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2027년 생활임금 시급액을 올해 1만 2603원으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내년도 시급은 올해 1만 2130원보다 473원 인상한 금액이다. 이를 주 40시간 기준 월급으로 환산하면 263만 4027원으로, 올해 월 환산액보다 9만 8857원 올랐다. 이번 생활임금은 정부가 고시한 2027년 최저임금 인상률보다 0.2%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시는 지역 경제 여건과 물가 수준, 근로자 생활 안정 등을 종합 반영해 책정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실질
시흥시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630원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이는 올해 적용 중인 생활임금 1만1860원보다 6.5% 인상된 수치다. 근로기준법상 월 소정근로시간인 209시간을 적용해 환산하면 월 급여 산정액은 263만9670원에 달한다.
올해 제주산 노지감귤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7.8% 늘어난 44만3000톤 안팎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당도는 관측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품질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감귤관측조사위원회는 8일 2026년 노지감귤 2차 착과상황 관측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도내 감귤원 320개소의 640그루를 대상으로 열매 수와 크기, 나무 수, 당도와 산 함량 등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올해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은 44만3천300톤으로 추산됐다. 예
산청군 차황면은 지난 7일 궁소마을 박용현 농가에서 올해 첫 벼를 수확했다고 8일 밝혔다.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간 벼는 조생종인 운광으로 지난 5월 7일 모내기를 시작해 120여일 만에 결실을 거뒀다. 양성범기자
올해 극한 폭염에도 경북지역 온열질환 구급 인원이 지난해보다 24%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소방본부는 올 들어 지난달 31일 기준 도내 온열질환 구급활동
올해 9월 초까지 우리나라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7000억달러 고지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썼다. 5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올해 누
올해 상반기 진주·사천지역 항공기 부분품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6.2% 증가하며 3년 연속 증가했다.1일 경남서부세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항공기 부분품 수출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올해 두 차례 실시된 검정고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118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4월 실시된 검정고시에서 67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협상을 마무리했다.현대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올해 임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자 3만1166명 중 1만9183명이 찬성해 가결됐다고 1일 밝혔다.잠정합의안은 월 기본급 10만원 인상, 성과금 400%+1270만원, 주식 15주, 복지포인트 50만원, 하기 휴가비 20만원 인상 등을 담았다.법률 개정 시 임금피크제 확대 없는 정년 연장 시행, 회사가 노조 측에 제기했던 모든 손해배상
양산시청 탁구단이 올해 열린 실업대회에서 전종목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양산시청 탁구단은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 내셔널 실업탁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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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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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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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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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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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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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서 ‘평화’ 외치고 트럼프 만났다…이재명 대통령, 순방서 무엇을 얻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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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5박7일간의 미국·멕시코 순방을 마쳤다. 유엔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구상을 내놓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안보·산업 현안을 논의한 데 이어 멕시코와는 통상·공급망·첨단산업 협력의 틀을 넓혔다.첫 성과는 유엔 외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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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성의 밤이 열린다... 부산 동구, 첫 ‘한복 입고 달빛산책’ 개최
부산광역시 동구는 오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부산진성 한복문화관과 부산진성공원 일대에서 ‘한복 입고 달빛산책 in 부산진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총 2회 진행되며, 회당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입고 전통놀이와 청사초롱 소망 메시지 작성, 야간 산책, 퓨전국악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산도시공사가 주관한 '2026년 준공지역 사후관리 공모 시범사업'에서 동구가 최종 1위로 선정돼 확보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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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 기획전 ‘삽량문화축전 40년의 발자취’
양산시립박물관은 2026년 양산삽량문화축전 개막일인 10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하반기 특별기획전 ‘삽량문화축전 40년의 발자취’를 개최한다.이번 특별기획전은 지난 1986년 10월 5일 ‘제1회 삽량문화제’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딛은 이래, 1980년대와 90년대, 그리고 2000년대를 거치며 양산의 고유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온 축전의 40년 여정을 종합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세월 동안 변화와 도약을 거듭하며 양산시민의 삶과 함께해 온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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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초강세론 두고 갑론을박…분석가 "1000달러는 무리"
XRP의 장기 컵앤핸들 패턴을 근거로 한 750~1000달러 목표가는 차트 구조와 맞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차트 분석가 차트너드는 장기 구조에서 측정 가능한 목표 구간을 8.47달러, 13.70달러, 27.31달러로 제시했다.이번 분석의 핵심은 같은 컵앤핸들 패턴을 보더라도 목표가를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느냐다. 차트너드는 자신이 사용한 피보나치 확장 기준으로는 750~1000달러 수준의 XRP 목표가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반면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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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제 12대 이사장에 최상수 iM뱅크 부행장
대구신용보증재단 제 12대 이사장으로 최상수 iM뱅크 부행장이 선임됐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 및 심사, 이사장 후보자 추천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 부행장이 제12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 최상수 신임 이사장은 1968년생으로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대구은행에 입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