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교내 스마트기기 사용·소지 제한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전국 초·중·고 1만1,868곳 중 1,989곳은 관련 학칙을 정비하지 못했다.●학칙 정비 학교의 57.6%는 개인 소지를 허용하고 수업 중 사용만 제한했다. 42.0%는 등교 때 걷어 하교 때 돌려주는 분리보관 방식을 택했다.●분리보관 비율은 부산 57.1%, 전북 15.6%로 차이가 컸다. 세컨드폰과 분실·파손 민원까지 등장해 학생·학부모·교사가 납득할 세부 기준이 필요하다.휴대전화를 걷었더니 또 다른 휴대전화가 나왔다. 이른바 ‘세컨드폰’은
경민여자중학교는 2026 경제금융선도학교로서 디지털 기반의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실생활 금융 이해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술·가정과 정보 교과를 연계한 융합 경제금융 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융합 수업은 총 2차시 프로젝트로 기획되었으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실생활 데이터를 구조화·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애주기에 맞는 진로 및 재무 계획을 직접 설계하도록 구성되었다.1차시 수업인 ‘경제·금융 데이터로 읽는 우리 생활의 변화’에서는 국가통계포털의 장기 통계 데
  충북 괴산군 사리면 보광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 등을 위한 드론 수업을 진행한다. 보광초는 매주 월요일 괴산군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드론 수업을 무료로 운영한다. 수업은 드론 조작과 프로그래밍으로 창의력 향상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드론 기술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이해를 높인다. 보광초는 2024년부터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아 드론 수업을 진행해 그동안 다양한 드론 기술을 선보이는 학생이 늘고 있다. 이슬기 학생회장은 “3년째 드론을 조작하고 기술을 습득해 고난도 동작도 할 수 있어
울산 학성고등학교 이성일 수석교사가 인공지능과 고교학점제 시대를 살아가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공부법 지침서 ‘질문하는 공부’를 출간했다.이 수석교사는 윤리 교사로 35년을 재직했고 이 가운데 수석교사로 13년간 교단을 지킨 현직 교사다. 12년 동안 ‘질문이 있는 교실’을 실천하며 400여회 강연으로 현장 중심의 질문 수업을 전국의 교사와 학부모에게 소개해 왔다.‘질문 수업 레시피’ ‘얘들아, 하브루타로 수업하자!’ ‘하브루타로 교과수업을 디자인하다’ 등 8권의 책을 집필하며 배움을 실천으로, 실천을 나눔으로 이어가는 교육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는 안윤주 교사가 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서 열린 ‘2026년 베트남 초·중등 한국어 교원 연수’에 강사로 참여해, 27일과 28일 이틀간‘AI 기반 한국어교육 활용’ 과정을 맡아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하노이한국교육원이 주관한 것으로, 2026~27학년도 한국어채택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베트남에서는 한국어를 정규 과목으로 채택하는 학교가 늘고 있으나 신규 교원의 경력과 교수 역량 편차가 커, 학기 시작 전 교수학습 역량을
충남교육청은 3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초등교육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배움 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 자리는 도교육청과 14개 교육지원청 및 충남교육청 산하 직속기관에서 초등교육 업무를 담당하는 교육전문직원 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하반기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 자리는 개회식과 기관별 담당자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과정, 학생 평가, 학적, 수업, 독서교육 그리고 기초학력지원센터 업무 공유가 오전 중 진행됐다. 오후에는 충
경북교육청은 구미 선주고등학교가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로부터 디플로마 프로그램 후보학교로 공식 승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승인은 경북 도내 공립고등학교 가운데 최초의 IB DP 후보학교 승인으로, 선주고는 향후 IB 본부의 인증 절차에 따라 월드스쿨 승인을 준비하게 된다.선주고는 그동안 IB 관심학교를 운영하며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체제를 점검하고, 교원 전문성 강화와 학교 구성원의 공감대 형성 등 IB DP 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이번 선주고의 후보학교 승인으로 경북에서는 현재 IB 월드스쿨 2교
삼성전자가 학교 현장의 디지털 기기 관리 부담을 낮추는 교육 솔루션을 내놨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기기의 도입부터 관리, 활용까지 지원하는 '갤럭시 클래스룸'을 1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교실 수업용 관리 솔루션 '녹스 클래스룸', 맞춤형 환경 구성 솔루션 '녹스 컨피규어', 무상 서비스 혜택을 묶어 제공한다. '녹스 클래스룸'은 교사가 PC나 전자칠판으로 학생 기기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직 초중고 교사 500여 명이 기획 단계부터 개발에 참여해 실제 수업 현장의
울산에서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려 마을교사와 담임교사의 협력 수업을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구 주전초등학교는 올해 체육·예술·마을공동체 시범학교 운영의 하나로, 마을교사와 담임교사가 함께하는 전 학년 ‘YES 동네방네 점핑’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마을교사는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학교 교육과정에 연결하는 교육활동가다. 교사가 맡기 어려운 전문 영역을 보완하면서 학생들이 지역과 연계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프로그램은 도약의 움직임과 음악의 박자를 함께 경험하는 체육·예술
삼성전자가 갤럭시 기기로 AI를 익히는 체험 프로그램인 '갤럭시 AI 클래스'의 2학기 참여 학급 모집을 14일부터 시작한다.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이다.담당 교사가 학급 단위로 삼성닷컴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는 담당 교사와 수업 일정, 희망 과목 선택 등 세부 사항을 협의한 후 최종 참여 학급을 확정한다.2025년 1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갤럭시 AI 클래스'는 매 학기 운영되며, 전문·보조 강사가 신청 학급 교실로 방문해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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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국-멕시코,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 타결...AI 협력 선언 채택”
한국과 멕시코가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타결했다. AI 협력 선언도 채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멕시코시티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언론발표를 해 “오늘 정상회담의 구체적 성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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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미가' 첫 구강붕해정 제네릭 등장하나…팜젠사이언스 개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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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정상회담] 시진핑, 트럼프에 '대만 독립 반대' 촉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입장을 유지하라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올바른 입장을 견지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국가 통일과 영토 완전성을 지키려는 중국의 입장은 분명하다며, 미국이 대만 문제를 신중하게 다뤄 미중 간 전략적 협력과 관계 발전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대만 문제의 주요 쟁점은 미국의 무기 판매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규정하며 미국의 군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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