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5일 제주에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면담하고, 제주신항 등 항만의 국가관리 전환과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위 당선인과 황종우 장관은 이날 오후 제주항 8부두 인근에 위치한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에서 만나 제주신항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황 장관은 이날 면담에 앞서 유엔식량농업기구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제주항 8부두에서 진행된 여객선 전기차 화재 대응 훈련을 참관하는 등 제주지역 해양 안전 상황을 직접 점검한 후에 위성곤 당선인과 만났다.제주신항은 총 3조 8278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선거 기간 제주도내 최대 현안인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해 도민의 뜻을 묻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제2공항 반대 단체들이 이를 반드시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5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에게 분명히 요구한다"며 "도민과 약속한 제2공항 도민결정권 실행의 방법과 절차를 어떻게 이행할 것인지 인수위원회가 가동되는 기간에 분명한 윤곽을 내놔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도민회의는 "이번 선거를 통해 제주도민은 제주 제 2공항 현
제주 제2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는 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김성범 국회의원, 제주도의원 당선인들은 제2공항을 법과 절차에 따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위성곤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제2공항이 제주 미래를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임을 인정하고 찬성 입장을 밝혀 왔다”면서 “또한 11년간 이어진 갈등을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제는 공약을 실천할 차례이며, 제2공항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김성범 국회의원 당선인 역시 제2공항은 기
존경하고 사랑하는 17만 당진시민 여러분!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오늘의 승리는 기호 1번 김기재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진짜 시민이 주인이 되는 당진을 만들라” 고 명령하신 위대한 당진시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선거 기간 내내 거리에 서서 저의 손을 꼭 잡아주시며 “민생을 살려달라. 안전한 당진을 만들어달라. 의료·교육·교통·공원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달라” 고 당부하셨던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눈빛과 목소리를 제 가슴뼈 깊숙이 새기겠습니다.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야 3당의 연대의 마음과 손길이 큰 힘
4년간 불행한 시간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게 도와주신 금산군민의 위대한 결단에 머리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번 선거의 승리는 저 문정우의 승리가 아니라 침체된 금산을 일으켜 세우고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는 금산군민 모두의 승리입니다.선거 기간 동안 저와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다른 후보님들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선거 과정에서의 대립과 갈등은 뒤로하고 오직 금산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군민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겠습니다.약속드린 대로 집권여당의 강력한 힘과 전폭적인 예산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선거 과정에서 함께 경쟁하며 세종교육의 미래를 고민해 주신 모든 후보님들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이번 선거 결과는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니라 세종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바라는 시민들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 지난 30여 년 동안 교사, 교감, 장학사, 교장으로 교육 현장을 지켜왔고, 아이들의 웃음과 눈물, 교실의 변화, 학부모님의 기대와 걱정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아왔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
최재구 예산군수 당선인은 당선소감으로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밝혔다.최 당선인은 “먼저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고로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이어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믿음 덕분에 다시 한번 군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됐다”며 “오늘 저는 당선의 기쁨보다 더 큰 책임감과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7일전
이재호 연수구청장 당선인은 "연수구의 중단없는 발전과 더 나은 내일을 염원하는 구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다. 다시 한번 연수의 미래를 맡겨주신 높은 뜻, 가슴 깊이 새기며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이제 갈라졌던 마음의 벽을 허물고, 하나로 뭉쳐야 할 때다. 지지해 주신 분들의 열망은 물론,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들의 따끔한 질책과 염려까지도 모두 포용하겠다"고 강조했다.또 "선거운동 기간 동안 골목마다, 시장마다 흘렸던 땀방울을 기억한다. 그 과정에서 약속했던 것을 단 하나도 가벼이 여기지 않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 당선인은 “아산의 더 큰 발전과 새로운 미래를 선택해 준 시민들의 승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오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오세현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아산의 미래를 선택해 주신 위대한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는 “선거 기간 거리와 시장, 골목골목에서 따뜻하게 맞아주고 응원해 준 시민들과 당원, 선거운동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끝까지 분투한 맹의석 후보와 한태국 후보에게도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오 당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정치와 정책, 행정을 두루 경험한 실무형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1970년생인 당선인은 오랜 기간 이해찬 전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국정과 정당 운영 경험을 쌓았다.이후 세종시 출범과 함께 시정에 참여해 비서실장과 정책특보를 맡았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을 거쳐 세종시 경제부시장으로 재직했다.정치와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그의 주요 경력은 세종시 경제부시장, 정무부시장, 민주당 대표 정무조정실장, 민주연구원 부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북구,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를 위한 ‘알기 쉬운 의료급여제도 교육’실시
대구 북구청은 6월 9일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80명을 대상으로 ‘알기 쉬운 의료급여제도 교육’을 실시하였다. ○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관리사의 진행 아래 대구시 약사회 약물안전사용교육단 전문강사와 북구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 의료급여제도 및 의료 이용 방법 ▲ 알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교육청, ‘군위거점학교’로 교육부의 농어촌 소규모학교 혁신 전국 모델 제시
대구시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해 추진해 온 ‘군위거점학교’ 육성 정책이 지역 공교육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인 성공 사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6월 10일 오후 3시, 교육부가 대구 군위중학교를 방문해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 교육력 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군위거점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군립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 선정
칠곡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고, 인문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인문사업이다. 칠곡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로운 동구’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의 민선9기 대구광역시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 인수위는 10일, 아양아트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 인수위는 장기간 구청장 부재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앞서 진행된 구정 현안들을 파악·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우성진 당선인의 공약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험+AI= 새로운 가치’라는  중장년 재취업의 새로운 공식을 제시한다.
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