계획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홍영진 중구의원은 9일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에서 “다운동 인구 증가와 함께 민원·복지·주민자치 등 행정서비스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협소한 행정복지센터의 확장·이전을 위한 실행 방안과 재원 확보 계획, 단계별 추진 일정을 구체화해 주민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다운동은 울산다운2공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